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여수시는 정기명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3월 5일부터 정현구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는다고 발표했다. 지방자치법 제124조와 시행령 제72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하는 경우 등록 시점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정현구 부시장은 여수시 조례와 규칙, 관련 법령에 따라 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모든 사무를 처리하게 된다. 여수시는 이번 권한대행 체제 전환으로 시정 주요 현안 사업과 법정 선거사무, 행정 업무가 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현구 권한대행은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 지원 업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울주군이 언양읍 영화초등학교 인근에서 불법광고물 정비와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순걸 군수, 울산광역시 옥외광고협회 울주군지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안전한 통학로와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활동했다. 참가자들은 '불법광고물 없는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라는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며 불법 광고물 근절을 알렸다. 울주군은 이번 캠페인과 함께 개학기를 맞아 27일까지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를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주변이다. 노후 간판 중 추락 위험이 있거나, 보행에 방해가 되는 불법 광고물이 우선적으로 정비된다. 또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안전 관리에 힘을 쏟는다. 울주군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불법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울주군민 여러분께서도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홍천군이 3월 5일 오후 2시, 홍천읍 상오안리 상오안 농공단지 내에서 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신영재 군수, 박영록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경제 단체장, 입주업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는 2022년 한국산업단지공단 공모사업에 선정된 뒤, 2022년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3년 8개월간 국비 26억 원과 군비 17억 원 등 총 43억 원이 투입돼 건립됐다. 센터는 홍천읍 상오안리 690-4번지에 위치하며, 건축면적 944㎡,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 내부에는 식당, 관리사무실, 소통 회의실, 체력 단련실, 휴게실 등 근로자 복지와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 홍천군 관계자는 "복합문화센터는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근로자의 복지 증진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끄는 상징적 공간"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5일 영동군을 방문해 지역 내 주요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초강절벽 일대에 추진 중인 초강천빙벽장 관광명소화 사업 현장을 찾아, 사계절 체험형 레저단지 조성 현황과 주요 시설 부지를 점검했다. 이 사업은 2022년 충청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총 330억 원이 투입돼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동 노인복지관을 방문한 김 지사는 점심 배식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음식을 전달하고, 복지관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복지 수요를 청취했다. 이어 알천터 스마트팜 현장에서는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상황을 확인하고,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영농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여성단체 및 돌봄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양육환경과 돌봄서비스 운영 실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영동군의회 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방향과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2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했으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로 행사가 시작됐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 사하구가 지난 4일 다대3지구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에서 다대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정수급 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에 대한 설명과 함께, 부정수급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법령 및 지침의 변경 내용, 주요 사례, 적발 시 행정처분 등에 대해 안내가 이뤄졌다. 교육 후에는 같은 장소에서 거리 캠페인이 이어졌다. 사하구는 '최선의 부정수급 예방은 변동 사항 자진 신고로부터!'라는 문구를 내걸고,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배포하고 상담을 진행하며 복지제도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신고 방법을 알렸다. 사하구 생활보장과장은 "복지재정은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사용되어야 하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로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가 유성구 용계동에서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의 착공식을 열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사업은 유성구 학하동 일대 76만 3,497㎡ 부지에 종합운동장 등 체육시설과 주거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복합단지 개발로, 총 1조 437억 원이 투입된다. 준공 목표는 2029년이다. 사업은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8,301억 원을 들여 공동주택 4,322여 세대와 단독주택 등 주거단지 및 기반시설이 조성된다. 이어 2단계에서는 2,136억 원을 투입해 종합운동장, 오상욱체육관(4,650석 규모), 축구·육상 겸용 준비운동장, 테니스장 10면 등 주요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종합운동장은 다양한 스포츠 경기가 가능한 시설로, 오상욱체육관과 함께 국제대회 개최는 물론 공연과 전시 등 문화행사도 가능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설계된다. 생활체육시설과 공원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체육·여가 공간으로 마련된다. 대전시는 2011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도시관리계획 변경, 개발제한구역 해제, 중앙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쳤으며, 2024년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를 완료해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장우
제이앤엠뉴스 | 경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5일 자인면 교촌리에 위치한 도로보수 전진기지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겨울철 제설작업과 도로시설물 보수 등 도로 유지관리에 참여하는 도로 보수원들이 함께했다.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산업안전보건법상 고위험 작업장으로 분류되는 해당 현장을 찾아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도로 보수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제설 및 도로보수에 투입되는 장비와 자재의 안전성과 신속한 동원 가능 여부도 점검했다. 경산시 도로 보수원은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야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이들은 동절기 제설, 태풍·장마철 우수기 도로 침수 방지, 도로시설물 파손 및 낙하물 처리, 로드킬 사체 수습 등 다양한 긴급조치를 통해 시민 불편과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도형 부시장은 현장에서 "평소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우리 경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애쓰고 계신 도로 보수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근무 여건 개선 등 여러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영암군이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영암군은 지난달 25일부터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혁신 공감 주민과의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4일에는 시종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시종면 주민들과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시종면과 도포면을 아우르는 파크골프장 조성 요청이 주민들로부터 나왔다. 주민들은 여가 활성화를 위해 두 지역을 포함하는 파크골프장 설치를 건의했다. 대화가 끝난 후 우승희 군수를 비롯한 영암군 공직자들은 20여 명의 시종면 주민들과 함께 파크골프장 조성 후보지인 시종소방서 인근 부지를 방문했다. 현장에서 부지의 여건, 사업 추진 가능성, 이용 수요, 주변 환경 등을 주민들과 함께 점검했다. 이날 대화에서는 꼬막등 마을회관 신축, 내동쌍무덤 경관조명 및 맨발걷기 길 조성, 천년마한 문화융합 조성사업, 영암형 농촌기본수당 등 다양한 생활 현안도 논의됐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주민과의 대화를 민원 현장으로 연결해 사안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공감하는 자리였다. 주민 수요에 입각한 정책으로 더 나은 생활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보은군이 5일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상록수교육관에서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열고 올해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입학식 현장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환영사, 축사, 학사 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각 과정별 자치위원회도 구성해 교육생 주도의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올해 농업인대학에는 대추, 사과, 스마트팜 등 세 과정에 총 85명이 등록했다. 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월 2~4회씩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농업 경영, 마케팅, 선도농가 벤치마킹, 조별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특히 스마트팜 과정은 탄부면 스마트팜 부지에서 실습과 이론을 연계해 진행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입학식에서 “농업인대학에 입학한 교육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해 보은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영주시는 5일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열고 인구 감소와 노후 주거지 증가에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시의회 의원, 관련 부서장,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용역의 중간 결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영주시는 신도시권의 정주환경이 양호해 인구가 유입되는 반면, 원도심에서는 노후주택 밀집과 생활 인프라 부족으로 인구 유출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 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건축공간연구원은 영주시 인구 변화와 주거지 생애주기, 주거 이동 경로를 분석했다. 또한 원도심 주택 현황, 생활인구, 거주자 선호 주택 유형 등을 조사해 지역 주거환경 특성을 파악했다. 연구진은 노후 주거지 정비를 위한 사업 모델과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제시하며, 영주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 맞춤형 주거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국비 지원사업과 적극 연계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주거환경 개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