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5일 도청 본관 2층 통상상담실에서 도 장애인체육회 직원 4명에 대한 특별승급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특별승급은 강원 체육 역사상 처음으로 전국 종합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 직원들의 노고를 인정해 마련됐다. 강원도는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에는 51명의 선수가 참가해 서울과 경기보다 적은 인원이었으나, 체계적인 훈련과 전략적 종목 육성으로 모든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 또한 7개 전 종목에 출전해 역대 최다 참가 기록도 세웠다. 특별승급 임용장을 받은 직원은 김종용 체육진흥부장, 이두성 체육진흥부 전문체육팀장, 김효중 체육진흥부 전문체육팀 차장, 정재원 체육진흥부 전문체육팀 차장 등 4명이다. 이들은 선수들의 훈련 지원, 대회 준비, 경기력 향상을 위한 행정 업무 등 현장에서 장애인 체육 발전과 전국 종합우승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동계·하계, 장애인·비장애인을 모두 합쳐 전국 종합 1위를 달성한 것은 106년 강원 체육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제이앤엠뉴스 | 춘천시는 2030년까지 시민 주도의 건강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하는 'THE 건강한 춘천' 비전을 공개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전날 개최된 THE 건강한 춘천 2030 비전 공유회에서 제시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노인 인구 증가와 1인 가구 확대 등 인구구조 변화, 그리고 주요 건강지표의 정체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춘천시는 기존 건강 관련 사업을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와 시민 참여 기반 실천 확산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 4대 전략과 12개 추진과제를 통해 건강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하며, 일상 속 건강 실천, 마음 건강 안전망 강화, 의료·돌봄 연계 기반 구축, 건강친화적 도시공간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일상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춘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걷기 운동 확산,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가 포함된다. 또한, 생명존중 문화 확산, 우울·고립군 조기 발견, 청소년 중독 예방 등 마음 건강을 위한 안전망도 강화한다. 재가 중심 의료돌봄과 스마트 돌봄체계를 통해 의료와 돌봄의 연계도 추진된다. 도시공간은 건강친화적으로 조성하고, 공공시설은 치유와 회복의 공
제이앤엠뉴스 | 완도군이 지난 4일 완도군생활문화센터에서 해조류와 전복 양식 산업의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 전문가, 해조류·전복 관련 연구 기관, 관계 단체, 어업인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한반도 주변 해역의 표층 수온이 지난 57년간 약 1.58℃ 상승한 사실과 함께, 해양 생물의 서식지 변화, 유해성 해조류 증가, 생태계 변화 등 다양한 문제가 제기됐다. 해조류 양식 분야에서는 고수온으로 인한 종자 탈락 등 생산 불안정이 지속되고 있으며, 전복 양식의 경우 봄철 가격 하락과 여름철 고수온에 따른 폐사 증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논의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업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해조류 양식의 경우 가 이식이 없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김 양식은 육상 채묘 및 냉동망 보급 확대, 산 처리 없는 친환경 가공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복 산업에서는 가두리 감축 사업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양식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영호 목포대학교 환경교육과 교수는 기후 위기와 해양 산성화에 대해, 홍지석 국립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10월 인천에서 세계 최대 청소년 로봇공학 대회인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미국의 비영리재단 퍼스트 글로벌이 주최하며, 약 200개국에서 2,000여 명의 청소년과 3,000여 명의 가족 및 관계자가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로봇공학 행사다. 참가자들은 로봇을 설계하고 제작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국제 협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룬다. 인천시는 지난 1월 19일 시청에서 퍼스트글로벌재단,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국제 홍보를 담당하고, 퍼스트글로벌재단은 인천을 공식 개최지로 지정해 대회 전 과정에서 인천시와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3월 4일 미국 워싱턴 D.C. 메리디언 하우스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리더십 리셉션’에서 인천이 차기 개최지로 공식 발표됐다. 이 자리에는 200여 개국 주미대사, 외교단,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천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기술과 관광이 융합된 혁신도시 인천에서 전 세계 청소년을 맞이하게 되
제이앤엠뉴스 |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은 제10대 부시장으로 취임한 뒤 2026년 새해를 맞아 2월 5일부터 3월 5일까지 12일 동안 여주시 12개 읍·면·동을 차례로 찾아 현안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행정에서는 각 읍·면·동 직원들을 격려하고, 업무보고를 받는 한편, 이·통장들과 간담회를 열어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주요 사업장과 재난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주요 점검 대상에는 대신면 파크골프장, 여흥동 여주시민회관 건립공사, 강천면 복합공공청사 건립사업, 오학동 문화복지센터 건립사업 등이 포함됐다. 김 부시장은 각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산사태 위험이 있는 지역, 하천 인접지, 급경사지 태양광 발전시설 등 재난에 취약한 곳도 직접 점검했다. 시민 안전을 강조하며, 김광덕 부시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공공시설물 안전표지 정비, 행사 시 인파 관리 대책 마련 등 안전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축제와 행사 운영 시 사전 계획 수립, 위험요인 점검, 보조금 집행·정산의 투명성 확보 등 책임 있는 행정 운영도 당부했다. 이·통장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는 해빙기를 맞아 대형 굴착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건설 현장에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고양시에 따르면, 이동환 시장은 지난 4일 고양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풍동 2지구 3블럭 1단지 공동주택 신축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과 계절별로 취약한 안전관리 체계 등을 점검했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토사 붕괴, 흙막이 전도, 옹벽 균열, 지반침하 등 다양한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한다. 특히 대형 굴착이 이뤄지는 공사장에서는 미세한 균열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 이번 점검에서는 흙막이 구조물의 변형과 균열, 전도 위험, 굴착 사면의 기울기 적정성, 개구부 덮개와 안전난간 설치 상태, 타워 크레인 및 건설기계 지지기반의 안정성 등이 집중적으로 확인됐다. 이동환 시장은 "해빙기에는 방심이 곧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작은 균열이나 미세한 지반 변화도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가 끝나면 시민들이 오랜 기간 생활할 공간이 되는 만큼, 내 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모든 공정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병수 김포시장이 4일 국회를 방문해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조기 통과와 신속한 절차 진행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이날 엄태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청원심사소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김포시민 5만 명이 동의한 국회국민동의청원이 국토위로 공식 회부된 배경을 설명하며, 5호선 연장 사업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김 시장은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가 200%를 넘는 등 김포시가 겪고 있는 극심한 교통난을 수치로 제시했다. 그는 김포시가 수도권 인접 대도시 중 유일하게 서울 지하철 직결 노선이 없는 점을 지적하며, 시민들이 매일 아침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시장은 향후 11만 명 이상이 입주할 예정인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조성과 관련해, 대규모 인구 유입에 대비한 광역교통개선 대책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엄태영 소위원장은 김포시의 교통 상황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김포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국회 차원에서 청원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5,500억원 시 예산 전격 투입선언에 이어 국회 청원 회부까지 이
제이앤엠뉴스 | 고창 표준기상관측소가 세계기상기구(WMO) 전지구기후관측체계(GCOS) 지상기준관측망(GSRN) 공식 등록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고창군은 5일 대산면에 위치한 고창 표준기상관측소에서 이번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고창군수, 기상청과 국립기상과학원 관계자, 중국 등 해외 인사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등록 경과보고, 축사, 현판 제막,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고창 표준기상관측소는 국립기상과학원이 운영하는 주요 시설로, 지상 기상 관측장비의 성능 시험과 비교 관측을 담당하고 있다. 약 1만9687㎡ 규모의 부지에 현업 및 연구용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WMO 기준 최상위 등급의 관측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지상기준관측망(GSRN)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감시를 위해 장기간 신뢰할 수 있는 기준 자료를 생산하고, 국가 및 지역별 관측자료를 공통 기준으로 비교·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국제 체계다. 현재 GSRN에는 13개국 19개 관측소가 등록되어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중국(2개소)에 이어 대한민국(고창 1개소)이 두 번째로 포함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등록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기준급 관측 역량이 공식적으로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가 5일 장흥군민회관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 장흥군 상생토크'를 개최해 지역 통합과 장흥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성 장흥군수, 도·군의원, 장흥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 현황과 정부의 지원 인센티브, 향후 일정 등을 설명했다. 또한 장흥군에 적용될 특별법안 특례조항을 소개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을 제안했다. 주요 전략에는 신재생에너지 확대, 문학관광기행특구 활성화, 그린바이오 산업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광주-화순-장흥 바이오 의료벨트 조성, 인공지능·반도체 인재양성 프로그램 확대, 통합 광역생활권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강 시장은 장흥 출신 작가들과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를 언급하며, 문학·관광·교육이 결합된 문학관광기행특구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광주의 복합쇼핑몰 등 인프라와 장흥의 물축제, 통합의학박람회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상생 전략을 제안했다.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공공재생에너지 발전 이익공유 모델, 스마트 축산업 육성 방안도 강조
제이앤엠뉴스 | 보령시는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사업장 5곳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점검은 동절기 이후 공사 재개를 앞두고 사업장별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점검단은 보령신항 준설토투기장 및 관리부두 조성사업 현장을 시작으로, 장항선 개량 2단계 철도건설사업, 모란공원 제3봉안당 조성사업, 보령댐 전망타워 조성사업, 미산면 산암사 석굴암 조성 등 총 5개소를 차례로 점검했다. 보령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보수와 보강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동일 시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