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인천 서구는 지난 5일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법정의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가 주관했으며, 산업안전보건과 직장 내 성희롱 예방을 주제로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자활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동료 간 존중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영정)는 현재 청소, 카페, 편의점, 세차, 반찬 판매 등 17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새롬주거복지센터, 가나안특송(협), 공간사랑(협), 마음하나(협), 희망특배송(협) 등 5개 자활기업을 지원하며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돕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건강과 안전이 담보될 때 비로소 가족의 행복과 자립을 향한 희망도 결실을 볼 수 있다"며, "매번 받는 의무교육이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동료를 배려하는 따뜻한 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가 대전관광공사, 충청지방우정청과 손잡고 '꿈돌이 느린우체통' 사업을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대전의 상징 캐릭터인 '꿈씨패밀리'와 우정청의 느린우체통 서비스를 결합해, 방문객들이 여행의 감동을 엽서에 담아 미래의 자신이나 가족에게 보내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에 시범적으로 설치될 예정인 '꿈돌이 느린우체통'은, 관광객이 현장에서 느낀 추억을 엽서에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일정 기간 후 배송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1년 후 도착하는 대전의 추억'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돌이가 전해주는 '1년 후 도착하는 대전의 추억'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대전을 다시 찾게 만드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꿈씨패밀리 디자인을 활용한 엽서와 우표 상품도 함께 개발해 대전 관광 홍보와 상품화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제이앤엠뉴스 | 청도군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군민을 선정해 표창했다. 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1천만 원 이상을 납부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을 성실납세자로 뽑아 표창패를 전달했다. 이번 표창은 오동환 주식회사 에스앤비인터내셔널 대표와 박혜정 탐복미나리가든 대표에게 돌아갔다. 두 수상자는 평소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모범적인 납세 문화 조성에 힘써온 점이 인정됐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군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오산시가 지난 5일 세교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 아파트 내에 위치한 '세교2 중흥에듀파크 경로당'의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오산시장 이권재, 시의원,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 경로당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의 문을 연 것을 함께 축하했다. 새롭게 문을 연 이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여가를 즐기고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방, 거실, 주방,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를 위한 여러 프로그램이 이곳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오산시는 경로당 운영비와 냉·난방비, 기자재, 양곡, 프로그램비, 사회활동비, 지역봉사지도원 활동비, 노인복지신문 보급 등 다양한 복지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임춘미 세교2 중흥에듀파크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경로당 개소를 위해 많은 분들이 힘을 모아주신 만큼 회원들과 함께 활기차고 즐거운 경로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원하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장수군과 ㈜설가온농원이 관광농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장수군청 소통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 정현수 ㈜설가온농원 대표, ㈜광화문아띠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장수군 계남면 신전리 일대 약 2만9천㎡ 부지에 관광농원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설가온농원은 2027년까지 농업, 체험, 관광이 결합된 복합 공간을 마련해 장수군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 공간은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관광농원에는 전통식품 가공시설, 농산물 체험농장, 전시·판매관, 숙박시설, 카페,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치, 장류, 소스류 등 전통 가공식품 생산과 저장·발효 공간도 마련돼, 방문객이 장수군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식품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산나물, 장뇌산삼, 사과, 오미자, 블루베리 등 다양한 작물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농장도 조성된다. 이를 통해 농촌의 자연환경과 농업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설가온농원은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힘쓸 방침이다. 정현수 대표는 "장수군의 청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 서구가 올해 처음으로 주택건설공사 현장 중 안전관리가 뛰어난 곳을 선정해 표창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서구는 기존의 단속과 처분 위주 관리에서 벗어나, 우수한 안전관리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하는 사전 예방 중심의 행정으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건설사와 현장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전반적인 건설현장 안전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한다. 대상은 사업계획 승인을 받고 시공 중인 관내 주택건설공사 현장이다. 별도의 신청 없이 서구가 정기 및 수시로 실시하는 현장점검 결과와 건설사고 발생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고 점수를 받은 한 곳을 ‘안전관리 우수현장’으로 선정한다. 현재 서구에는 8개의 주택건설공사 현장이 공사 중이다. 평가는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정기·수시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과 그 개선 실적이 주요 평가 기준이다. 구체적으로는 현장점검 지적 건수, 시정조치대장 운영 여부, 시정조치의 적기 종결률, 중대한 건설사고 발생 여부, 일반 건설사고 발생 건수 등이 평가 항목에 포함된다. 선정된 현장의 총괄책임자(시공사 및 감리단)에게는 구청장 표창이 수여되며, 우수 사례는 다른 건설현장에 공
제이앤엠뉴스 | 평택시는 지난 5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5급 이상 간부, 승진자, 신규 공직자,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등 약 5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청렴라이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사회 내 청렴 의식 확산과 부패 방지에 대한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기관장이 직접 주관하는 청렴 소통 시간으로 시작해,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특별 강연을 맡았다. 이어 실제 공직사회 사례를 바탕으로 한 청렴 연극이 무대에 올랐다. 이원석 전 검찰총장은 자신의 철학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 강연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 의무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청렴 연극에서는 배우들이 다양한 실제 사례를 생생하게 연기해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원석 전 검찰총장의 특별한 강의가 공직자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가장 큰 경쟁력인 만큼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 도시 평택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양평군이 생활문화센터 씨어터양평에서 환경교육선 운영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설계 작업에 들어갔다. 보고회에는 전진선 군수와 부군수, 사회기관 및 단체장, 환경교육위원, 어업 및 수상레저업 관계자, 현직 선장, 공무원 등 약 75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무소가 맡아 2026년 2월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180일간 진행된다. 용역의 주요 범위에는 기초자료 수집과 현장 조사, 기존 타당성 조사 재검토, 설계 기준 및 조건 설정, 환경교육선의 기본 및 실시설계, 하천점용허가와 선박검사기관 승인 등이 포함된다. 보고회에서는 선착장 위치와 운항 코스, 선박 디자인, 타 지역 운영 실패 사례, 하천점용 협의 및 허가, 향후 운영 방안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선착장 후보지로는 강상체육공원, 갈산공원, 갈산카누부, 생활문화센터 등이 거론됐으며, 운항 코스는 대하섬 순환코스, 대하섬 탐방코스, 운심리 수풀로 탐방코스, 두물머리 코스 등이 검토 대상에 올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환경교육선은 남한강의 자연과 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새로운 환경교육 모델이 될 것"이라며 "이번 용역을
제이앤엠뉴스 | 양주시는 지난 5일 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실·국·소장과 각 부서장이 참석해 '2026년 제1차 시민과의 소통 건의사항 처리현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간담회와 면담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과 올해 1월 읍면동 순회간담회에서 제기된 질의 및 건의사항의 처리 현황이 점검됐다. 총 475건의 건의가 접수됐으며, 이 중 140건은 이미 처리됐고, 137건은 올해 안에 처리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 처리해야 할 건의는 154건, 처리 불가로 분류된 건은 44건으로 나타났다. 양주시는 예산 확보 등 현실적 제약으로 인해 장기 처리 및 처리 불가 건의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각 부서는 시민들의 숙원사업과 복합 민원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강수현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일상생활 불편과 직결되는 건의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수용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도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건의자에게 처리 상황을 알기 쉽게 충분히 설명해 시민의 답답함이 해소되는 소통 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연천군이 (사)한국식품안전협회와 손잡고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연천군은 지난 4일 군청 군수실에서 (사)한국식품안전협회와 식품안전 협력체계 구축 및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연천군수, 오규섭 한국식품안전협회 회장, 김시필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천군 식품산업 육성 방안과 식품안전 관리 역량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연천BIX 산업단지 내 식품기업 유치와 컨설팅, 식품 시험분석 검사기관 지정 및 설립·운영, 식품안전과 위생교육 현장 기술 지원, 식품안전 분야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식품안전 분야 발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사)한국식품안전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에서 식품안전 교육, 위생관리 컨설팅, 식품안전 조사·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식품안전 전문기관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식품안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연천군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식품 생산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