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원주시는 지난 4일 시청에서 수도권 연구관리 전문기관 노동조합과 만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관리 전문기관 노동조합(연노련)은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에 앞서 여러 지역을 방문해 정주 환경과 입지 조건을 직접 확인하는 일정을 진행했다. 이날 연노련은 시청에서 간담회를 가진 뒤 강원혁신도시로 이동해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 간담회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수도권 소재 4개 연구관리 전문기관의 노동조합 위원장과 사무국장, 원주시 관계자,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 의장 및 간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방향, 연구관리 전문기관의 역할, 그리고 연구관리기관의 지역 이전이 국가 연구개발 체계와 지역 균형발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원주의 지리적 이점과 강원혁신도시의 연구관리 기능 집적 가능성, 그리고 연구개발특구 지정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등 원주시의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노력도 언급됐다. 또한 반도체, 의료기기, 바이오헬스 등 원주시가 육성 중인 미래 전략산업과 연구관리 기능의 결합이 산업·연구개발
제이앤엠뉴스 | 봉화군이 내성초등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와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캠페인을 3월 5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강화하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봉화군청, 봉화교육지원청, 봉화경찰서, 안전보안관 등 약 40명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어린이 대상 약취·유인 범죄 예방 방법과 위급 상황에서의 대처 요령도 함께 전달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안전수칙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군포시는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3월 5일 시정의 주요 사업장 6곳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철쭉동산,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국도 47호선 지하화 사업 현장, 군포역 트리아츠 지식산업센터, AI 데이터센터 건립 예정 부지 등에서 이뤄졌다. 군포시는 각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부시장, 기획예산실장, 각 사업 담당 부서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사업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에서는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어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을 들었다. 철쭉동산에서는 다가오는 축제에 대비해 시설물 안전과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대야미 공공주택지구와 국도 47호선 지하화 사업 현장에서는 공정 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군포역 트리아츠 지식산업센터와 AI 데이터센터 건립 예정 부지에서는 기업 유치와 미래 산업 기반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제시가 청년들의 지역 내 정착과 장기근속을 지원하는 '2026년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김제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 중 농·임·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3개월 이상 근무하고,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에는 공고일 기준 김제시 주민등록과 도내 1년 이상 거주 요건이 포함된다. 올해 김제시는 112명의 청년을 선발해, 선정된 이들에게 매월 30만원씩 12개월간 총 360만원의 정착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지역화폐 70%와 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30%로 나뉘어 제공되며, 자기계발이나 문화생활, 건강관리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6일부터 20일까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성장,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에서 건전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주시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1호기 유치를 목표로 행정과 시민 역량을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경주시는 시청 알천홀에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i-SMR 부지선정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i-SMR의 기술적 특징, 안전성, 경제적 가치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경주가 원전 산업의 연구, 실증, 제조, 운영 등 전 주기를 갖춘 지역임이 강조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국내외 i-SMR 추진 동향과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학습했다. 행정 내부의 공감대 형성에 이어, 경주시는 시민 참여 확대에도 나선다. 오는 13일에는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시민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 환경 단체, 전문가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i-SMR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안내하고,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i-SMR은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분야"라며, "경주가 축적된 원전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1호기 유치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5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진행된 월례회의에서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박 군수는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해 부산물 소각 등 위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찰서와 소방서 등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에는 신속한 헬기 지원이 이뤄져야 하며, 잔불 정리 역시 철저히 진행될 수 있도록 대비를 갖출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박 군수는 봄꽃을 보기 위해 금산군을 찾는 방문객을 위한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그는 군북면 산벚꽃 단지에 많은 이들이 방문하는 만큼 산책로, 데크길,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꼼꼼히 살필 것을 당부했다.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예정된 보곡산골 산벚꽃축제와 관련해서는, 개화 시기에 맞춰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박 군수는 주민숙원사업과 농기계 임대 등 다양한 군정 업무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제이앤엠뉴스 | 영주시는 5일 영주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결의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청렴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기업과 행정이 상호 존중과 책임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와 영주상공회의소는 결의문에 서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청렴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를 통해, 청렴문화가 지역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했다. 영주시는 지난 2월에도 건설·건축 관련 협회와 청렴 실천 공동선언 및 결의식을 진행하는 등 청렴의식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영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실천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과 기업이 함께 지켜야 할 공동의 가치"라며 "이번 공동결의가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의성군이 지역 쌀 브랜드 ‘의성眞쌀’의 품질관리 체계를 전면적으로 개편하며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의성군은 지난 27일 미곡종합처리장(RPC) 관계자와 쌀 생산농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브랜드쌀의 품질 편차와 경쟁력 저하 원인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생산, 가공, 유통 전 과정의 문제점을 공유하며, 품질관리 체계의 근본적 개편에 뜻을 모았다. 군은 브랜드쌀 관리의 객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과 RPC로 관리체계를 이원화했다. 이에 따라 생산 농가는 브랜드쌀 품질기준에 맞는 벼를 재배하고, RPC는 원료곡 관리기준에 따라 수매, 가공, 생산관리를 맡는다. 행정은 유통되는 최종 제품의 브랜드 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감독한다. 브랜드쌀 품종도 기존 4개(미소진품, 영호진미, 미감, 일품)에서 ‘미소진품’과 ‘영호진미’ 2개로 통합된다. 미소진품은 올해 공공비축미 품종으로 선정됐다. 또한, 종자 순도 향상을 위해 정부 보급종을 우선 사용해 원료 단계부터 품질 편차를 줄인다. 지원체계 역시 성과 중심으로 전환된다. 2025년까지는 품종 변경에 따른 생산지원이 이뤄지지만, 2026년부터는 고품질 브
제이앤엠뉴스 | 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국 주요 밭작물 산지 중 5곳을 선정해 약 500ha 규모의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를 조성하는 것으로, 경상권에서는 의성군이 마늘 품목으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의성군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95억 원을 투입해 9개 읍·면, 523ha에 달하는 스마트농업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생산지구 423ha와 기존 시범지구 98ha를 연계해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농업용수 기반 보완, 통신망 구축, 스마트 솔루션 도입 등이 함께 추진된다. 주요 도입 기술로는 토양과 기상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관수 시스템, 저온·가뭄 등 기상재해 예찰, 위성과 센서를 이용한 생육 진단, 드론을 활용한 공동 방제, 파종부터 수확까지 이어지는 기계화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다. 단순 장비 지원을 넘어 영농 의사결정의 디지털 전환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의성군과 의성마늘생산자연합회, 비바엔에스 컨소시엄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연계, 저온저장 및 가공시설 고도화 등 전후방 산업과의 통합 거점화도 단계적으로
제이앤엠뉴스 | 남해군은 지난 5일 관내 식당에서 시보 해제를 앞둔 신규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격려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15일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들이 오는 4월 15일 정규 임용을 앞두고 조직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장충남 군수와 신규 공무원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소통 카드'를 활용해 실무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장충남 군수는 "작년 공직생활을 새롭게 시작한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잘 적응하여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젊은 직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활기차고 일하고 싶은 공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