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인재개발원이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핵심인재과정'에 데이터 기반의 성장 진단 체계인 'API 진단'을 도입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경기도의 미래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선발된 공직자들이 10개월간 집중적으로 참여하는 장기 과정이다. 올해부터 인재개발원은 교육생의 성장 과정을 입교 전부터 수료 시점까지 정밀하게 분석하고 지원하는 독자적인 체계를 마련했다. 'API 진단'은 Awareness(자기인식), Personality(고유성향), Insight(리더 통찰) 등 세 영역을 중심으로, 각 단계에 맞는 전문 진단 도구를 통합해 설계됐다. 기존에는 정해진 교과목을 일방적으로 수강하는 방식이었으나, 이번 체계는 교육생의 성향과 역량을 데이터로 파악해 10개월간의 교육 기간 동안 개인별 성장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입교 전에는 2단계에 걸친 정밀 진단이 이뤄졌다. 1단계에서는 '내마음보고서'를 활용해 심리 상태와 정서적 회복탄력성을 점검했고, 2단계에서는 '12DNA 분석'을 통해 각 교육생의 기질과 협업 스타일을 파악했다. 3월 중순에는 마지막 단계인 '리더 통찰(Insight)' 진단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비도시지역의 성장 가능성과 주민의 정주 여건을 높이기 위한 정책 연구를 3월부터 8월까지 실시한다. 도시지역은 주거, 상업, 공업지역 등으로 구분되어 지구단위계획 등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반면, 농림지역이나 자연환경보전지역 등 비도시지역은 계획적 관리가 상대적으로 미흡해 산발적인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는 비도시지역이 포함된 각 시군의 의견을 수렴해 개발 수요와 주민 생활권 보호, 농지와 산지 보전의 균형을 고려한 토지이용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도시·군관리계획 재정비를 추진 중인 시군 공무원, 용역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실무회의와 자문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활용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명선 경기도 공간전략과장은 "농촌지역 등 비도시지역에 대한 공공, 학계, 법제 차원의 관심과 논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연구 과정에서 시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북 보은군이 지난 9일 보은읍 장신리에서 보훈회관 신축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그리고 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보은군은 기존 보훈회관의 공간 부족과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흩어져 있던 보훈단체를 한곳에 모아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신축 사업을 추진했다. 새로 건립되는 보훈회관은 총 37억 원(국비 5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 군비 22억 원)이 투입되며, 지상 3층에 연면적 982.05㎡ 규모로 조성된다. 시설 내부에는 대회의실, 다목적실,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 신축 건물에는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등 8개 보훈단체의 사무실이 들어선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훈단체와 보훈가족 모두가 기다려온 숙원사업인 만큼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합당한 예우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보훈가족 한 분 한 분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영덕군이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9개 읍·면을 돌며 설명회를 연다. 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소멸 대응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신규 원전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민의 알 권리 보장과 의견 수렴을 위해 11일부터 13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지난 6일 공직자 대상 에너지 정책 역량 강화 교육 이후, 공무원들이 습득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1일에는 강구면(오전), 남정·달산면(오후), 12일에는 축산면, 영해면, 병곡면, 창수면, 13일에는 지품면과 영덕읍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이장, 주민, 관계기관,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신규 원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할 수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일자리경제과 신재생에너지팀, 에너지산업팀과 함께 전 읍·면을 직접 방문해 사업 설명과 주민과의 대화를 주도한다. 주민과의 대화 시간은 30분 이상 배정된다. 영덕군은 최근 조사에서 86.18%의 원전 유치 찬성 여론을 확인한 바 있다. 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신규 원전 건설 및
제이앤엠뉴스 |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지호) 관계자는 조세희 작가의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배경으로 한 곡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더크로스 데뷔 앨범 수록곡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다시 선보이는 것이다. 곡에는 명탐정 코난 10기 주제가 'Hello Mr. My Yesterday', 애쉬그레이의 '결혼', 모이다밴드의 'Chocolate Drive' 등 여러 드라마와 영화 OST에 참여한 보컬이자 보컬트레이너 마현권이 참여했다. 마현권의 보컬과 그의 제자였던 신인 이지호의 목소리가 함께 어우러져 보컬을 완성했다. 이지호는 희귀병으로 인한 발성장애를 겪었으며, 노래를 위해 수년간 도전해왔다. 그는 약 7개월간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이 곡이 담고 있는 메시지와 연결된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래를 듣는 이들이 위로와 밝은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편곡은 이찬원, 김희재 등이 참여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OST 'Like a Star(별처럼)'를 작업한 김영재 작곡가가 맡았다. 그는 밴드 사운드에 오케스트라 스트링을 더했다. 믹싱은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
제이앤엠뉴스 | 실력파 듀오 밴드 도트타입(Dottype, 서영일·장유록)이 이 시대 40대의 복잡미묘한 내면을 노래한 네 번째 싱글 ‘영포티(Young Forty)’를 오늘(28일) 정오 전격 발표한다. 신곡 ‘영포티’는 청춘이라기엔 멋쩍고 연륜이라기엔 아직 서툰 40대들의 자화상을 담은 곡이다. 화려한 패션양말과 스냅백으로 겉모습을 꾸며보지만, 정작 ‘나의 자리’가 어디인지 몰라 방황하는 ‘어른아이’들의 속마음을 감각적인 사운드로 풀어냈다. 이번 곡은 짚시 블루스의 쓸쓸한 선율로 핫플레이스에서도 이방인이 된 듯한 차가운 현실을 그려내는 한편, 열정적인 라틴 비트를 통해 여전히 젊음을 붙잡고 싶은 뜨거운 몸부림을 동시에 표현했다. 특히 “나도 젊어 봤어, 너희도 곧 늙지 않겠니?”라는 독백 같은 가사는 세대를 초월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도트타입은 “우리 모두는 결국 함께 늙어가는 동반자일 뿐”이라며, “이 곡을 듣는 동안만큼은 어른이라는 무거운 책임을 잠시 내려놓고 각자의 가장 젊은 오늘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영일과 장유록으로 구성된 도트타입은 이번 네 번째 싱글을 통해 팀 특유의 페이소스 짙은 음악 세계를 한층 더 견고히 다졌다. 신곡 ‘영포
제이앤엠뉴스 | 음악·소설·영화·공연을 하나의 서사로 엮은 복합 예술 프로젝트 싱어송라이터 담준(DAMJUN)이 지난 12월 20일, 첫 정규 앨범 〈그 남자들의 상열지사 : Scandalous Love Song〉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음악, 소설, 영화, 라이브 공연을 하나의 서사로 확장한 ‘읽는 음악(Reading Music)’ 형식의 프로젝트로, K-POP에서는 전례 없는 방식의 시도를 담고 있다. 담준은 K-POP 최초의 성소수자 아이돌 그룹 라이오네시스(LIONESSES) 의 멤버이자 리더로 데뷔해, 음악을 통해 커밍아웃, 동성 결혼 등 성소수자 커뮤니티가 직면한 현실을 꾸준히 다뤄온 아티스트다. 그룹 활동 이후 첫 솔로 정규작인 이번 앨범에서 그는 ‘대표성’의 위치를 내려놓고, 퀴어 개인으로서 퀴어 커뮤니티와 사랑, 욕망, 신앙, 규범을 바라보는 시선을 보다 사적이고 복합적인 서사로 풀어낸다. 〈그 남자들의 상열지사 : Scandalous Love Song〉은 9곡의 음악, 동명 소설, 영화, 라이브 공연으로 동시에 전개되며, 담준이 가수, 래퍼, 작사·작곡가, 프로듀서, 소설가, 시나리오 작가, 영화 연출 및 출연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은 작
대구광역시는 인공지능, 가상융합 등 뉴테크 기술 동향 및 사업화 전략을 논의하는 '2024 뉴테크 컨퍼런스'를 오는 10월 23일(수)부터 24(목)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 '2024 뉴테크 컨퍼런스'는 '대구 뉴테크 융합지원 창작플랫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뉴테크 전문가와 지역기업, 학생, 투자자 간 기술공유 및 사업화 교류를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FIX 2024(미래혁신기술박람회) 기간에 개최해, 행사참여자들과 인공지능, 가상융합 등 뉴테크의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일차에는 위정현 중앙대 교수 등 뉴테크 분야 전문가들이 가상융합, 공간미디어, 생성형 AI 등을 주제로 엑스코에서 강연을 하며, 2일 차에는 김경순 트윈벤처스 대표 등 벤처투자 전문가들이 창업 및 투자유치전략 등에 대해 유튜브 채널('2024 뉴테크 컨퍼런스')을 통해 발표한다. 이외에도 엑스코 행사장 내 전시체험부스, 기업설명회 등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행사가 인공지능, 가상융합 등 뉴테크 기술에 대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의 기회를 모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 금정문화회관은 상설 프로그램인 11시 브런치 콘서트를 '아트 오브 카운터테너'라는 주제로 마련해 오는 10월 29일 관객들을 찾아온다. 이번 브런치 콘서트에서는 여성보다 아름다운 고음의 세계를 만들어내는 카운터테너 '정민호'가 연주와 더불어 고풍스러운 해설을 들려준다. 바로크 음악을 빛내주는 악기 쳄발로의 아렌트 흐로스펠트, 소프라노 정아영과 함께 비발디의 '사랑하는 나의 님 만나리', 몬테베르디 '달콤한 고통',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중 아리아', 헨델 '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 등 비발디, 몬테베르디, 바흐, 헨델이 남긴 위대한 성악 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영화 '파리넬리'로 알려진 남성 고음역의 비밀을 풀어보는 특별한 시간으로,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함께 즐길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5천 원(커피 포함)이며, 금정문화회관 누리집,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 관람 나이는 8세 이상이다. 자세한 사항은 금정문화회관(051-519-566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부산금정구청 보도자료
강릉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4일(목) 19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2024 가곡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소프라노 이명주, 메조소프라노 이단비, 테너 국윤종, 베이스바리톤 사무엘윤이 협연에 나서 자리를 더욱 빛내 줄 예정이다. 찬 바람이 가득해진 가을밤, 서정적이고 감동적인 멜로디가 가득한 곡들로 관객의 마음에 깊이 스며들어 공연장을 따뜻하게 만들고, 한국 가곡의 고유한 매력에 아름다운 선율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입혀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강릉시립교향악단의 ▲베르디 운명의 힘 서곡을 시작으로 ▲그대있음에 ▲명태 ▲달밤 ▲산촌 ▲뱃노래 ▲비목 ▲그리운 금강산 ▲고향의 노래 ▲남촌 ▲진달래꽃 ▲저 구름 흘러가는 곳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 눈을 감으면 마치 시 속 풍경에 있는 듯한 느낌이 전해질 가곡들로 구성했다. 강릉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한국 가곡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따뜻한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가 관객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줄 것이기에 가족, 친구와 함께 오셔서 감미로운 선율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강릉시청 보도자료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인재개발원이 경기복지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청사 내 공간에 장애예술인의 작품을 임대 전시해 장애를 가진 예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경기복지재단(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은 누림Art&Work라는 사업을 통해 장애를 가진 예술인의 작품을 경기도 내 공공청사에 임대전시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입을 장애를 가진 작가에게 지원하고 있다. 2023년 경기도청, 경기아트센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등 경기도 곳곳에서 장애예술품 임대전시를 진행했고, 올해는 경기도인재개발원을 시작으로 경기도 내 공공청사에 작품을 임대전시할 예정이다. 경기도인재개발원은 2024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본청 강의실과 대강당, 도서관 등에 30점의 작품을 임대전시할 계획이다. 이를 기념해 지난 4월 2일에는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이 경기도인재개발원을 방문해 자신의 작품이 전시돼 있는 것을 감상하고,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설명하며 2024년 제1호 임대전시를 자축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인재개발원 김기은 원장은 '장애예술인들의 가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