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순천시는 지난 27일 순천시청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한 5개 기업 및 단체와 성금·물품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날 ▲NH투자증권이 백미 1,670포(6천만원 상당)를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현대제철(주) 순천공장 한뜻회 2천4백만원 ▲㈜삼덕건설 1천2백만원 ▲벽오동 1천만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순천시지회 2백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기탁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순천’을 슬로건으로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과 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순천시는 이웃 돕기 성금·물품을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기부 참여 및 모금액 사용에 대한 문의는 순천시 사회복지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순천시]
제이앤엠뉴스 | 순천시는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해 전년 대비 37명 증가한 총 333명의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며,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한다. 이번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총 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일반형 ▲복지형 ▲특화형 ▲전남형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등 4개 분야로 운영된다. 먼저, 일반형 일자리에는 52명이 장애인행정도우미로 참여해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정업무를 보조한다. 복지형 일자리에는 235명이 참여해 환경정비 활동과 장애인 주차구역 계도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질서 확립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화형 일자리로는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서비스에 8명이 참여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에서 어르신들에게 안마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에는 18명이 참여해 요양보호사를 지원하며, 고령자와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돕는다. 이와 함께 전남형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에는 20명이 참여해 장애인 차별 예방 교육, 연극 및 문화예술 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제이앤엠뉴스 | 충남 반도체 산업이 장비·후공정 중심의 양적 성장에는 성공했지만, 매출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특허 성과 등 질적 혁신역량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기존 생산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첨단패키징과 공공 테스트베드 중심의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최근 충남연구원 과학기술진흥본부 김준혁 전문연구원과 문영식 미래전략부장 등 연구진은 ‘산업 구조 분석에 기반한 충남 반도체 혁신역량 강화 방안’(충남리포트 402호)을 통해, 전국 2,957개 반도체 기업의 지역별 역량 및 1,212개 기업 간 거래 네트워크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충남의 반도체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727억 원으로 전국 평균의 34.5% 수준이었고, 매출 대비 R·D 투자 비중은 2.5%로 전국 평균(9.1%)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 또한, 충남 반도체 기업의 평균 특허 등록 수는 63.9건으로 전국(135.7건), 경기(204.5건), 충북(123.2건)보다 낮았다. 이는 충남 반도체 산업이 공정 엔지니어링 중심의 생산 역량은 갖췄으나, 고
제이앤엠뉴스 |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비엔날레 개막을 430일 앞두고 행사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지난 27일 충남도청과 충남도의회, 충남교육청, 충남도서관 등 주요 행정 거점을 중심으로 배너 설치와 홍보물 배부를 진행하며 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했다. 앞서 조직위는 섬비엔날레 붐 조성을 위해 보령시 읍면동을 순회하며 섬비엔날레를 소개하고 배너를 설치하는 등 홍보 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 2027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2개월간 보령시 원산도와 고대도 일대에서 개최되는 예술행사로, ‘섬’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의 비엔날레다. 보령 섬의 자연과 생태, 역사·문화적 맥락을 동시대 예술로 확장하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앞으로 조직위는 도내 홍보에 그치지 않고 타 시·도의 주요 축제와 문화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추진해 전국 단위 인지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섬비엔날레 누리집을 통해 비엔날레의 기본 정보와 주요 일정, 준비 과정을 단계적으로 공개하며, 전
제이앤엠뉴스 | 순창군이 오는 2월 6일까지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용 소형중장비 및 드론 면허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지원자를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관내 농업인들의 안전한 농작업 및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소형중장비(소형굴삭기, 지게차, 스키드로더) 40명, 드론 8명을 대상으로 자격 취득 교육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소형중장비 과정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업인 중 1종 보통 운전면허 또는 신체검사증을 보유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드론 과정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3년 이상 농업에 종사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소형중장비의 경우 1인 교육비 최대 34만원 기준 50% 범위 내에서 교육비를 지원하며, 농업용 드론은 1인 교육비 최대 150만원까지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농촌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소형 중장비와 드론은 농사 짓는데 필수 조건이 됐다”며“앞으로도 드론 같은 농업분야 신기술 전문 인력 양성
제이앤엠뉴스 | 순창군은 군민의 안전 증진을 목표로 오는 2월부터 지역 주민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해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알렸다. 이 제도는 군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제보하고, 민관이 함께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청 기간은 2월부터 6월까지이며, 공공시설 뿐만 아니라 마을회관, 경로당, 어린이 놀이시설, 교량, 노후 건축물 등에 대한 위험 요소 확인할 시에 사진 및 동영상을 촬영하여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핸드폰 안전신문고 모바일 앱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신청된 사항은 군 안전재난과에서 검토 후 점검 대상 여부를 결정하며, 선정된 시설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4월부터 6월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에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물의 위험 여부를 정밀 확인하며, 점검 완료 후에는 신청자와 시설 관리 주체에게 점검 결과 및 후속 조치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제보야말로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제이앤엠뉴스 | 순창군은 28일 ‘순창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거점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된 공모사업으로, 순창군은 지난해 6월 공모에 참여해 9월 최종 선정된 이후 센터 조성을 준비해 왔다. 옥천인재숙 지성관 2층에 조성된 센터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진로에 맞춘 체계적인 자기주도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EBS의 우수한 교육콘텐츠와 함께 학습 코디의 체계적인 맞춤형 학습 코칭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광희 순창부군수, 남상길 순창교육지원청 교육장, 옥천인재숙 관계자,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전북센터장, 오름에듀테크 및 EBS 관계자, 학생과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남상길 순창교육지원청 교육장은“순창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우리 지역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고 미래를 설계하는 전문적인 학습 공간”이라며,“학생 개별 수준에 맞춘 밀착 지원과 최적화된 시설을
제이앤엠뉴스 | 경상국립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1월 24일 GNU컨벤션센터에서 ‘2025학년도 과학영재교육원 산출물 전시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심화·사사과정을 이수한 초·중등 수료생 136명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탐구 중심 영재교육의 교육적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오전에는 산출물 전시회가 열려 수학·과학·정보 분야 전반에 걸친 학생 연구 결과가 포스터 및 자료집 형태로 공개됐다. 전시회에서는 ‘콜라츠 추측의 변형 연구’,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셋 구축’, ‘하이드로겔 합성과 응용’, ‘미래도시 구현 프로젝트’ 등 학생 주도형 탐구 주제가 다수 소개됐다. 특히 문제 설정부터 실험·분석·결과 해석·발표에 이르는 연구 전 과정을 학생 스스로 수행한 점이 큰 주목을 받았다. 이어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학사보고와 축사를 시작으로, 총장상·원장상·우수산출물상 등 우수 학생에 대한 시상과 함께 수료증 수여가 이루어졌다. 이로써 교육과정 전반에서 우수 성과를 달성한 학생들의 노력과 성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균
제이앤엠뉴스 | 경남·부산·울산 지역 유일한 수의과대학인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이 ‘제70회 수의사 국가고시’에서 응시자 51명 전원이 합격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은 2020년 수의사 국가고시에서도 전원 합격한 바 있다. 1월 16일 실시된 올해 수의사 국가고시에는 전국 10개 수의과대학에서 541명이 응시해 평균 97.8%의 합격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근 10년 내 가장 높은 수치다. 이 가운데 경상국립대학교는 100% 전원 합격의 쾌거를 이뤄냈다. 1955년 설립된 경상국립대학교 수의학과는 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에서 동물 복지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유능한 미래 수의사를 육성하기 위해 수의학 교육기관으로서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1988년 수의과대학으로 승격됐고, 1998년부터 6년제로 학제가 개편되어 현재까지 24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박사 138명, 석사 354명). 2023년에는 한국수의학교육인증원으로부터 ‘6년 완전 인증(Full Accreditation)’을 받아 국내 최고의 수의과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nb
제이앤엠뉴스 | 경상국립대학교는 경남RISE사업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지역정주 원스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유학생 유치 관계자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중국 학생 및 유학 관계자 54명을 초청하여, 일정 기간 체류하며 경상국립대학교의 교육 환경과 대학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한 대학 홍보를 넘어, 한국 유학 준비 단계에서부터 언어 교육과 학업·생활 적응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험형·준비형 유학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학교 입학설명회, 캠퍼스 투어, TOPIK 및 한국문화 특강, K-문화 체험을 통한 한국문화 이해도 제고 등 다채롭게 마련했다. 프로그램의 첫 일정으로 진행된 입학설명회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의 외국인 유학생 장학제도, 학습 및 생활지원 프로그램, 진로·취업 지원, 글로벌자율전공학부 등 중국 참가자들의 관심 분야에 맞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국어 특강에서는 참가자들이 한국어 학습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경상국립대학교의 한국어교육과정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