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및 안전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6일 박 시장은 광명시의 주요 정책 현장과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차례로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먹거리 기본사업인 '그냥드림' 운영 현장과, 지난 1월 2주간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민원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 시장은 먼저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를 찾아 '그냥드림' 코너의 운영 상황을 살폈다. 이곳에서는 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별도의 신청 없이 식료품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박 시장은 위기가구가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복지 상담 연계 등 실질적 지원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철산3동 왕재산공원에서는 산책로 내 고사목 정비 등 안전 문제를 점검했다. 박 시장은 공원이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간임을 강조하며, 위험 요소 사전 차단과 환경 정비를 위한 예산 확보 등 신속한 조치를 지시했다. 하안11단지 경로당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시설 노후화로 인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박 시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경로당 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최근 광명시는 노
제이앤엠뉴스 | 고흥군이 구 점암초등학교 신안분교 부지에 건립한 '고흥 청년 공공임대주택'의 준공식을 6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 송형곤·박선준 도의원, 정찬조 한국농어촌공사 고흥지사장, 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임대주택 사업은 인구 10만 명 달성과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목표로 추진됐다. 고흥군은 한국농어촌공사와 위수탁 계약을 맺고, 2024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127억 원을 투입해 총 45세대(원룸형 29세대, 투룸형 16세대) 규모로 조성했다. 각 세대에는 시스템에어컨, 싱크대, 냉장고, 블라인드 등 기본 생활시설이 갖춰져 있어 청년 입주자의 정착 부담을 줄였다. 또한, 커뮤니티센터 1동을 별도로 마련해 관리사무소, 코인 세탁시설, 회의실 등을 제공하며, 신안분교의 추억을 담은 공간도 함께 조성해 지역의 역사성을 반영했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청년 공공임대주택 준공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청년과 신혼부부,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고흥군은 청년 및 귀농·귀촌인의 정착 지원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이 6일 군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2026년도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과 적십자 회비 모금에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전달된 특별회비는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위기가정 지원, 취약계층 돌봄 등 대한적십자사가 수행하는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권익현 군수는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은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특별회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은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관계자는 "매년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는 군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특별회비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재난 현장에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부안군은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 복지
제이앤엠뉴스 | 청주시는 산남국민체육센터의 개관식을 개최하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새로운 생활체육시설 운영을 시작했다. 산남국민체육센터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총 139억원(국비 30억, 도비 23억, 시비 86억)이 투입되어 추진됐다. 2024년 5월 착공해 2025년 12월에 완공된 이 시설은 서원구 분평동 1순환로 1000에 위치하며, 부지면적 1만 1,814㎡, 연면적 2,366㎡의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 내부는 1층에 사무실과 GX프로그램실, 2층에 다목적 실내체육관, 3층에는 25m 5레인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다. 운영은 청주도시공사가 맡으며, 지난 2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객 의견을 수렴해 시설을 보완했다. 3월부터는 수영강습, 아쿠아로빅, 자유수영, 요가·다이어트댄스·라인댄스 등 GX(그룹 운동) 프로그램이 정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및 시설 이용 관련 문의는 청주도시공사 체육사업부에서 받고 있다. 개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이광희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산남동 주민대표, 청주도시공사 관계자 등 100
제이앤엠뉴스 | 양천구청장 이기재가 새학기를 맞아 목운초등학교 앞에서 진행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천구청, 양천경찰서,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한국교통안전공단, 학교운영위원회,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여러 기관과 단체가 함께했다. 이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 주변에서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을 나눠주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서행과 보행자 우선 운전을 당부하는 등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 이후에는 학교 관계자와 유관기관이 모여 학교 주변 교통안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행정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책무"라며, "작은 위험요소 하나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의 등굣길을 꼼꼼히 살피며 양천의 꿈나무들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태백시와 영암고속 주식회사가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버스터미널 부지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3월 6일 오후 3시 30분, 태백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상호 태백시장과 박학도 영암고속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삼수3지역 내 부지 확보와 민관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체결됐다.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은 태백버스터미널 부지에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 사업은 태백역과 버스터미널이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태백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더불어, 교통 거점인 버스터미널과 연계한 거점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 남구의 이기대공원과 황령산 생태숲에서 수선화가 만개하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기대공원 내 수선화 언덕은 오륙도를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잡고 있으며, 해안과 어우러진 풍경이 특징이다. 이곳에는 매년 11만 포기 이상의 수선화가 피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진다. 황령산 생태숲에도 지난해 약 5만 포기의 수선화가 심어져, 산책을 즐기는 지역 주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남구청은 수선화 개화 시기에 맞춰 현장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초화 생육 상태 점검, 시설물 정비, 주차장 확충 등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수선화는 3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해 4월 중순에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남구청 관계자는 “봄을 맞아 이기대와 황령산을 찾는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전주시는 바이오산업을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주요 연구시설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6일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북대학교 내 중재적메카노바이오 기술융합연구센터, 혁신의료기기 비임상센터, 전북대병원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를 차례로 찾아 각 기관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바이오산업의 발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우범기 시장은 각 센터의 첨단 연구 장비와 인프라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으며, 현장 간담회에서 실무진의 애로사항을 듣고 노고를 격려했다. 전주시는 이번 현장 소통을 계기로 산업계, 대학, 연구소, 병원 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내 연구 인프라와 임상 역량을 결합해 바이오 기업의 기술 혁신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가 글로벌 바이오 중심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현장 연구자와 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산·학·연·병이 긴밀히 협력하는 생태계를 조성해 바이오산업이 전주의 미래 먹거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남도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실내 수직농장을 방문해 미래 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싱가포르에서 외자유치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일환으로, 6일 현지 스마트팜 기업인 그린파이토를 찾았다. 그린파이토는 2014년 설립된 이후, 철제 구조물에 작물 재배 트레이를 층층이 쌓아올린 수직농장 방식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 농장은 2만㎡ 부지에 5층, 23.3m 높이로 건립됐으며, 지난 1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수직농장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그린파이토는 덥고 습한 외부 환경과 무관하게 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파종부터 수확, 품질 관리, 물류까지 전 과정이 로봇과 자동화 설비로 이뤄지며,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생육 조건을 정밀하게 제어한다. 이 회사의 완전제어형 수직농장 설비와 기술은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34개국에서 69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수직농장 운영을 통해 그린파이토는 작물 성장 주기를 30% 단축하고, 동일 면적 대비 45배 많은 수확량을 기록하고 있다. 상추, 바질, 루꼴라 등 70여 종의 채소를 연간 최대 2000톤까지 생산하며, 생산물은 자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학생 안전, 돌봄,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확대에 나선다. 양 기관은 이날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전략회의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그리고 양측 안건 소관 국장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행정협의회는 지역 교육 현안 해결과 교육행정 발전을 위해 매년 두 차례 열리고 있다. 이번 상반기 회의에서는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되며, 각 안건별 추진 현황과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계획이다. 부산시는 미래학교 모델을 위한 스마트(인공지능)학교 조성, 햇빛학교 RE100 기업 상생 프로젝트, 부산형 어린이 영어 교재 ‘English Waves’ 개발, 부산형 인공지능(AI) 교육 협력 체계 구축 등 4건의 안건을 제시했다. 부산시교육청은 국립청소년디딤센터 유치 추진과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및 선정 지원 등 2건을 상정했다. 그동안 부산시는 교육청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를 발굴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교육복지 및 돌봄 지원을 통해 학생과 가정의 부담을 줄여왔다. 2025년 협의 안건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