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전시는 최근 주간업무회의에서 민생경제 안정, 기업 지원, 도시 정책 등 세 가지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신속한 예산 집행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재정 집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명절 기간에 시행된 전통시장 환급 지원 사업의 남은 예산 약 4억 5000만 원을 활용해, 앞으로 연휴 기간에 추가 소비 촉진 행사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지역 기업의 경영안정자금 신속 집행과 함께, 바이오기업 등 주요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기업 현장 방문과 소통 확대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라는 지침도 전달됐다. 도시 정책 분야에서는 첫 대전시청사와 대전 테미문학관 등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야간 경관 조명 사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시민들이 야간에도 도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경관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보행 환경 개선 사업도 포함됐다. 한밭수목원 일대 맨발 걷기길의 폭을 넓히고 편의시설을 보완하는 등 시민 이용 편
제이앤엠뉴스 | 부평구는 지난 6일 구청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직원을 선정해 표창했다. 이번 선발은 기존의 업무 방식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는 총 12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받아 사전심사와 주민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노력 2명 등 8명을 뽑았다. 올해 상반기부터는 선발 인원을 1명 늘려 공직 내 혁신 분위기를 확산했다. 최우수상은 세무2과 김웅용 주무관이 차지했다. 김 주무관은 데이터센터 시가표준액 산정의 합리화를 위해 한국지방세연구원 및 세무 관련 법인과 공동연구를 추진, 전국 최초로 현행 산정 방식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법령 개정의 근거가 될 연구자료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자원순환과 최은주 팀장과 도시재생과 굴포천재생팀에게 돌아갔다. 최은주 팀장은 무분별하게 설치된 의류수거함을 정비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민간위탁을 도입, 공공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해 도시미관 개선에 기여했다. 굴포천재생팀은 굴포천 복원 과정에서 다양한 재원을 확보해 자동차단문과 악취 저감시설을 도입하고, 하천 주변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해 주민 만족도를 높였
제이앤엠뉴스 | 인천 계양구가 지난 6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기부심사위원회를 열었다. 이 위원회는 '기부금품의 모집·사용 및 기부문화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기부금품 접수의 타당성을 심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행정 목적의 필요성, 인·허가와 연계된 보조금 지원 등 직무 관련성 여부를 포함해 다양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접수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 심사에서는 계양구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과 계양구청에 지정기탁된 두 건의 기부금품에 대한 접수 적정성이 논의됐다. 심의 결과, 두 건 모두 접수하기로 결정됐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기부금품을 자발적으로 기탁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성숙한 기부문화 조성과 건전한 기부금품 모집 제도 정착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참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가 농번기 농촌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활용한 농작업 대행 체계를 도입한다. 익산시는 법무부가 주관하는 '농작업 위탁형 계절근로 시범사업' 2차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법인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채용한 뒤, 지역 농가와 위탁계약을 맺고 농작업을 대신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익산시에서 선정된 농업법인은 올해 11월까지 사업을 운영하며, 최대 3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해 지역 농가의 농작업을 대행한다. 이 사업은 작물 재배뿐 아니라 농산물의 건조, 선별, 포장 등 1차 가공 과정까지 지원한다. 농작업 대행 수수료는 투명성을 위해 익산시 누리집에 공개된다. 익산시는 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써왔다. 올해도 농번기에 맞춰 600여 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순차적으로 지역 농가에 투입될 예정이다. 법무부는 전국 8개 시·군에서 신청한 11개 법인을 심사해 익산시를 포함한 4개 지역을 2차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지난해 1차 시범사업에서는 포천시와 의령군이 선정돼 전국 6개 시·군에서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각 읍·면을 직접 방문하는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2월 10일 관촌면에서 시작해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열렸으며, 마을 이장과 주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정부 공모사업의 추진 방향과 참여 절차를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마을 단위의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민들은 태양광 설치 가능 필지 등에 대해 질문을 쏟아내는 등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임실군은 정부의 세부 사업지침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임을 설명하며, 지침이 마련되는 즉시 후보지 발굴부터 인허가, 사업 추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설명회 과정에서 나온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는 정부 사업지침 수립 과정에 적극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설명회 이후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마을도 증가하고 있으며, 1차 수요조사 결과 임실읍 금성리 치즈마을 등 30개 마을이 참여 의사를 표명했다. 임실군은 추가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 희망 마을을 더 파악하고, 누락되는 곳이 없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2월 초 신설된 전담 TF팀은 마을별 맞춤형 수익
제이앤엠뉴스 | 부산 북구는 지난 4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56명을 대상으로 특이민원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폭언, 폭행, 반복적인 민원 제기 등으로 인해 민원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북구는 이 같은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는 부산시 소통·상담 전문가인 손태경 강사가 초빙되어, 특이민원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과 사례 중심의 강의를 제공했다. 교육 내용은 반복적이거나 악성 민원에 대한 응대 방법,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사례별 대처 요령, 민원인의 심리 유형에 따른 대응법, 직원들의 신체·정신 건강 점검, 그리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는 참석자들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갈수록 심화되는 특이민원에 적절히 대응해 민원 담당 직원을 보호하고 직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공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구청장은 9일 주간간부회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결정이 이번 주 중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통합이 성사될 경우 행정의 변화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했으며, 만약 무산되더라도 재추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지속적인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회의에서 정 구청장은 지방정부의 책임과 권한 확대에 대한 준비를 주문했다. 그는 행정통합이 언제든 추진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권한에 대해 분석하고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정 구청장은 공공사무 처리 권한을 지방정부에 우선적으로 부여하는 '보충성의 원칙'을 언급하며, 자치구의 책임과 권한 역시 이 원칙에 따라 배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문제와 관련해서도 정 구청장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언급하며, 지역 내 사업에서 지역업체와의 계약률을 높여 위기 극복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우리 지역의 사업에는 우리 지역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기본 전제가
제이앤엠뉴스 | 지난 3월 6일,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 참가한 중국 측 인사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고령군을 찾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고령군 방문은 박람회 기간 동안 해외 참가자들에게 고령의 문화유산과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중국 대표단은 개실마을, 대가야박물관, 지산동 고분군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대가야의 전통과 역사를 체험했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승익)도 이번 일정에 동참해, 방문단과 함께 지역 음식을 나누고 관광 일정 안내와 관광자원 소개를 진행했다. 고령군 관광진흥과장 이선희는 환영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해 고령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방문이 고령과 중국 간 문화·관광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창녕군은 9일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도 중앙부처와 경남도 등 상급 기관의 각종 평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종합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목표로 삼은 73개 주요 시책에 대해 평가 기준과 항목을 세밀하게 검토했다. 지난해 평가 결과를 토대로 부족했던 부분은 개선하고, 강점은 더욱 강화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창녕군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으며, 행정안전부의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가등급을 획득하는 등 총 70건의 기관 표창과 15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한 바 있다. 성낙인 군수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70개의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창녕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73건의 목표 달성을 통해 군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군의 위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양양군이 지역 한우 산업의 품질 향상과 농가 경영 안정화를 위한 명품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양군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으로 관내 한우 사육 농가는 183곳, 사육 두수는 7,044두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 4,997두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한 수치로, 군의 사육 기반 조성과 품질 개선 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정란 이식, 사료 및 조사료 지원, 품질 고급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우량 암소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수정란 이식 지원 사업이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14년 138두에 불과했던 수정란 이식 누적 두수는 2026년 3월 기준 3,345두로 약 24배 늘었다. 한우 품질 고급화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거세우 1+등급 이상 출현율은 2014년 35.5%에서 2026년 3월 74.3%로 두 배 이상 상승했다. 우량 암소 수도 2014년 4두에서 2026년 75두로 증가해 품질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황병길 소장은 "수입 소고기 증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우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명품화 육성사업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