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조병옥 음성군수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 업무회의에서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경제적 불안정이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을 언급했다. 그는 미국과 이란 간 갈등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지역 물가 상승 등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조 군수는 군민 전체가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기 사용을 줄이기 위한 불필요한 전등 끄기,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 이용 등 구체적인 절약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주유소의 유류 가격 변동에 대한 언론 보도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지역 내 주유소의 가격 인상 동향을 면밀히 살필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촌 인력 부족 문제도 논의됐다. 조 군수는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890여 명 도입과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대책이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령자, 여성, 영세 농가와 더불어 화학물질 누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이탈, 숙소, 임금 체불 등 관리 실태에 대한 정기 점검과 신속한 개선 조치도 지시했다.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준비와 관련해서는, 13년 만에 음성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가 공직사회의 청렴성 강화를 목표로 ‘청렴자치도’ 체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9일 전북도청에서는 김관영 도지사가 주재한 가운데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2026년까지의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이 공유됐으며, 도내 각 부서 간 협력체계 점검도 이뤄졌다. 회의에는 행정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청렴 정책의 추진 방향과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기존 분기별 ‘청렴정책조정회의’를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로 격상해, 청렴 정책을 도정의 핵심 과제로 삼았다. 이를 통해 도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6년까지 추진되는 반부패·청렴정책은 ‘청렴기틀 전북’, ‘청렴일터 전북’, ‘청렴이음 전북’ 등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총 49개 세부 실행과제를 포함한다. ‘청렴기틀 전북’은 리더십을 기반으로 한 청렴 추진체계 강화, ‘청렴일터 전북’은 전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조직문화 조성, ‘청렴이음 전북’은 도민 참여와 소통을 통한 청렴문화 확산에 각각 초점을 맞췄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인사, 재정
제이앤엠뉴스 |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전 신길교회에서 열린 '2026 신년기도회'에 참석해 서울 시민의 평안과 단합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특별시교회와시청협의회가 주최했으며, 신년을 맞아 시민의 안녕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회와시청협의회는 1990년부터 매년 신년기도회를 이어오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지난 한 해 교회가 보여주신 사랑과 헌신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가장 낮은 곳부터 살피며 시민의 일상을 든든히 지키고, 한국 교회와 아름답게 동행하면서 더 건강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영월군이 2027년을 목표로 국비와 도비 5,103억 원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9일 영월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최명서 군수가 주재하고 각 부서가 참석해 70개 사업에 대한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7년까지의 확보 목표와 함께, 주요 사업의 진행 현황과 단계별 대응 전략이 종합적으로 검토됐다. 사업 분야별로는 건설·도시 부문이 3,593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환경·상하수 557억 원, 경제·투자 339억 원, 재난·안전관리 260억 원, 관광·체육·교육 219억 원, 산림·정원 84억 원, 농축산 36억 원, 복지·보건·의료 15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핵심 확보 대상 사업에는 풍수해 생활권 정비, 첨단산업 핵심 소재단지 조성, 무릉도원면 공공하수처리시설, 예담고 신축, 제4농공단지 조성, 종합운동장 조성, 스마트 농산물 유통시설 지원 등이 포함됐다. 영월군은 신규 사업 발굴보다는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단계별 완성과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현 가능성과 파급효과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최명서 군수는 "연초 중앙부처 방문 이후 이어지는 전략
제이앤엠뉴스 |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의 '전북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지역 청년 주도의 복합문화공간 조성이 본격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마을 활성화를 도모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핵심 청년정책 중 하나다. 무주군에서는 청년 창작팀 '무주그린'이 참여해, 무주읍 내 옛 제사공장 부지에 위치한 '전북제사1970'의 유휴공간을 청년 중심의 문화공간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사업명 '무주, 잇다'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에는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무주그린은 공간 조성, 상품 기획 및 판매 등 전 과정을 지역 청년들이 주도하는 구조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로컬 편집숍 운영, 무주 특화 관광상품 개발, 청년 및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행사 개최 등이 포함된다. 무주그린은 상설 로컬 편집숍을 통해 무주군의 농특산물과 지역 자원을 전시·판매하고, 천마 빵·양갱 등 디저트 포장 상품과 우산, 마그넷 등 관광상품을 개발할 방침이다. 또한, 청년 판매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정기 벼룩시장, 청년 예술가 음악회,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마련된다. 김성옥 무주군청 인구활력과장은 전북제사공장이 과거 무주
제이앤엠뉴스 | 정선군이 3월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담당 공무원 20여 명과 간담회를 열고, 민원행정의 현장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최승준 정선군수와 읍·면 총무, 민원, 맞춤형복지, 산업개발팀 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민과 직접 접촉하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악성 및 특이 민원에 대한 대응체계 점검, 민원 현안 논의 등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개선책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주민등록, 인감증명 등 통합민원 업무와 기초생활보장, 장애인복지 등 복지 민원, 지방세 및 각종 사업 신청 등 복합민원이 늘어나면서 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폭언이나 반복 민원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목소리도 제기됐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을 실현하는 최일선"이라며, 현장 직원들의 존중과 보호가 군민 만족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정선군은 지난 2월 종합민원실 직원 간담회에 이어 읍·면 간담회를 개최하며,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와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장 소통과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 북구청은 3월 7일 북구청소년회관에서 지역 내 수험생과 학부모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1차 대입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북구진로진학지원센터와 북구청소년회관이 함께 준비했다. 두 기관은 2025년에 처음으로 공동 설명회를 마련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올해에도 설명회를 이어가게 됐다. 설명회 강연은 조홍래 대구진학지도협의회장이 맡았다. 조 회장은 2027학년도 대학입시 준비 방법과 2028학년도 이후 입시제도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고등학교 교육과정 개편에 따른 입시제도 변화가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이번 설명회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을 이해하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진학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대입제도와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로와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진도군은 지난 5일 무형유산전수관에서 지역 내 건설공사에 참여하는 전문건설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를 줄이고,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진도군은 안전보건 전문기관 소속 전문가를 초청해 건설업 종사자들에게 관련 지식을 전달했다. 교육에는 진도군이 발주한 296건의 건설공사에 참여 중인 전문건설업체 대표 약 50명을 포함해 현장 관계자 등 총 112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 법 위반 판결 사례, 산업안전보건법 준수사항, 건설현장 주요 재해 유형과 사고사례 등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교육이 건설업체 종사자들의 안전보건 의식을 더욱 높이고, 현장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사용자와 근로자가 중대산업재해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어 나가도록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과천시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관내 주요 건설 현장 3곳에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 점검을 지난 6일 실시했다. 점검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시 안전관리자문단,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함께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과천정보타운역, 지식 9블록 지타운피에프브이, 과천주공 4단지 등에서 진행됐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붕괴나 침하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과천시는 지난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 점검 기간을 운영하며, 관내 73개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진행 중이다. 한편, 과천시는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한 위험 요소를 주민이 직접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이달 말까지 운영하고 있다. 신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안전신문고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과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가 중요하다"며, "주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구로구는 9일 오전 서울덕의초등학교 인근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등교 시간대 교통질서 준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구로구청, 구로경찰서, 덕의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장인홍 구로구청장과 구로경찰서장, 덕의초등학교장 등 40여 명이 현장에 나섰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에게 횡단보도 이용법과 안전한 보행 방법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과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요청했다.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알렸다. 또한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용품을 나눠주며 올바른 보행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등굣길은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