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주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과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기반의 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충주시와 함께 구구 팔팔 방문요양센터, 동행투게더, (사)대한미용사회 충주시지부, ㈜사람인 충주 돌봄, (사)서로돕기시민협회, 충주시니어클럽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충주시는 통합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찾아내고,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고려해 지원계획을 수립한 뒤, 각 수행기관에 서비스를 의뢰한다. 수행기관들은 의뢰받은 대상자에게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사 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 개선, 이동지원, 이·미용, 식사 지원 등 다양한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분리 운영되던 돌봄 서비스가 연계되어 재가 중심의 돌봄 체계가 강화된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돌봄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어르신
제이앤엠뉴스 | 합천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농촌왕진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마을의 강당이나 체육관 등에서 임시진료소를 운영하며, 만 60세 이상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구강 및 시력 검사, 근골격계 질환 관리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합천군은 농협중앙회와 함께 합천농협, 합천동부농협, 합천해인사, 합천새남부농협, 합천호농협, 율곡농협, 합천축협 등 7개 지역 농·축협과 협력해 3월부터 7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약 2,100명의 주민에게 의료 혜택을 지원한다. 합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과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주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농촌 지역의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합천군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고려하여 추진하는 농촌 발전의 일환이며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합천군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음성군과 국립소방병원이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음성군은 2차 종합병원이 부재하고 특수검진을 제공할 의료기관이 부족해 의료 취약지역으로 분류되어 왔다. 이에 따라 군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음성군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 응급 및 재난의료 대응체계 구축, 감염병과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대한 공동 대응, 그리고 수탁병원과의 신속한 진료 연계 등이 포함됐다. 국립소방병원은 현재 시범진료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군민들은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의료 혜택을 지역 내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 중증 및 응급환자 발생 시 서울대학교병원 본원과의 원스톱 진료 연계 서비스도 제공된다. 구미숙 음성군 보건소장은 국립소방병원이 정식 개원에 앞서 음성군민을 위한 의료업무 협약을 맺은 것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며, "앞으로 국립소방병원이 음성군 지역사회의 필수 거점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해 군민들이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되어주길
제이앤엠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육회 등 생식용 식육과 곱창 등 식육 부산물을 다루는 74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17개 지방정부와 함께 위생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기온 상승에 따라 식중독 발생 위험과 사회활동 증가로 인한 소비 확대를 고려해 생식용 식육 및 부산물의 위생 점검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점검 대상에는 2025년 수거·검사에서 식중독균 등 부적합 이력이 확인된 업체와 생식용 제품 생산업체 전체가 포함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생식용 식육 및 부산물의 위생적 취급, 보존·유통 온도 준수, 생산 및 판매 기록 관리 등이다. 아울러,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육회 제품을 포함해 870여 건을 수거해 동물용의약품, 농약 등 잔류물질과 식중독균 8종(생식용), 납·카드뮴 등 중금속(식육 부산물) 검사가 병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산부터 제조, 유통, 소비에 이르는 단계별 안전관리를 위해 '생식용 식육 제품 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축산물위생교육기관과 관련 협회를 통해 업계에 지속적으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제조업체에 대해 "원료육 입고부터 최종 제품
제이앤엠뉴스 | 인천 남동구는 심야 시간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공공심야약국을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다. 공공심야약국은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문을 열며, 약사가 직접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 조제와 판매를 담당한다. 남동구 내에는 현재 보광약국, 조은약국, 우리약국이 매일 운영되고 있으며, 봄빛약국은 월요일과 목요일, 이약국은 화요일,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 각각 문을 연다. 총 5곳의 약국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되어 있다. 남동구청 박종효 구청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이 주민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공공의료 기반 확대에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 구청장은 "약사의 복약지도로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공심야약국의 위치와 운영시간 등 상세 정보는 남동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이앤엠뉴스 | 장수군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의료와 요양, 주거를 결합한 통합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군은 기존의 분리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내에서 군민이 익숙한 환경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 사업은 고령자들이 병원이나 요양시설로 이동하지 않고,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을 동시에 제공받는 데 중점을 둔다. 지난해부터 장수군은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관련 조례 제정, 전담 조직 및 협의체 구성, 의료기관과의 협약 등 사전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해왔다.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따라, 돌봄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중 중증 장애인까지 넓어졌다. 군은 지역 특성에 맞춘 수요자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보건의료원과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해 방문 의료,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존의 병원·시설 중심에서 재가·예방 중심으로 의료 서비스가 전환되고 있다. 일상 돌봄 서비스도 확대됐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병원 동행, 가사지원, 도시락 배달, 독거노인 공동돌봄 등 맞춤형 지원
제이앤엠뉴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대전 소재 한국기계연구원을 방문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첨단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장, 오정석 자율제조연구소장, 박찬훈 AI로봇연구소장, 이용규 성과확산본부장, 강우석 반도체장비연구센터장, 김재윤 기업지원실장 등과 만나 기계연구원과 기업 간 협력 사례를 듣고, 용인시의 대규모 반도체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소재·부품·장비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차담회 이후 강우석 센터장이 연구원 소개를, 김재윤 실장이 연구원과 기업의 협력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이어 이상일 시장은 첨단로봇연구센터와 반도체장비연구센터를 찾아 웨이퍼 공정과 패키징 공정에 사용되는 제조장비를 살펴봤다. 이상일 시장은 기계연구원 창립 50주년을 맞아 본원을 방문해 연구진과 직접 만난 소감을 전하며, "용인에 자리한 반도체 및 첨단산업 기업들이 기계연구원과의 협약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로 많은 관련 기업이 용인에 유입되고 있다"며, "기계연구원의 실증사업이 성과를 내면 용인 반도체 생태
제이앤엠뉴스 | 목포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확대를 위해 12일 박관우한의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박관우한의원은 목포시의료원에 이어 두 번째로 재택의료센터 시범기관으로 지정됐다. 박관우한의원은 앞으로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재택의료팀은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자의 집을 방문해 진료, 간호, 복지서비스 연계 등 통합 사례관리를 실시한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가정에서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충분한 의료서비스를 누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고용노동부가 인공지능(AI) 기술과 공무원의 협업을 통해 노동자 안전 강화에 나섰다.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는 인공지능 코딩 에이전트인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를 활용해 산재 예측 AI 초기 모델을 자체 개발했다. 이 모델은 300만 개 사업장의 산재 및 감독 이력 데이터를 학습해 사고 위험이 높은 상위 0.6%인 1만 9천 개 사업장을 선별한다. 선정된 사업장에 산재 예방 인력과 예산을 집중함으로써 산재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선정 근거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 방식이 적용됐다. 산재 예측 AI 모델의 성능 평가 결과, 기존에 공무원이 산재 이력 등으로 점수를 매겨 중점 관리 사업장을 선정하던 방식보다 예측력이 52%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12월 기준 데이터로 300만 개 사업장 중 1만 9천 개를 선정할 때, 공무원이 선정한 사업장에서는 2025년에 193만 일의 근로손실일수가, AI가 선정한 사업장에서는 294만 일이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현장 공무원들이 직접 개발한 AI 기반 도구도 공개됐다. 부산청 강민 노동감독관은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통화 녹음 파일을 AI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선정으로 정읍시는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총 12억 83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 예산은 정읍아산병원을 중심으로 한 서남권 소아 의료 허브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소아외래진료센터와 어린이 전용 병동 등 소아 진료 협력 체계 구축과 운영에 투입되며, 국비 확보로 시비 부담이 줄어들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 정읍시는 저출산, 인구 유출, 필수 의료 붕괴 등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 자원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자체 사업 모델을 개발해왔다. 단일 지자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근 지역 의료 인프라를 연계하는 전략을 통해 대도시로의 의료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자립적인 소아 진료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써왔다. 2024년부터 정읍아산병원과 협력해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와 어린이 전용 병동 설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했으며, 지난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상주하며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진료가 끝난 이후와 휴일에는 전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