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의왕시는 봄철 파종기를 맞아 3월부터 두 달 동안 개발제한구역 내 무단 절토와 성토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개발제한구역에서는 허가나 신고 없이 토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행위가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한, 위반자가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 부과와 대집행 등 행정처분이 추가로 이루어진다. 토지 형질변경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사전에 허가나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며, 경작지 조성을 위한 절토·성토 역시 무단으로 논이나 밭을 50센티미터 이상 파는 행위는 불법으로 간주된다. 최근 주말과 휴일을 이용해 토지 형질을 무단 변경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의왕시는 단속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현장 순찰과 드론을 활용한 모니터링, 안내판 설치 등으로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관련 법규를 적극적으로 알릴 방침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개발제한구역은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막고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공간"이라며 "불법 절토·성토 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을 통해
제이앤엠뉴스 | 부천시는 3월 수시인사에 따라 지난 5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승진자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직렬별 승진소요연수와 업무 성과를 반영해 균형 있게 승진이 이뤄졌다. 7급 20명, 8급 38명, 9급 59명이 상위 직급으로 승진했으며, 이 중 6급 이하 승진자 87명이 임용장 수여식에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조용익 부천시장이 직접 승진자들에게 임용장을 전달하고,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어 단체 기념 촬영이 진행돼 승진자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조용익 시장은 "승진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번 승진은 그간의 노고가 담긴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 시정 주요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자의 충실한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용산구는 3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금양초등학교 인근에서 통학로 안전 캠페인과 해빙기 취약시설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개학 시기에 맞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의식을 높이고,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8시 20분부터 금양초등학교 정문 앞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 경찰, 공무원, 지역자율방재단 등 40여 명이 모여 통학로 안전 점검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보행안전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등하굣길 안전 수칙을 알렸다. 또한 구민안전보험, 용산서당, 꿈나무서실 등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 안내문을 배포해 안전문화 확산과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썼다. 해빙기 안전점검은 청파로57가길 옹벽과 서계동 262-2번지 노후 건축물 등에서 민간 전문가와 함께 실시됐다. 현장에서는 옹벽과 구조물의 균열, 침하, 변형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청파로57가길 옹벽에서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으나, 서계동 노후 건축물 인근 옹벽에서는 균열과 들뜸 현상이 다수 확인됐다. 이에 소관부서는 소유자에게 점검 결과를 통보하고 조치를 요구했다.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은 오는 27일까지
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서구는 봉제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조기에 신고해 진화에 도움을 준 주민 정종윤 씨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정종윤 씨는 화곡동에 거주하며, 지난달 7일 오후 3시경 봉제산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건물 옥상에 올라가 산불임을 확인한 뒤 즉시 강서소방서에 신고했다. 이날 화재 진압에는 96명의 인력과 22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정 씨의 빠른 신고로 신고 접수 후 26분 만에 불길이 완전히 잡혔다. 화재로 인해 산림 일부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봉제산 주변에는 초등학교 등 3개 학교가 인접해 있고, 발화지와 주택지의 거리가 20m에 불과해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주민의 적극적인 신고가 있었기에 불길 확산을 막고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산림과 구민의 안전을 지켜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세종대왕면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가 지난 3월 5일 복지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박시선 여주시의회 의원, 김희수 세종대왕면장, 심덕보 위원장과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단체 운영 현황과 지역사회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이 보고됐으며, 2026년도 사업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지난해 진행된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참여 사업을 되짚으며, 올해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봉사활동을 계속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회의를 마친 뒤에는 회원들이 세종대왕면 어울림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쓰레기 수거 등 환경 개선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 심덕보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와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더 살기 좋은 세종대왕면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가평군 청평면에 새로운 문화와 복지의 중심 공간이 마련됐다. 가평군은 청평면 청평리 일대에 종합복지회관을 완공하고, 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임광현 경기도의원, 군의원, 기관 및 단체장, 읍면 주민자치회장, 그리고 지역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해 복지회관의 새 출발을 함께했다. 이번 재건축 사업은 노후된 복지회관을 철거한 뒤,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와 복지 요구를 반영한 복합시설로 새롭게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2024년 우수주민 특별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한강수계기금 34억 원을 지원받았고, 특별교부세 8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 군비 11억 원 등 총 56억 원이 투입됐다. 신축된 종합복지회관은 대지면적 9,163㎡, 연면적 998.52㎡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됐다. 1층에는 주민자치회 사무실, 통신실, 수유실이 들어섰고, 2층에는 악기연주실과 강의실, 3층에는 다목적실이 마련돼 주민자치 프로그램, 문화예술 활동, 평생학습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서태원 군수는 기념사에서 "청평면 종합복지회관은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공동체 거점 공간을 마련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는 지난 5일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내 4개 요양병원과 '찾아가는 주치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사업은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 로젠요양병원, 로하스요양병원, 서울요양병원 등 4개 요양병원이 각각 4곳의 경로당과 1:1로 연결되어, 매달 한 차례 경로당을 방문해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문 시에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 점검, 건강 상담, 기초 건강 확인, 생활 습관 관리 등 맞춤형 의료 지원이 이뤄진다. 동두천시는 이 협약을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필요시 의료기관과 연계하는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한 건강 돌봄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생활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는 지난 5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8기 시민감사관 20명을 공식 위촉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명예감사관 5명과 전문감사관 15명으로 구성됐다. 명예감사관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 맡았으며, 전문감사관은 토목, 상·하수도, 건축, 안전, 회계, 세무, 법무, 사회복지 등 8개 분야의 자격과 실무 경험을 갖춘 인력으로 선발됐다. 이들의 임기는 3년으로, 2029년 3월까지 활동한다. 광주시는 시민감사관 제도를 통해 행정의 위법·부당 사례를 점검하고, 시민 입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제안받는다. 시민감사관들은 불합리한 제도 개선 건의, 각종 시설 운영 실태 점검, 재난 위험시설물 합동점검, 감사 및 전문 분야 자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전문감사관 인력풀은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확보됐다. 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과 불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전문감사관 비중을 늘렸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감사와 조사에 참여시켜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의 시각에서 신뢰받는 감사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남동구는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 활성화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동구만의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소규모 교육 거점 활성화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원 분야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학습충전소, 자발적 학습모임, 남동배움상상 구민 제안강좌 등 네 가지로 나뉜다.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지역 내 평생교육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장애인과 느린 학습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사업의 신청은 4월 1일부터 2일까지 가능하다. 학습충전소 지원사업은 등록된 학습충전소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을 공개 모집해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형과 강사 파견형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되며, 생활권 내 소규모 학습 거점 활성화를 통해 구민이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사업 역시 4월 1일부터 2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남동배움상상 구민 제안강좌는 학습자와 강사가 각각 원하는 강좌를 제안하고, 심사를 거쳐 실제 운영으로 이어지는 수요자 중심의 모델이다. 해당 강좌의
제이앤엠뉴스 | 고흥군이 금산면 적대봉 일대에서 추진 중인 '거금 적대봉 생태탐방로' 조성 현장을 지난 5일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시공 과정에서의 안전관리와 공사 품질을 살피기 위해 실시됐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현장에서 사업 진행률, 예산 집행, 안전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문제점 및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거금 적대봉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2023년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가생태탐방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추진되고 있다. 총 5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금산면 적대봉 외곽 12.2km 구간에 탐방로와 전망대, 데크길, 주차장, 화장실 등이 들어선다. 지난해에는 주차장과 화장실이 완공됐고, 올해는 데크길과 전망대 설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현장에서 "무엇보다 작업자의 안전과 사업의 완성도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우리 군의 생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적대봉 생태탐방로를 누구나 걷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생태탐방로로 조성해, 우리 군의 생태 관광과 지역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