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전 유성구는 초고압 송전선로가 도심 주거 밀집 지역을 통과하는 것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지난 27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는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한 대책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지역 국회의원, 구의원, 입지선정위원회 유성구 위원, 주민 등이 참석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간담회에서 공동주택과 학교가 밀집한 도심을 지나는 송전선로의 위험성을 언급하며, 구민의 생명과 건강, 재산권 보호를 위해 노선 검토가 신중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구청장은 국가 전력망 확충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유성구의 도시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노선 결정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정 구청장은 국도 1호선 활용 방안 검토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전국적으로 반복되는 송전선로 갈등을 줄이기 위해 기존과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진잠동, 학하동, 노은 1·2·3동 등 주거 밀집 지역이 송전선로 최적경과 대역에 포함되면서 주민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해당 지역을 노선에 포함시키지 않겠다는 유성구의 입장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이앤엠뉴스 | 충남도는 3·1절 107주년을 맞아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힘쎈충남에서 울리는 뜨거운 함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식전 공연,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김태흠 지사는 기념사에서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며 독립유공자와 그 유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그는 107년 전 선조들이 외쳤던 자주독립의 외침이 단순한 저항이 아니라 시대를 변화시킨 목소리였다고 언급했다. 또한, 선열들이 꿈꿨던 자유와 법치가 살아 있는 나라가 오늘의 대한민국의 뿌리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충남·대전 통합을 처음 제안한 당사자로서, 단순한 행정구역 확대가 아닌 자치분권과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진짜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행정체계 개편이 충분한 논의 없이 추진되는 점에 우려를 표하며, 전국적으로 통일된 원칙과 기준을 담은 '행정통합 기본법' 제정과 실질적인 재정 및 권한 이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재정과 권한이양 없는 통합은 빈껍데기에 불과하고, 충분한 숙의 없이 밀어붙인 통합
제이앤엠뉴스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를 두고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김 지사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설계자로서, 수도권 중심 구조를 극복하고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자신의 소신과 철학이 변함없음을 밝혔다. 또한 김 지사는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비판을 제기하며, 민주당을 향해 행정통합에 대한 끝장토론을 공식적으로 요구했다. 그는 "무엇이 진실이고, 누가 행정통합에 진정성이 있는지, 누가 선거공학적으로 행정통합을 활용하고 있는지, 진실게임의 종지부를 찍자"고 말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면담을 다시 요청하며, "행정통합에 대한 진정성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우리 충남이 숙고해 준비했던 통합안 전부는 아니더라도 도민들께서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안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이앤엠뉴스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다정동에서 열린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 행사에 참여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3번째로 개최됐다. 다정동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대화 자리에서 최 시장은 1박2일 행사의 취지와 자신의 소회를 설명했다. 최 시장은 2012년 세종시장 선거 당시 마을회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주민들과 대화를 나눈 경험이 현재의 1박2일 행사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시장으로서 주민들과 진솔하게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년부터 3년간 23회에 걸쳐 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주민들은 도란뜰 근린공원 정비, 세종형 청소년 문화거점 조성, 청년 지역활동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최 시장은 도란뜰 근린공원의 용도 변경은 어렵지만 새로운 시설 도입에 대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청소년을 위한 스카우트 운영 방안도 구상 중임을 밝혔다. 추가로 제안된 사항들은 관련 부서에서 검토
제이앤엠뉴스 |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지호) 관계자는 조세희 작가의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배경의 곡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우리들의 영원한 록그룹, 더크로스의 명곡 중 한곡인, 데뷔앨범 수록곡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다시한번 재해석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재탄생되는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명탐정 코난 10기 주제가 "Hello Mr. My Yesterday", 애쉬그레이의 "결혼", 모이다밴드의 "Chocolate Drive" 등 수 많은 드라마, 영화 OST와 다수의 앨범에 함께 해왔던 명품 보컬이자 보컬트레이너 마현권이 참여했고, 마현권 특유의 따뜻하고 드라마틱한 보컬과 그의 제자였던 신인 이지호의 목소리가 함께 어우러져 보컬을 완성시켰다. 제이앤엠엔터 대표 프로듀서이자 이번에 데뷔하는 신인인 이지호는 희귀병으로 인한 발성장애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노래를 하기 위해 수년간의 시도가 있었고, 약 7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이 프로젝트에 많은 열정으로 참여해 만들었으며 이 노래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와도 연결되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저희 노래를 듣는 많은 분들이 위
제이앤엠뉴스 | 실력파 듀오 밴드 도트타입(Dottype, 서영일·장유록)이 이 시대 40대의 복잡미묘한 내면을 노래한 네 번째 싱글 ‘영포티(Young Forty)’를 오늘(28일) 정오 전격 발표한다. 신곡 ‘영포티’는 청춘이라기엔 멋쩍고 연륜이라기엔 아직 서툰 40대들의 자화상을 담은 곡이다. 화려한 패션양말과 스냅백으로 겉모습을 꾸며보지만, 정작 ‘나의 자리’가 어디인지 몰라 방황하는 ‘어른아이’들의 속마음을 감각적인 사운드로 풀어냈다. 이번 곡은 짚시 블루스의 쓸쓸한 선율로 핫플레이스에서도 이방인이 된 듯한 차가운 현실을 그려내는 한편, 열정적인 라틴 비트를 통해 여전히 젊음을 붙잡고 싶은 뜨거운 몸부림을 동시에 표현했다. 특히 “나도 젊어 봤어, 너희도 곧 늙지 않겠니?”라는 독백 같은 가사는 세대를 초월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도트타입은 “우리 모두는 결국 함께 늙어가는 동반자일 뿐”이라며, “이 곡을 듣는 동안만큼은 어른이라는 무거운 책임을 잠시 내려놓고 각자의 가장 젊은 오늘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영일과 장유록으로 구성된 도트타입은 이번 네 번째 싱글을 통해 팀 특유의 페이소스 짙은 음악 세계를 한층 더 견고히 다졌다. 신곡 ‘영포
제이앤엠뉴스 | 음악·소설·영화·공연을 하나의 서사로 엮은 복합 예술 프로젝트 싱어송라이터 담준(DAMJUN)이 지난 12월 20일, 첫 정규 앨범 〈그 남자들의 상열지사 : Scandalous Love Song〉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음악, 소설, 영화, 라이브 공연을 하나의 서사로 확장한 ‘읽는 음악(Reading Music)’ 형식의 프로젝트로, K-POP에서는 전례 없는 방식의 시도를 담고 있다. 담준은 K-POP 최초의 성소수자 아이돌 그룹 라이오네시스(LIONESSES) 의 멤버이자 리더로 데뷔해, 음악을 통해 커밍아웃, 동성 결혼 등 성소수자 커뮤니티가 직면한 현실을 꾸준히 다뤄온 아티스트다. 그룹 활동 이후 첫 솔로 정규작인 이번 앨범에서 그는 ‘대표성’의 위치를 내려놓고, 퀴어 개인으로서 퀴어 커뮤니티와 사랑, 욕망, 신앙, 규범을 바라보는 시선을 보다 사적이고 복합적인 서사로 풀어낸다. 〈그 남자들의 상열지사 : Scandalous Love Song〉은 9곡의 음악, 동명 소설, 영화, 라이브 공연으로 동시에 전개되며, 담준이 가수, 래퍼, 작사·작곡가, 프로듀서, 소설가, 시나리오 작가, 영화 연출 및 출연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은 작
대구광역시는 인공지능, 가상융합 등 뉴테크 기술 동향 및 사업화 전략을 논의하는 '2024 뉴테크 컨퍼런스'를 오는 10월 23일(수)부터 24(목)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 '2024 뉴테크 컨퍼런스'는 '대구 뉴테크 융합지원 창작플랫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뉴테크 전문가와 지역기업, 학생, 투자자 간 기술공유 및 사업화 교류를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FIX 2024(미래혁신기술박람회) 기간에 개최해, 행사참여자들과 인공지능, 가상융합 등 뉴테크의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일차에는 위정현 중앙대 교수 등 뉴테크 분야 전문가들이 가상융합, 공간미디어, 생성형 AI 등을 주제로 엑스코에서 강연을 하며, 2일 차에는 김경순 트윈벤처스 대표 등 벤처투자 전문가들이 창업 및 투자유치전략 등에 대해 유튜브 채널('2024 뉴테크 컨퍼런스')을 통해 발표한다. 이외에도 엑스코 행사장 내 전시체험부스, 기업설명회 등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행사가 인공지능, 가상융합 등 뉴테크 기술에 대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의 기회를 모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 금정문화회관은 상설 프로그램인 11시 브런치 콘서트를 '아트 오브 카운터테너'라는 주제로 마련해 오는 10월 29일 관객들을 찾아온다. 이번 브런치 콘서트에서는 여성보다 아름다운 고음의 세계를 만들어내는 카운터테너 '정민호'가 연주와 더불어 고풍스러운 해설을 들려준다. 바로크 음악을 빛내주는 악기 쳄발로의 아렌트 흐로스펠트, 소프라노 정아영과 함께 비발디의 '사랑하는 나의 님 만나리', 몬테베르디 '달콤한 고통',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중 아리아', 헨델 '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 등 비발디, 몬테베르디, 바흐, 헨델이 남긴 위대한 성악 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영화 '파리넬리'로 알려진 남성 고음역의 비밀을 풀어보는 특별한 시간으로,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함께 즐길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5천 원(커피 포함)이며, 금정문화회관 누리집,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 관람 나이는 8세 이상이다. 자세한 사항은 금정문화회관(051-519-566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부산금정구청 보도자료
강릉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4일(목) 19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2024 가곡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소프라노 이명주, 메조소프라노 이단비, 테너 국윤종, 베이스바리톤 사무엘윤이 협연에 나서 자리를 더욱 빛내 줄 예정이다. 찬 바람이 가득해진 가을밤, 서정적이고 감동적인 멜로디가 가득한 곡들로 관객의 마음에 깊이 스며들어 공연장을 따뜻하게 만들고, 한국 가곡의 고유한 매력에 아름다운 선율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입혀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강릉시립교향악단의 ▲베르디 운명의 힘 서곡을 시작으로 ▲그대있음에 ▲명태 ▲달밤 ▲산촌 ▲뱃노래 ▲비목 ▲그리운 금강산 ▲고향의 노래 ▲남촌 ▲진달래꽃 ▲저 구름 흘러가는 곳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 눈을 감으면 마치 시 속 풍경에 있는 듯한 느낌이 전해질 가곡들로 구성했다. 강릉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한국 가곡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따뜻한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가 관객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줄 것이기에 가족, 친구와 함께 오셔서 감미로운 선율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강릉시청 보도자료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인재개발원이 경기복지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청사 내 공간에 장애예술인의 작품을 임대 전시해 장애를 가진 예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경기복지재단(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은 누림Art&Work라는 사업을 통해 장애를 가진 예술인의 작품을 경기도 내 공공청사에 임대전시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입을 장애를 가진 작가에게 지원하고 있다. 2023년 경기도청, 경기아트센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등 경기도 곳곳에서 장애예술품 임대전시를 진행했고, 올해는 경기도인재개발원을 시작으로 경기도 내 공공청사에 작품을 임대전시할 예정이다. 경기도인재개발원은 2024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본청 강의실과 대강당, 도서관 등에 30점의 작품을 임대전시할 계획이다. 이를 기념해 지난 4월 2일에는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이 경기도인재개발원을 방문해 자신의 작품이 전시돼 있는 것을 감상하고,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설명하며 2024년 제1호 임대전시를 자축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인재개발원 김기은 원장은 '장애예술인들의 가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