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정부 협조로 지역현안 해결"…행안부·예산처 방문

  • 등록 2026.03.19 13: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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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교부세 지원 요청, 시민체감 사업 강조
다부처 협업 공모사업에 시민참여 모델 설명
춘천 현안 해결 위해 정부와 협력 강화

 

제이앤엠뉴스 | 육동한 춘천시장은 18일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육 시장은 행정안전부, 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를 차례로 방문해 춘천시의 주요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협조를 당부했다. 김민재 차관과의 면담에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다부처 협업 사업인 '지역역량성장거점 활성화 공모사업'과 관련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문제 해결 모델을 소개했다. 또한, 퇴계동 국민체육센터 건립과 벌말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등 11개 사업에 대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68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기획예산처에서는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 정향우 사회예산심의관 등과 만나 춘천시의 주요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협력관들과 오찬을 갖고, 현안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지역현안에 지속적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춘천시가 주도한 태극기 선양사업의 성과 확대 방안도 정부 차원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육동한 시장은 "비록 선거를 앞둔 시기지만 시정 현안을 멈출 수는 없었다"며, 선거 분위기 속에서도 춘천 현안의 실행력과 정부와의 공감대 확대에 힘썼다고 말했다.

이지호 기자 ljg97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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