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성주군이 3월 5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실무반과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부서의 관리자 및 실무자 56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산불 등 다양한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교육에서는 자연재난 관리 체계, 재해 복구 정책, 재난 발생 시 갈등관리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이 다뤄졌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된 이번 전문교육은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 교육이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재난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관리 방법까지 심층적으로 다루어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굳건히 다지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울타리 역할을 톡톡히 해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달성군이 신혼부부를 위한 결혼축하 바우처 지원사업의 범위를 넓혔다. 이 사업은 달성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에게 유가읍 호텔 아젤리아 숙박권을 제공해 결혼을 기념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이다. 올해부터는 기존에 1매씩 제공하던 숙박권을 2매로 늘려 신혼부부가 호텔에서 더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했다. 또한, 객실 내부에는 풍선 등으로 장식해 신혼부부를 위한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원읍에 거주하는 한 신혼부부는 바우처를 처음 이용한 소감으로 "쾌적한 시설과 세심한 서비스 덕분에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지역에서 이렇게 세심하게 결혼을 축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작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지원 확대의 취지에 대해 "신혼부부들이 달성군에서 행복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결혼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의미로 지원을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 남구청이 지역 내 소상공인 지원과 소비 촉진을 위해 '토요일 N 남구데이'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마다 대구로 앱을 통해 1만 원 이상 주문하는 이용자에게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쿠폰은 남구에 위치한 대구로 입점 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발급된다. 남구청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이번 할인 행사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구청은 주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의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대구로 토요일 N 남구데이가 남구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영월군이 다자녀가정의 대학등록금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영월군에 따르면, 2026년부터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이 추진된다. 2024년 기준 다자녀가정은 군내에 주소를 두고 둘째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으로 정의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와 자녀 모두 6개월 이상 영월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첫째 자녀부터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타 장학금 등을 제외한 본인 부담금 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1회 지급된다. 이와 별도로,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도 마련됐다. 이 사업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가정의 둘째 자녀부터 만 24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2025학년도 입학생부터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영월군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과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본인 부담금 범위 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대학생 본인이나 보호자가 연중 내내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월군청 여성가족과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대학등록금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고등교육
제이앤엠뉴스 | 아산시와 천안시가 인공지능(AI) 중심 도시 조성을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아산시와 천안시는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K-AI 특화 시범도시 선정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지속 가능한 AI 도시 모델 구축, 데이터 기반 행정 및 서비스 전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AI 실증 플랫폼 조성,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 혁신 추진 등이 포함됐다. 두 도시는 국토교통부의 공모 지침에 따라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6월 최종 선정을 목표로 공동 대응에 나선다. 'AI 특화 시범도시'로 선정될 경우, 2026년 기본구상 수립 단계에서 국비 20억 원이 지원되며, 2027년부터는 AI 인프라 구축·운영, 시범도시 지정 및 규제 특례, AI 기술 개발·실증 등 단계별 지원이 제공된다. 아산시는 2023년 '강소형 스마트시티', 천안시는 2024년 '거점형 스마트시티' 국토부 공모사업에 각각 선정된 바 있으며, 두 도시는 동일 생활권 내에서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를 공동 운영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홍성군이 마을 운영을 담당하는 이장과 마을 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제16회 공동체 아카데미(이장학교)' 입소식을 내현권역 다목적회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홍성군이 주관하고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주최했으며, 주형로 (사)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 이사장이 개회사를 맡았다. 이어 이용록 홍성군수가 축사를 전했다. '이장학교'는 4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이장의 권리와 역할, 마을조직 운영 및 규약 작성과 관리, 선진지 견학, 마을 내 갈등 해결, 마을 재산관리 실습 등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헌신하는 이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 농업정책과와 마을만들기센터는 교육 수료자에게 2027년 마을만들기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혜택을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 등 사후 지원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예산군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예가정성'이 소비자 인지도와 선호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2026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지역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예가정성'은 2016년 상표 등록을 완료한 이후, 예산군이 사과, 방울토마토, 쪽파 등 15개 농산물과 사과즙, 토마토고추장, 김치 등 84개 농산물 가공품에 브랜드 사용을 허가하며 관리 체계를 구축해왔다. 예산군은 통합마케팅을 통해 생산자와 협력하고, 농산물우수관리(GAP) 및 6차산업 인증 등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적용해 브랜드 육성에 힘써왔다. 또한, 예가정성 브랜드를 사용하는 가공업체와 품목별 공선출하회를 직접 방문해 관리 지침 점검과 품질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5년 예가정성 농산물의 판매실적이 500억 원에 달하는 등 브랜드 가치가 크게 향상되었으며, 소비자 구매 촉진과 판로 확대에도 기여했다. 예산군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예가정성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3년 연속 대상에 걸맞게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홍보와 지속적인 품질관리, 다양한 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제이앤엠뉴스 | 태안군은 싱가포르에서 미래 산업 발전을 위한 첨단 기술과 운영 사례를 조사했다. 5일, 태안군 관계자들은 싱가포르 현대차 글로벌 혁신센터와 지속가능한 싱가포르 전시관을 방문해 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모빌리티 생산 시스템과 스마트팜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군은 이원간척지와 기업도시의 공간 기획, 신성장 산업 유치 전략에 이러한 선진 시스템을 반영할 방안을 모색했다. 같은 날, 싱가포르 정부가 조성한 가든스 바이 더 베이도 방문해 플라워 돔 등 세계적 수준의 실내 전시관 운영 방식과 최신 건축·환경 기술, 식물 보전 콘텐츠를 살폈다. 이어 6일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보타닉 가든에서 난초 정원 등 다양한 테마 정원을 견학하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도심 녹지 공간 관리 기법을 조사할 예정이다. 태안군은 두 식물원에서 얻은 생태 조경 및 공원 운영 노하우를 꽃지1지구 공원 조성 사업에 적용해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 휴양 공간 조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6일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신재생에너지 기업인 뷔나(Vena) 본사에서 1조원 규모의 해상풍력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확충
제이앤엠뉴스 | 서울 서초구가 서초형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포럼과 선포식을 5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초복지돌봄재단이 주관했으며, 사회복지기관 관계자와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용호 교수가 '통합돌봄법의 시행과 서초구 지역사회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고, 현장 실무자들과 함께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2부 선포식에서는 청년예술인 공연단의 공연, 사업 안내 영상 상영, 서초형 통합돌봄 비전 선포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서초구는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서초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서초형 통합돌봄은 동주민센터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후 가정방문과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보건·의료, 건강, 장기요양, 돌봄, 주거 등 5개 분야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로써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 DMZ 접경 지역을 따라 조성된 평화누리길이 김포, 고양, 파주, 연천 등 4개 시군을 연결하는 도보 여행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 길은 분단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자연경관과 역사적 명소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평화누리길은 2010년 개장 이후 총 12개 코스, 약 189km로 구성되어 있다. 각 시군별로 김포 3개, 고양 2개, 파주 4개, 연천 3개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DMZ와 가까운 위치 덕분에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하게 드러나며, 경기도는 이를 반영해 ‘DMZ 사색(四色)하다’라는 주제로 월별 추천 코스를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2월에는 평화누리길 12코스인 통일이음길을 중심으로 겨울철 명소와 역고드름 등을 안내했다. 이어 3월에는 4월부터 12월까지 계절별로 특색 있는 8개 코스를 선정해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봄에는 연천 임진적벽길(11코스)과 고양 행주나루길(4코스)이 추천된다. 임진적벽길에서는 진상리 벚꽃길, 숭의전지, 당포성, 임진강 주상절리 등을 만날 수 있으며, 5월에 열리는 연천 구석기 축제와 연계해 방문할 수 있다. 행주나루길은 행주산성을 중심으로 개나리, 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