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결국 사람의 이야기를 담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등록 2025.04.01 12: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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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색을 찾기 위한 고민, 그리고 변화하는 음악 시장에 대한 시선

 

제이앤엠뉴스 |  최근 음악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다양한 플랫폼과 콘텐츠 환경 속에서 아티스트들은 자신만의 방향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아티스트 이희성씨를 만나 음악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는 인터뷰 내내 ‘진정성’이라는 단어를 여러 차례 강조했다. 음악은 결국 사람의 이야기를 담는 과정이라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단순한 기술이나 완성도를 넘어, 자신이 느낀 감정을 얼마나 솔직하게 표현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Q.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A. 특별한 계기가 있었다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음악을 듣는 걸 좋아하다 보니, 어느 순간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게 지금까지 이어졌습니다.

 

Q. 본인의 음악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A. 꾸밈없이 솔직한 음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결국 듣는 사람이 공감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특히 최근 음악 소비 환경의 변화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었다. 다양한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음악이 소비되는 방식이 달라졌고, 이에 따라 창작 방식 역시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Q. 최근 음악 시장의 변화에 대해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A. 예전보다 기회가 많아진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누구나 음악을 만들고 발표할 수 있는 환경이니까요. 다만 그만큼 경쟁도 치열해졌고, 그래서 더 자기만의 색이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

 

Q. 음악 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결국 진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 안에서 제 이야기를 담지 않으면 오래 가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를 이어가며 그는 ‘꾸준함’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방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Q.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큰 목표보다는 꾸준히 음악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하면서도 제 색깔을 잃지 않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결국 음악의 본질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다양한 기술과 플랫폼이 등장하고 있지만, 음악이 사람의 감정을 전달하는 수단이라는 사실은 여전히 유효하다.

이지호 기자 ljg97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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