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제29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태권도대회가 지난 15일 문수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됐으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 등 440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남녀 체급별 겨루기 종목으로 경기가 펼쳐졌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단체에게 상이 수여됐다.
최우수 선수상은 강남초 차도윤, 매산초 송희은 학생이 각각 받았으며, 초등부 종합우승에 해당하는 최우수 단체상은 온남초등학교가 차지했다.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울산 대표로 출전할 선수로는 초등부 백양초 김준서 등 16명, 중학부 울산중 양지훈 등 19명을 포함해 총 35명이 확정됐다. 이들은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집중 훈련에 들어간다.
울산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태권도가 신체뿐 아니라 인성과 정신력 함양에도 도움이 되는 스포츠임을 강조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성장하고, 태권도에서 배운 가치를 일상에서도 실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