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전 대덕구가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 지원을 위해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5일 대덕구는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사업의 운영 방향과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대덕구는 현재 146명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사례관리와 함께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지원 등 네 가지 분야에서 25종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영위원회에는 민간 전문가, 관계 공무원,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16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의 운영 계획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를 위한 오감 발달 책 놀이 프로그램과 가족사진 촬영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은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 동래구가 온천동 1778-1번지, 온천천 인공폭포 맞은편에 새롭게 이전한 온천천 자전거대여소의 개장식을 지난 3일 개최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전된 자전거대여소는 기존 시설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동래구는 온천천 자전거도로의 동선을 고려해 부지를 선정하고, 신규 설치 공사와 함께 벽화, 조명등 등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개장식에는 동래구청장, 구의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6지역(동래구) 클럽 회장단, 주민자치위원장,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6지역(동래구)에서는 새 자전거 30대를 기증해 대여소에 비치했다. 이로써 이용객들은 보다 안전하고 청결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2·3인용 자전거, 어린이용, 장애아동용 특수자전거 등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도 마련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 교통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이다"라며 "이번 온천천 자전거대여소 개장을 통해 주민 누구나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
제이앤엠뉴스 | 충청남도는 싱가포르에서 도내 25개 기업이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열고 동남아시아 및 중국 남부 시장 진출을 모색했다. 이번 상담회는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공동으로 개최했다. 천안, 공주, 홍성, 태안 등 12개 시군에서 김, 건강식품, 식음료, 화장품 등 다양한 소비재를 생산하는 기업들이 현지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진행했다. 참가 기업들은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동남아와 중국 남부 시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해외 출장 일정에 맞춰 현장을 방문해 상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지 바이어들에게 충남 기업 제품의 품질을 직접 보증했다. 김 지사는 각 상담 테이블을 돌며 현지 반응과 계약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싱가포르 바이어들에게는 "충남에서 검증을 거친 우수 기업의 고품질 제품을 엄선해 왔으며, 모든 제품은 충남도지사가 품질을 보증한다. 믿고 거래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지사는 홍삼과 맥문동 제품 상담 테이블에서 바이어에게 제품을 직접 건네며 "맥문동은 호흡기 건강에 좋고, 고려인삼은 과거 중국 상류층의 최고 건강식품"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홍삼 상담 자리에서는 "매일 한 번씩 복
제이앤엠뉴스 | 울산 남구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웨일즈카트, 고래등길, The Wave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남구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각 사업의 공정률을 확인하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체계적으로 공정이 관리되고 있는지 살폈다. 또한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웨일즈카트는 1.1km 길이의 전용 트랙레일을 활용한 국내 최초 순환 동력식 체험시설로, 장생이 캐릭터 등 다양한 디자인의 카트에 탑승해 고래문화마을의 명소를 최대 시속 40km로 주행할 수 있다. 이 시설은 현재 공정률 90%를 보이고 있으며, 4월 시운전을 거쳐 본격 운영이 예정돼 있다. 고래등길은 지난해 9월부터 운영 중인 웨일즈스윙과 코스터카트가 있는 고래광장을 연결하는 공중보행교로, 총 길이 150m, 폭 3~4m, 지상 20m 높이에서 고래문화마을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사업은 1월 착공해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The Wave는 지상 2층, 연면적 498.62㎡ 규모의 일본 삼나무 목조 건축물과 높이 6m, 길이 31m의 모노레일용 미디어 터널로 구성된 복합문화시설이다.
제이앤엠뉴스 | 통영시가 5일 1청사 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을 위한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추진하는 공직사회 조직문화 혁신 정책의 일환으로, 위계적이고 관행적인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수평적이며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한 통영시 간부공무원들은 '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직원들에게 사적인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내용의 서약서에 직접 서명했다. 간부들은 또한 조직문화 개선의 출발점이 자신들임을 인식하고,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존중받는 직원이 시민을 더 잘 섬길 수 있다"며, "직원에게 부담을 주는 작은 관행 하나까지도 스스로 돌아보고 개선하는 것이 진정한 조직 혁신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형식적인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인식 개선과 행동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간부공무원 모두가 솔선수범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성남시는 미혼 직장인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Connect-us)'의 참가자 모집을 알리기 위해 4일 판교 콘텐츠거리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한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에게 커넥터스 프로그램의 취지와 행사 내용을 소개하고, 신청 방법을 안내했다. QR코드를 활용한 홍보 방식도 도입해, 시민들이 즉석에서 신청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직접 홍보 현장을 찾아 프로그램의 목적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는 성남시가 미혼 직장인들이 취미와 성향을 바탕으로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교류 행사다. 참가 대상은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성남 소재 기업체에 근무하는 27~43세(1982~1998년생) 미혼 직장인이다. 참가 신청은 3월 13일까지 성남시청 홈페이지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남녀 각 150명씩 총 300명이다. 행사는 3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로, 참가자들은 달리기, 요가, 테니스, 축구, 야
제이앤엠뉴스 | 김병수 김포시장이 5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선의 추진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를 직접 설명했다. 이 회의는 기획예산처가 주관했으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과 조사 결과 등 국가재정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한 주요 사안을 심의·의결하는 자리였다. 김포시는 KDI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이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기획예산처,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30회 이상 면담 및 실무 협의를 진행하며 사업 통과를 위해 노력해왔다. 김포시는 5호선 연장사업의 경제성 부족과 편익 한계에 대한 지적에 대응해, 기획예산처와 KDI와의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사업계획을 보완했다. 또한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 김포한강2공공택지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접경지역 특성에 따른 비수도권 평가 유형 적용 등 정책성과 지역균형발전 효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전략을 마련했다. 김병수 시장은 회의에서 김포시의 교통환경 문제와 시민들이 겪는 불편, 그리고 국회국민청원을 통해 드러난 시민들의 염원을 강조하며 5호선 연장사업의 정책적 판단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일에는
제이앤엠뉴스 | 광양시에 두 번째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광양꼬수미'가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3월 5일 열린 개소식에는 광양시장, 시의회 의원, 장애인 관련 기관 및 단체장, 시설 이용 장애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행사는 중마장애인복지관 장애인 풍물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경과보고와 축사, 두부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광양꼬수미'는 2022년 보건복지부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28억 5천여만 원의 예산으로 건립됐다. 지상 2층, 연면적 573.2㎡ 규모의 시설에는 1층에 두부와 참기름 생산 작업장, 탈의실, 자재창고가 마련됐고, 2층에는 프로그램실, 사무실, 상담실 등이 갖춰져 있다. 사회복지법인 삼동회가 2030년까지 위탁 운영하며, 종사자 6명과 훈련장애인 10명, 근로장애인 10명이 함께 직업훈련과 생산활동을 진행한다. 광양시는 2018년 개소한 ‘서산나래’에 이어 이번 시설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광양꼬수미'는 광양시 눈소3길 49-18(중마장애인복지관 뒤편)에 위치하며, 훈련장애인 참여와 자원봉사 등 관련 문의는 시설로 하면 된다. 이춘희 시설장은 "
제이앤엠뉴스 | 울산 중구와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3월 5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시민생활안전교육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 조복래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표를 비롯한 8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중구는 교육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며,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3월부터 12월까지 경로당, 어린이집 등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에 전문 강사를 파견한다. 교육 대상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구성원 등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이 제공된다. 교육 내용은 재난 상황별 대처법, 생활 및 교통안전, 보건 안전 등 다양한 이론과 체험 과정으로 구성된다. 중구 관계자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동구는 5일 산내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동네북네 북카페 산내점'에서 북카페 이용자들과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북카페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실제 이용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산내점에서 시작된 이번 간담회는 가양1동점, 효동점, 대동점 등 권역별 북카페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간담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북카페 이용자,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참석해 공간 활용과 관련한 다양한 제안과 개선점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북카페가 지역 주민들에게 쉼터이자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으며,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 증진을 위한 여러 방안을 제시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는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생활문화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북카페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곳곳 북카페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