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강진군이 군민과 직접 만나 군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2026 군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5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는 군민,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약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읍면순회 군민과의 대화' 첫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티타임, 유공자 표창, 군민 인터뷰 영상 상영, 군정 성과 보고,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군민 인터뷰 영상에는 농업인, 소상공인,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강진군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전했다. 군정 성과 보고에서 강진원 군수는 민선 8기 동안 추진된 주요 정책을 직접 소개했다. 강진반값여행, 전국 최고 수준의 육아수당, 체류형 힐링관광 푸소, 빈집리모델링 등 다양한 정책이 국가정책으로 채택되거나 벤치마킹 사례가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국도비 확보를 통한 대규모 사업 추진과 3조3,000억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웰니스테마파크, 오설록 티하우스 등 민간 투자 유치로 지역 성장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농림해양수산 분야에 역대 최대 예산을 편성해 농업 경
제이앤엠뉴스 | 남원시는 판소리 동편제의 발상지이자 《춘향가》와 《흥보가》의 무대로 알려진 남원에서 ‘제53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을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남원아트센터와 사랑의광장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통 국악의 보존과 현대적 해석을 아우르며, 국내 국악계에서 권위 있는 경연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연은 판소리 명창부, 일반부, 청소년부, 무용, 기악관악, 기악현악·병창, 퓨전·창작국악, 판소리 신인대전 등 6개 부문 13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난해 신설된 퓨전·창작국악 부문은 참가팀을 5팀에서 10팀으로 늘리고, 상금도 증액해 젊은 국악인들의 참여를 확대한다. 남원시는 심사위원 선정과 관리 절차를 강화하고, 수상자 축하공연 등 품격 있는 무대를 준비해 대회의 공정성과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상 내역도 다양하다. 판소리 명창부 대상에게는 대통령상과 5,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일반부 각 분야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이 주어진다. 판소리 고등부 대상은 교육부장관상, 퓨전·창작국악 분야 대상은 국회의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이외에도 각 부문별로 우수 참가자에게 다양한 상이 마련
제이앤엠뉴스 | 함안군은 지난 5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었다. 이 회의는 조근제 함안군수가 의장으로 주재했으며, 제5870부대 4대대장, 함안경찰서장, 함안소방서장 등 18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안보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통합방위작전의 효율적 수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국가정보원이 제공한 안보 및 위협 관련 영상을 시청한 뒤, 함안군의 2026년 1분기 주요 추진 사항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또한, 주요 현안에 대한 정보도 공유됐다. 제5870부대 4대대는 통합방위 태세 현황을 설명했고, 2026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예정된 통합방위훈련을 앞두고 민·관·군·경의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중구는 새 학기를 맞아 인천하늘초등학교 정문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 양육을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3일 오전 8시부터 8시 50분까지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과 함께 실시됐다. 중구는 학기 초 아동의 생활 환경 변화가 큰 시기임을 고려해,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아동학대 예방 의식을 높이고자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인천하늘초등학교 교장, 평생교육과장, 아동보호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아동학대 예방 수칙과 긍정 양육 메시지가 담긴 리플릿을 나누며, 아동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지자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중구의 미래인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보호 사각지대가 없는 '아동 안전 도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 중구는 지난 5일 구청 대강당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참여형 적극행정 역량강화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과 사례 중심 토론을 결합한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적극행정의 판단 기준을 학습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교육 현장에서는 실시간 퀴즈와 영상 몰입 프로그램도 활용됐다. 강의는 청렴공정연구센터 대표이자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인 주양순 강사가 맡았다. 주 강사는 AI를 활용한 토론과 참여형 교육을 통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적극행정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중구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사례를 꾸준히 발굴하고, 매년 상·하반기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AI 참여형 심화 교육이 참여·체험·토론 중심으로 진행된 만큼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관점에서 고민하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 동구 동계천로 172에 위치한 동명동 행정복합센터가 문을 열고 5일 개청식을 진행했다. 개청식 현장에는 동구청장과 각계 인사,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막식으로 시작해 식전 행사, 건립사업 경과보고, 청사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동구는 2020년부터 동명건강돌봄센터 조성, 주거지 주차 공간 확충 등을 목표로 141억여 원을 투입해 이번 복합센터를 건립했다. 연면적 3,244.83㎡ 규모의 센터는 지하 1·2층에 주차장, 1층에 행정복지센터, 2층에 건강돌봄센터, 3층에 마을사랑채와 다목적실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행정, 돌봄, 공동체 기능이 한 공간에 집약됐다. 동구는 동명동 행정복합센터가 주민 공동체 활동과 건강 돌봄 서비스 제공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주체가 돼 다양한 마을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더없이 기쁘다"며 "앞으로 이곳이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확보를 위해 민간, 경찰, 교육기관 등과 협력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6일 오전, 오라초등학교 정문 주변에서 제주도는 학교 주변 통학로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매월 4일 운영되는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광수 교육감, 교육청과 학교 관계자, 자치경찰단, 학부모, 안전 관련 단체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합동 점검단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로 확보, 교통시설물 설치 및 개선 필요성, 통학로 위험 요인 등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자율안전점검표 등 홍보 자료를 배포했다.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지 않기', '위험 상황에서 즉시 도움 요청하기' 등 행동 수칙도 안내됐다. 오영훈 지사는 현장에서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참여 기관과 단체를 격려했다. 학부모들과의 대화를 통해 통학로의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도 들었다. 그는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은 행정이 먼저 챙겨야 할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민·관·경·학이 함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찾아 개선하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4일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 8기를 새롭게 위촉했다. 이번에 구성된 제8기 시민위원회는 총 50명으로 이루어졌으며, 임기는 2년으로 2028년 2월 28일까지다. 이 위원회는 지역위원회와 구민이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평가해 우선순위를 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앞으로 시민위원회는 주민참여예산 관련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총회와 분과별 현장 심사를 거쳐 2027년 11월 본예산에 반영될 사업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위촉식에서 "시민위원회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방송, 미디어, 통신 정책을 국민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는 공식 캐릭터를 찾기 위한 공모전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출범을 계기로 기관의 정체성을 상징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창의적 캐릭터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참여해 위원회의 미션과 비전, 상징성을 담은 캐릭터 디자인과 이름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전은 6일부터 4월 3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캐릭터는 위원회의 공식 SNS와 홍보 콘텐츠 등 다양한 채널에서 국민과 기관을 연결하는 대표 상징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총 3점이 선정되며, 최우수상 1점에는 방미통위원장상과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결과 발표는 4월 17일 수상자에게 개별 안내된다. 김종철 위원장은 "기관의 새로운 얼굴이 될 캐릭터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철원군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강원지역본부가 3월 5일 철원군청에서 공유재산 정밀 실태조사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와 효율적 활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공유재산 위탁관리, 지적측량을 통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실태조사를 통한 유휴지 발굴 및 활용 지원, 토지 가치 향상을 통한 지방재정 건전화와 수입 증대 등이 포함됐다. 철원군은 LX 강원지역본부의 고정밀 영상 및 지적기반 공간정보 기술, 전문 인력을 활용해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여 군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LX 강원지역본부와 협력하여 공유재산 데이터를 체계화하고, 유휴재산 발굴과 활용까지 이어지도록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강성 LX강원본부장은 "전문적인 공간정보 기술과 행정 정보융합을 통해 철원군의 재산관리 사업이 도내 우수 사례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