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프니, 앨라배마, 2026년 3월 19일 -- 순수 애프터마켓 분야를 선도하는 테레파워(TERREPOWER, 구 BBB 인더스트리스(BBB Industries))가 북미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Electric Power Steering, EPS)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고 3월 18일 발표했다. 테레파워의 차세대 EPS 제품 기술은 전국 정비사들의 수리 부담을 줄여 줄 기술로 꼽히고 있다. 이번 확대의 결과로 2013년형부터 2025년형까지 신규 적용 차종이 60개 추가됐으며, 이에 따라 총 257개가 넘는 SKU로 현재 운행 중인 차량(VIO) 6000만 대를 커버하게 됐다. 또 7월 추가 예정인 76개 SKU를 통해 VIO 2100만 대를 더 커버할 예정이다. 이번 EPS 기술 발전은 지속 가능하게 제조된 조향 부품 분야에서 테레파워의 시장 선도적 입지를 한층 강화해 주는 한편, 탁월한 가치로 OE급 프리미엄 조향 솔루션을 공급한다는 회사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해 준 쾌거다. 팀 코놀리(Tim Connolly) 테레파워 언더카 NSP 제품 관리 담당 수석 이사는 "이번 혁신은 정비 현장의 판도를 바꾸는
제이앤엠뉴스 | 고창군이 17일 농업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고창농촌개발대학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창군수가 신입생 대표에게 입학증서를 전달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농촌개발대학 21기 졸업생들이 축하 공연을 펼쳐, 선후배 간의 교류와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했다. 올해 고창농촌개발대학은 농식품창업과, 수박·멜론과, 복분자과, 블루베리과 등 4개 과정을 개설해 총 183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각 과정에는 농식품창업과 20명, 수박·멜론과 56명, 복분자과 42명, 블루베리과 65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약 8개월 동안 농업기술센터와 영농 현장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20회 내외의 수업을 통해 수박, 멜론, 복분자, 블루베리 등 고창 지역 특화작목의 고품질 생산 기술과 농식품 창업에 관한 실무 교육이 이뤄진다. 고창군수는 "농촌개발대학을 통해 변화하는 농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문 기술을 익혀, 고창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농촌개발대학은 2005년 개교 이후 약 3,000명의 농업 인력을 배출해왔다.
제이앤엠뉴스 | 충남 계룡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대실근린공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17일 두마면 농소리 산 7번지 일원에서 열렸으며, 이응우 시장, 시의원, 신현호 논산계룡산림조합장, 관계 공무원 등 약 70명이 참석해 편백나무 200그루를 심었다. 계룡시는 이번 편백나무 식재를 통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 대기질 개선, 쾌적한 산림 공간 조성 등 다양한 공익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식목일의 의미에 대해 "식목일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날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중요한 날"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가 계룡시에서는 일어나지 않도록, 심은 나무와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산불 예방에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구미시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이 2025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2023년 12월 개관 이후 2년 만에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중 상위 약 10%에 해당하는 60개 시설에 포함됐다. 특히 경상북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99.28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평가 항목에서는 청소년 참여 중심의 운영체계, 첨단 디지털 인프라, 이용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시설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직접 창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체험, 드론 조종 및 드론 축구, 미디어 콘텐츠 제작, VR 체험 등이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외부 평가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2024년 청소년기관 디지털 전환사례 공모전에서 경영 및 인프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AI 활용 청소년 정서지원 프로그램 '아이(AI)러브미'로 2025년 경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대상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드론 스포츠 분야에서도 2024
제이앤엠뉴스 | 제이앤엠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지호) 관계자는 조세희 작가의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배경으로 한 곡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더크로스 데뷔 앨범 수록곡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다시 선보이는 것이다. 곡에는 명탐정 코난 10기 주제가 'Hello Mr. My Yesterday', 애쉬그레이의 '결혼', 모이다밴드의 'Chocolate Drive' 등 여러 드라마와 영화 OST에 참여한 보컬이자 보컬트레이너 마현권이 참여했다. 마현권의 보컬과 그의 제자였던 신인 이지호의 목소리가 함께 어우러져 보컬을 완성했다. 이지호는 희귀병으로 인한 발성장애를 겪었으며, 노래를 위해 수년간 도전해왔다. 그는 약 7개월간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이 곡이 담고 있는 메시지와 연결된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래를 듣는 이들이 위로와 밝은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편곡은 이찬원, 김희재 등이 참여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OST 'Like a Star(별처럼)'를 작업한 김영재 작곡가가 맡았다. 그는 밴드 사운드에 오케스트라 스트링을 더했다. 믹싱은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
제이앤엠뉴스 | 실력파 듀오 밴드 도트타입(Dottype, 서영일·장유록)이 이 시대 40대의 복잡미묘한 내면을 노래한 네 번째 싱글 ‘영포티(Young Forty)’를 오늘(28일) 정오 전격 발표한다. 신곡 ‘영포티’는 청춘이라기엔 멋쩍고 연륜이라기엔 아직 서툰 40대들의 자화상을 담은 곡이다. 화려한 패션양말과 스냅백으로 겉모습을 꾸며보지만, 정작 ‘나의 자리’가 어디인지 몰라 방황하는 ‘어른아이’들의 속마음을 감각적인 사운드로 풀어냈다. 이번 곡은 짚시 블루스의 쓸쓸한 선율로 핫플레이스에서도 이방인이 된 듯한 차가운 현실을 그려내는 한편, 열정적인 라틴 비트를 통해 여전히 젊음을 붙잡고 싶은 뜨거운 몸부림을 동시에 표현했다. 특히 “나도 젊어 봤어, 너희도 곧 늙지 않겠니?”라는 독백 같은 가사는 세대를 초월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도트타입은 “우리 모두는 결국 함께 늙어가는 동반자일 뿐”이라며, “이 곡을 듣는 동안만큼은 어른이라는 무거운 책임을 잠시 내려놓고 각자의 가장 젊은 오늘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영일과 장유록으로 구성된 도트타입은 이번 네 번째 싱글을 통해 팀 특유의 페이소스 짙은 음악 세계를 한층 더 견고히 다졌다. 신곡 ‘영포
제이앤엠뉴스 | 음악·소설·영화·공연을 하나의 서사로 엮은 복합 예술 프로젝트 싱어송라이터 담준(DAMJUN)이 지난 12월 20일, 첫 정규 앨범 〈그 남자들의 상열지사 : Scandalous Love Song〉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음악, 소설, 영화, 라이브 공연을 하나의 서사로 확장한 ‘읽는 음악(Reading Music)’ 형식의 프로젝트로, K-POP에서는 전례 없는 방식의 시도를 담고 있다. 담준은 K-POP 최초의 성소수자 아이돌 그룹 라이오네시스(LIONESSES) 의 멤버이자 리더로 데뷔해, 음악을 통해 커밍아웃, 동성 결혼 등 성소수자 커뮤니티가 직면한 현실을 꾸준히 다뤄온 아티스트다. 그룹 활동 이후 첫 솔로 정규작인 이번 앨범에서 그는 ‘대표성’의 위치를 내려놓고, 퀴어 개인으로서 퀴어 커뮤니티와 사랑, 욕망, 신앙, 규범을 바라보는 시선을 보다 사적이고 복합적인 서사로 풀어낸다. 〈그 남자들의 상열지사 : Scandalous Love Song〉은 9곡의 음악, 동명 소설, 영화, 라이브 공연으로 동시에 전개되며, 담준이 가수, 래퍼, 작사·작곡가, 프로듀서, 소설가, 시나리오 작가, 영화 연출 및 출연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은 작
대구광역시는 인공지능, 가상융합 등 뉴테크 기술 동향 및 사업화 전략을 논의하는 '2024 뉴테크 컨퍼런스'를 오는 10월 23일(수)부터 24(목)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 '2024 뉴테크 컨퍼런스'는 '대구 뉴테크 융합지원 창작플랫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뉴테크 전문가와 지역기업, 학생, 투자자 간 기술공유 및 사업화 교류를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FIX 2024(미래혁신기술박람회) 기간에 개최해, 행사참여자들과 인공지능, 가상융합 등 뉴테크의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일차에는 위정현 중앙대 교수 등 뉴테크 분야 전문가들이 가상융합, 공간미디어, 생성형 AI 등을 주제로 엑스코에서 강연을 하며, 2일 차에는 김경순 트윈벤처스 대표 등 벤처투자 전문가들이 창업 및 투자유치전략 등에 대해 유튜브 채널('2024 뉴테크 컨퍼런스')을 통해 발표한다. 이외에도 엑스코 행사장 내 전시체험부스, 기업설명회 등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행사가 인공지능, 가상융합 등 뉴테크 기술에 대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의 기회를 모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 금정문화회관은 상설 프로그램인 11시 브런치 콘서트를 '아트 오브 카운터테너'라는 주제로 마련해 오는 10월 29일 관객들을 찾아온다. 이번 브런치 콘서트에서는 여성보다 아름다운 고음의 세계를 만들어내는 카운터테너 '정민호'가 연주와 더불어 고풍스러운 해설을 들려준다. 바로크 음악을 빛내주는 악기 쳄발로의 아렌트 흐로스펠트, 소프라노 정아영과 함께 비발디의 '사랑하는 나의 님 만나리', 몬테베르디 '달콤한 고통',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중 아리아', 헨델 '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 등 비발디, 몬테베르디, 바흐, 헨델이 남긴 위대한 성악 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영화 '파리넬리'로 알려진 남성 고음역의 비밀을 풀어보는 특별한 시간으로,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함께 즐길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5천 원(커피 포함)이며, 금정문화회관 누리집,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 관람 나이는 8세 이상이다. 자세한 사항은 금정문화회관(051-519-566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부산금정구청 보도자료
강릉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4일(목) 19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2024 가곡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소프라노 이명주, 메조소프라노 이단비, 테너 국윤종, 베이스바리톤 사무엘윤이 협연에 나서 자리를 더욱 빛내 줄 예정이다. 찬 바람이 가득해진 가을밤, 서정적이고 감동적인 멜로디가 가득한 곡들로 관객의 마음에 깊이 스며들어 공연장을 따뜻하게 만들고, 한국 가곡의 고유한 매력에 아름다운 선율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입혀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강릉시립교향악단의 ▲베르디 운명의 힘 서곡을 시작으로 ▲그대있음에 ▲명태 ▲달밤 ▲산촌 ▲뱃노래 ▲비목 ▲그리운 금강산 ▲고향의 노래 ▲남촌 ▲진달래꽃 ▲저 구름 흘러가는 곳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 눈을 감으면 마치 시 속 풍경에 있는 듯한 느낌이 전해질 가곡들로 구성했다. 강릉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한국 가곡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따뜻한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가 관객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줄 것이기에 가족, 친구와 함께 오셔서 감미로운 선율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강릉시청 보도자료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인재개발원이 경기복지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청사 내 공간에 장애예술인의 작품을 임대 전시해 장애를 가진 예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경기복지재단(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은 누림Art&Work라는 사업을 통해 장애를 가진 예술인의 작품을 경기도 내 공공청사에 임대전시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입을 장애를 가진 작가에게 지원하고 있다. 2023년 경기도청, 경기아트센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등 경기도 곳곳에서 장애예술품 임대전시를 진행했고, 올해는 경기도인재개발원을 시작으로 경기도 내 공공청사에 작품을 임대전시할 예정이다. 경기도인재개발원은 2024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본청 강의실과 대강당, 도서관 등에 30점의 작품을 임대전시할 계획이다. 이를 기념해 지난 4월 2일에는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이 경기도인재개발원을 방문해 자신의 작품이 전시돼 있는 것을 감상하고,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설명하며 2024년 제1호 임대전시를 자축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인재개발원 김기은 원장은 '장애예술인들의 가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