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영덕군은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영덕대게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서비스의 질 개선을 위해 지난 26일 ‘강구항 대게거리 새로운 도약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영덕군 환경위생과, 해양수산과, 강구면 관계자들을 비롯해 한국외식업중앙회 영덕군지부장, 동광어시장 상가 회장, 어시장 상가 회장, 강구1·4리 번영회장, 강구수협 관계자 등 민·관의 주요 인사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영덕군과 상인회 등 참가자들은 대게거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최근 관광지 물가 상승과 관광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호객 행위 근절 △바가지요금 척결 △친절 응대 등 명품 관광명소로서의 위상을 지키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지역 상인 대표자들은 위생 관리 강화, 자체 서비스 교육 등 관광객들의 신뢰를 향상하기 위한 강력한 자구책을 제시하고, 일부의 부당 행위가 지역 전체의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도록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호객 행위와 바
제이앤엠뉴스 | 김광열 영덕군수는 민선 8기 4년째를 맞아 군정 운영의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2026년 읍·면 연두 방문을 시행했다.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열린 올해 연두 방문에는 각 지역 이장과 주민 대표들, 관계기관장과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형식적인 보고를 최소화하고 주민 의견을 중심으로 한 현장 소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에 행사는 올해 군정의 기본 방향에 관해 설명이 이뤄진 뒤 주민들과의 대화와 건의 사항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현안과 해결 방안에 대해 자유로운 방식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김 군수의 주재로 진행된 주민 간담회는 교통, 농업, 복지, 생활 SOC 등 지역별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으며,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설명과 향후 검토 계획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영덕군은 이번 연두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건의 사항을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한 뒤 중·장기 군정 계획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읍·면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 업무 공간을 넘어 시민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시민친화형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익산시는 28일 브리핑을 통해 신청사 건립 2단계 공사의 주요 공정을 이달 내로 마무리하고, 오는 2월 중 시민 편의 공간을 전격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사 건립의 핵심은 시민이 체감하는 공간 가치를 높이는 데 있다. 시민이 언제든 찾아와 머무를 수 있도록 전면 광장과 다목적홀, 작은도서관 등 소통과 문화를 위한 공간을 대폭 구축했다. 이는 기획 단계부터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공공서비스 기능을 확장한 결과물이다. 청사 주변의 고질적인 통행 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한전 전신주 지중화 사업을 통해 시야를 가리던 전선을 깔끔히 정리하고, 주변 도로 확·포장 공사를 병행해 보행 안전과 교통 편의를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지하주차장 확장을 통해 주차난을 해소하고, 도시숲 사업과 연계한 조경 공사를 진행해 청사 일대를 도심 속 녹색 휴식처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복지 서비스의 질도 한층 높아진다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가 올해 미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건설 행정을 펼친다. 최영철 익산시 건설국장은 28일 브리핑을 열고 △도시성장 동력 마련 △재난 대응 안전 인프라 구축 △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스마트 교통환경 조성 등 4대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하는 '2026 건설 행정 로드맵'을 제시했다. ◆ 성장…익산의 지도를 새로 그린다 시는 '2035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도시의 중장기 설계도를 다시 짠다. 오는 10월 재정비 계획안 작성을 시작하며, 이후 시민 의견을 반영해 '10년 후 익산'의 구체적 청사진을 마련할 전망이다. 시는 또 호남 철도 관문으로서의 역할을 확실히 한다. 익산역 일대가 복합환승센터 구축과 복합개발을 통해 호남권 교통기지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전문가·관계기관과 컨설팅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제3산업단지 확장과 부송5지구 도시개발 등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주거 거점을 동시에 확보한다. ◆ 안전…위기 대응 인프라 구축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기반
제이앤엠뉴스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을 이끌 선도 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업인 대상 드론자격증 취득 교육생 14명을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드론 자격증을 취득해 농업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으로 선정되면 드론 전문교육기관 교육비의 50%를 지원받아 자격증 취득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교통안전공단 인증기관에서 교육을 받을 경우 교육비 250만원 중 12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방항공청 허가기관에서 교육을 받을 경우 교육비 180만원 중 90만원을 지원받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육생 전원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또는 축산업 등록증 등 농업인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모집 인원 14명이 충원되지 않을 경우 1주일 정도 모집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제이앤엠뉴스 | 순천시 왕조2동 행정복지센터가 동민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공모전을 시행한다. 왕조2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청사 외벽에 설치된 홍보 간판에 게시할 글귀를 오는 28일부터 2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바쁜 일상 속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짧은 한 마디를 동민들이 직접 참여해 일상의 언어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선정된 글귀는 왕조2동 청사 외벽 홍보 간판에 게시되어, 누군가에게는 응원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마음을 다독이는 위로가 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격려·위로·응원·다짐 등 자유로운 소재이며, 왕조2동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동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이메일 또는 왕조2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제출을 통해 가능하며, 한글 20자 내외의 창작 문안을 1인당 최대 2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단, 각 작품은 개별 접수해야 한다. 출품작은 내부 심사를 통해 독창성, 감동성, 상징성, 진정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되며, 총 3개의 작품이 선정된다. 당선작 1명에게는 상금 10만 원,
제이앤엠뉴스 | 순천만라이온스클럽(회장 윤인식)은 지난 24일 왕조1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식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순천만라이온스클럽 회원인 지역 식당 ‘소백감자탕’ 최샘결 대표가 음식과 장소를 제공하고,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어르신 안내와 보조, 말벗을 함께 하며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초청된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하고 담소를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정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최샘결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웃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제가 더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라이온스 정신을 통해 지역 어르신과 이웃을 위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혜정 왕조1동장은 “라이온스클럽의 봉사 정신이 현장에서 느껴졌다”며 “이러한 따뜻한 실천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순천만라이온스클럽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김장나눔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순천시
제이앤엠뉴스 | (재)순천문화재단은 오는 2월 2일부터 9일까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예술 공간을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 순천문화예술공간 플랫폼 지원사업’에 참여할 문화예술단체를 모집한다. ‘순천문화예술공간 플랫폼 지원사업’은 기존의 임차료 보전 중심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문화예술단체의 공간을 예술활동과 예술인간 교류, 시민과의 성과 공유가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공간 기반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단체(최소구성원 7인)로, 단체가 운영하거나 사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연습·연구·발표·교류·시민 참여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운영하고자 하는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총 20팀 내외를 선발해 단체당 15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까지 최장 9개월간 단체공간의 순수 임차료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간 운영을 단순한 사용 여부가 아닌, ▲공간을 활용한 예술 활동의 지속성 ▲예술인 간 교류 및 협업 ▲시민과의 소통과 공개 활동 등 공간을 통해 실제로 이루어지는 예술 활
제이앤엠뉴스 | 순천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1월 23일부터 2월 20일까지 순천만잡월드에서 운영 중인 '겨울방학 대모험! 꿈 보물찾기' 이벤트가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끌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만들기 체험과 공연, 보물찾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방학 기간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려는 가족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뚝딱뚝딱 공작소’에서는 4D프레임을 활용한 자전거와 자동차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직접 조립하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어, 체험 현장은 활기찬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마술 퍼포먼스와 벌룬아트가 어우러진 ‘매직벌룬쇼’도 운영돼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아이들의 웃음과 환호가 이어졌다. 무엇보다도 어린이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은 ‘꿈 보물찾기’ 미션으로, 체험관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놀이와 탐험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잡월드
제이앤엠뉴스 | 순천시는 지난 27일, 순천시 시내버스 운수업체인 (합)순천교통, ㈜동신교통 임직원 및 각 노동조합이 모금한 성금 609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연초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운수업체 대표 정두기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노동조합 지부장 서우석, 오점택은 “앞으로도 시민의 발이 되는 시내버스 운전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노사가 협력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한 이번 기탁은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