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서산시가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사업을 올해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예천동 1255-1번지 일대 11,609.5㎡ 부지에 43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과 시민을 위한 초록광장 조성을 포함한다. 공영주차장은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건설되며, 옥상에는 중앙호수공원과 높이를 맞춘 잔디광장과 산책로가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지하층 시공이 본격화되었으며, 전체 공정률은 약 24%에 이른다. 총 사업비는 약 290억 원으로, 이 중 190억 원은 시가 도비 지원을 받아 부담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5일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작업자들의 안전을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거제시가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독봉산 시민대공원 조성 관련 용역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변광용 시장과 20여 명의 국장 및 과장들이 참석해, 시민대공원 기본계획(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보고회에서는 공원 내 산책로와 휴식 공간을 체계적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방문객 유치를 통해 도심의 새로운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이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거제시 관계자는 "시민대공원 조성은 거제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사업인 만큼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계획을 더욱 보완하여 완성도 높은 실행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5일 도청에서 (사)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아동 복지의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 윤진욱 협의회장, 시군 아동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아동복지 정책의 미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 박완수 도지사는 아동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정책 제안 시간에는 아동 보호 현장의 숙련도 활용, 보호대상 아동의 자립 기반 마련 등 실질적인 건의가 이어졌다. 김옥덕 전 회장은 오랜 경험을 가진 위원들의 역할이 위기 아동 발굴에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일부 시군의 연임 제한 조례로 인해 숙련된 위원들의 활동이 제약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숙이 회장은 보호대상 아동의 자산 형성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제도의 실효성 강화를 요청했다. 그는 시설 입소 아동들이 저축 여력이 부족해 정부 매칭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사례를 언급하며, 도 차원의 추가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송외숙 부회장은 한부모 가정과 다문화 가정 아동 등 실제 도움이 필요한 계층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
제이앤엠뉴스 | 대구광역시는 3월 5일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정기 행정부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 보고회를 열었다. 대구시는 2027년 국비 목표액을 2년 연속 9조 원 이상으로 설정했다. 이는 전년도 확보 실적과 정부 재정 상황을 고려해 산정된 수치다. 보고회에서는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 및 건설, 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국립 ‘독립기념관’ 대구 분원 건립, 달빛철도 및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성서자원회수시설 2·3호기 대보수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예산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방안이 논의됐다. 대구시는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중앙부처 정책과의 연계성, 국가적 파급효과, 지역 균형발전 기여도를 검토해 부처 설득 논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신규 사업의 경우, 기획 초기부터 중앙부처와 사전 협의를 확대해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로 했다. 논의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은 수시 보고회를 통해 점검·보완하고, 4월 말 중앙부처 예산 신청 마감까지 신규 사업 발굴도 계속 진행된다. 김정기 행정부시장 권한대행은 "이재명 정부 2년 차로 국정과제가 본격 추진되는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에 대응해 비상경제관리체계를 가동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미국‧이란 갈등이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즉각적인 대응책 마련을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 이에 따라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가 열렸으며, 도내 경제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구체적인 대책 수립에 착수했다. 경상북도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이 에너지 가격 상승, 해상 물류 불안, 환율 및 금융시장 변동 등 세 가지 주요 경제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의 약 20%와 LNG의 25%가 통과하는 주요 에너지 수송로로, 우리나라 원유의 약 70%, LNG의 약 30%가 중동에 의존하고 있어 에너지 및 물류 불안이 우려된다. 통계청 2022년 자료에 따르면, 경북의 제조업 비중은 전국 평균보다 높아 에너지 가격 변동에 따른 경제적 영향이 클 수 있다. 경북 제조업의 연간 출하량은 120조 원, 수출 규모는 400~600억 달러에 이른다. 국제유가가 10% 상승할 경우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2~0.3%포인트 오를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경상북도는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국제유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이 필리핀 룬시와 농업 분야 외국인 인력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완주군은 필리핀 지방정부와 공식적으로 협력 채널을 구축했으며, 농촌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인력 도입 기반을 마련했다. 양측은 외국인 근로자의 송출과 도입을 위한 행정적 협력을 강화하고, 입국 전 근로자에 대한 사전 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두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와 협력 확대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특히 룬시가 보유한 숙련된 인력을 우선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완주군 내 농가의 인력 수급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룬시와의 협약 체결은 단순한 인력 도입을 넘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의 첫걸음"이라며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인후1동과 풍남동을 방문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5일 우범기 시장은 오전에는 덕진구 인후1동 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임원들과 만나 민선8기 전주시의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안된 현안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안내했다. 이후 경로당과 안골노인복지관을 찾아 노인들의 건강을 살피고, 노인복지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후에는 완산구 풍남동을 찾아 남부시장에서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전주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 등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소개했다. 풍남동 주민센터에서는 자생단체와 간담회를 열어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새마을경로당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이용자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도성찬 씨가 전자책 판매로 얻은 500만원을 북구교육진흥재단에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도성찬 씨는 지난해 북구 평생학습대학의 SNS소통학과 1인 미디어 과정을 이수한 뒤,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일본소도시 여행 - 마쓰야마, 고치를 가다'라는 전자책을 출간했다. 이 전자책은 지난해 8월 교보문고 여행·취미 부문에서 3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도성찬 씨는 "여행을 기록한다는 편한 마음으로 전자책을 발간했는데 예상외로 많은 독자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베스트셀러에도 올랐다"며, "오늘 기탁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도성찬 씨는 후속 전자책 출간도 준비 중이다.
제이앤엠뉴스 | 이범석 청주시장이 5일 청원구 북이면에 위치한 미호강 철새도래지를 방문해 가축전염병 방역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전국적으로 주요 가축전염병이 계속 발생하는 상황에서 실시됐다. 청주시는 북이면과 상당구 미원면에 거점소독소를 설치해 연중 24시간 축산차량 소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송읍 거점소독소의 운영 기간도 3월 말까지 연장했다. 또한, 철새도래지와 축산농장 진입로 소독, 축산차량 출입을 통제하는 방역통제초소 12곳을 운영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이범석 시장은 현장에서 방역 관계자들을 만나 "우리 지역에 추가 발생이 없도록 철저하게 소독을 추진해달라"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주요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연장된 상황"이라며 "축산농장 및 관련 종사자는 외부인·차량 출입통제, 출입 전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3월 5일 기준 전국 축산농장에서는 고병원성 AI 52건, ASF 22건, 구제역 3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약 200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개최됐으며, 간부에게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식사를 대접하는 관행 등 조직 내 부적절한 문화 개선을 목표로 했다. 상호 존중과 수평적 소통을 강조하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석자들이 미니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외치는 '관행적 부패 제로화 캠페인'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이후 박연정 청렴 전문 강사가 공무원 행동강령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통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며 조직문화 변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청렴은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책임"이라며 "조직 내 잘못된 관행을 근절하고 솔선수범하는 청렴 리더십으로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