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과천시가 지난 5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과천시 시민기자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롭게 선발된 25명의 시민기자에게 위촉장과 기자증이 전달됐다. 이번 시민기자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블로그 기자 13명, 영상 기자 11명, 웹툰 기자 1명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이뤄졌다. 시민기자단은 연말까지 과천시 공식 SNS를 통해 시정 소식, 문화·예술 행사, 관광지, 생활 정보 등 다양한 주제를 시민의 시각에서 취재해 사진, 영상, 글, 웹툰 등 여러 형태로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올해 시민기자단과 함께 과천의 다양한 모습을 기록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민의 눈으로 담아낸 이야기가 과천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시민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에 대해 원고료를 지급하고, 우수한 작품에는 별도의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구월서초등학교 앞에서 신학기 시작에 맞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청, 인천광역시교육청, 남동구청, 남동경찰서,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6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운전자들에게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서행 운전,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어린이 유무 확인 운전 등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초등학생들에게는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등 보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학부모와 운전자들에게는 보호구역 내 일시 정지와 서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천시는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전국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특·광역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관리도 한층 강화하겠다"며 "경찰, 군·구, 교육청, 교통봉사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중심의 교통안전 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가 3월 6일 오전 11시 의성종합체육관에서 민선8기 제19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4년간 추진된 주요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경북 22개 시·군이 직면한 공동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민선8기 협의회 공식 일정 중 마지막 정기회의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의 건의사항과 제도 개선 결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앞으로의 과제도 공유됐다. 회의에서는 민선8기 하반기 주요 성과 보고,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보고, 건의사항 회신 결과 공유, 신규 건의안 심의 및 의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칠곡군이 제안한 '수질오염사고 오염수 수거·처리 대행 공동계약 체계 구축'이 신규 안건으로 상정됐다. 협의회는 최근 증가하는 수질오염 및 화학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권역별 공동 대응체계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으며, 경상북도와 함께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김주수 협의회장은 "민선8기 동안 경북 22개 시·군이 공동 현안을 함께 논의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회의는 그동안의 성과를 정리하는 자리이자, 다음 기수로 과제를 이어가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협
제이앤엠뉴스 | 이천시는 3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국·도비 공모사업 발굴을 위한 보고회를 열고, 1,000억 원 이상의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전략적 대응에 나섰다. 지난해 이천시는 96개 사업을 발굴해 79개 사업에 응모했으며, 이 중 57개가 선정되어 1,15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도보다 32% 증가한 수치로, 목표액을 초과 달성한 결과다.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농촌협약,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대형 전략사업 유치를 통해 시 재정과 주요 현안 해결의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27개 부서가 67개 사업을 발굴해 추진 중이며, 이들 사업의 총액은 1,264억 원에 달한다. 이천시는 체계적인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통해 올해도 1,000억 원 이상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선정 사업이 특정 분야에 집중된 점을 감안해, 올해는 문화·관광·체육, 첨단·미래·교통 등 다양한 분야로 공모사업 발굴을 확대하고 있다. 여러 부서가 협업하는 전담반(TF) 운영과 미선정 사업의 재도전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사전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송석준 국회의원과의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가 통신사와 카드사에서 수집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2025년 방문객 수와 지역 내 소비액이 모두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분석 결과, 2025년 정읍을 찾은 방문객은 3459만 명으로, 전년보다 약 87만 명 증가했다. 외지인 방문객은 1177만 명으로 4.7% 늘었으며, 이 중 10월과 11월 내장산 단풍철에는 외지인 방문이 전년 대비 19.2% 증가해 약 45만 명이 더 찾았다. 월별로는 2월과 9월을 제외한 모든 달에서 방문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의 출발 지역을 보면 전북이 45.2%로 가장 많았고, 경기(12.4%)와 광주(11.6%)가 뒤를 이었다. 이 같은 방문객 증가는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정읍시 내 소비액은 4460억원으로, 2024년보다 118억원(2.7%) 늘었다. 전국 관광 소비액이 같은 기간 1.7% 감소한 것과 대조된다. 업종별로는 마트, 편의점, 식음료점, 여행업 등에서 70억원의 소비 증가가 확인됐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분석 결과는 정읍시가 사계절 쉼 없이 발길이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객관적인 지표"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고창군이 중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새롭게 열어 권역별 농업 인력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고창군은 5일 오후 공음면 선동리에서 중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고창군수, 고창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문을 연 중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남부권 농업근로자 전용 기숙사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조성된 권역 거점시설이다. 총사업비 6억9500만원이 투입됐으며, 2024년 상반기 농촌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사업과 연계해 유휴 건물 1개동을 리모델링한 뒤, 추가 예산 2억4500만원을 확보해 총 3개 동으로 확장했다. 2026년 2월 최종 리모델링을 마치고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기숙사는 주1동(56평, 6개실), 주2동(27평, 5개실), 주3동(40평) 등 3개 동으로 구성됐다. 주1동은 여성근로자 숙소로 약 20명, 주2동은 남성근로자 숙소로 약 10명을 수용하며, 주3동에는 공동취사장, 식당, 세탁실, 관리실 등 공용공간이 마련됐다. 총 30명이 생활할 수 있다. 2월 24일에는 캄보디아 근로자 23명이 먼저 입국해 농가의 일손을 돕고 있다. 전원이 입소하면 공음·무장·아산 권역 농가
제이앤엠뉴스 | 파주시는 지난 5일 가람마을 7단지 내 독서실에서 이동시장실을 열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이 참석해 단지 및 인근 지역 주민들의 생활상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즉석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질문에 답하고,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교통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힐스테이트더운정 인근의 교통 혼잡과 버스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선 조정, 배차 간격 조정, 정류소 추가 설치 등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이어졌다. 입주 세대 증가와 상업시설 확장으로 유동 인구가 늘면서 선제적 교통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투표소 이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주민들은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고려한 투표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 보행 안전, 어린이 통학로 점검, 생활 편의시설 확충 등 다양한 민원이 논의됐다. 파주시는 이날 접수된 사안 중 단기적으로 해결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검토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 후속 회의를 거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하동군과 희창물산이 하동쌀 1천 톤, 2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5일 하승철 하동군수와 권중천 희창물산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하동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별천지 하동쌀의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희창물산은 2023년 3월 21일 하동군과 첫 수출 협약을 맺은 이후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당시 5개였던 수출 참여 업체는 2026년 현재 15개로 늘어났다. 하동군은 희창물산을 통한 수출 목표를 2027년까지 30억 원으로 설정하고, 해외 유통망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최근 하동군은 쌀뿐 아니라 가공식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의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며, 해외 바이어 발굴과 현지 마케팅, 수출 인프라 지원 등으로 수출 다변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별천지 하동쌀의 브랜드 가치와 국제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안정적 물량 공급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권중천 희창물산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
제이앤엠뉴스 | 안산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 지정서 수여식과 정책 간담회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별도의 예산 없이 민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지역 내 공인중개사가 단순히 중개 수수료를 감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정 홍보와 청년 우대 거래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자발적으로 참여한 23명의 개업 공인중개사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사업 경과보고, 지정서 전달, 정책 공유 간담회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청년 주거 문제와 정책 수요를 논의하며,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와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로 자리잡아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안산시는 지난 1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단원구지회 추천을 받아 5곳을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중개사무소로 지정한 바 있다. 이후 참여를 희망하는 중개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협회 추천 방식에서 공개 모집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현재 62개 중개사무소가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참여 중개사무소는 올해 말까지 청년 주거 정책과 시정 정보를 안내하고, 청년층이 필요로 하는 지원제도를 연계하는 현장 창구 역할을 맡는
제이앤엠뉴스 | 공주시는 유구중학교 진입도로 개설사업을 완료하고 개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구중학교 진입도로 개설을 기념하는 행사는 지난 5일 유구중학교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최원철 시장, 시·도의원, 지역 단체장, 학교 관계자,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총 11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폭 10.0~11.5미터, 길이 141미터 규모로 조성됐다. 2025년 2월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인가를 받은 후 공사가 진행되어 최근 완공됐다. 이전까지 이 구간은 도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등하굣길 시간에는 학생과 차량이 혼재해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은 학생 안전을 위해 개선을 요구해왔으며, 공주시는 이를 반영해 사업을 추진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도로 개설사업을 통해 학생과 지역 주민의 통행 불편이 해소되고 교통 안전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