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조달청이 5일 대전 유성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내에서 진행 중인 마중물 플라자 건립 현장을 찾아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백승보 조달청장은 현장에 방문해 공사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건의 사항 등을 들었다. 이어 해빙기 안전 위험 요소가 없는지 현장의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백 청장은 토사면의 안전, 지반 침하 여부, 임시 구조물의 안전관리 실태 등 해빙기에 취약할 수 있는 부분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그는 건설 현장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중물 플라자는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사업화와 창업을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연면적 8,782㎡ 규모로 내년 2월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백승보 청장은 "사업의 기한이 정해진 공공건설 공사의 특성상 공기에 쫓기다 보면 위험 요인에 대한 사전 대응이 다소 미흡해질 수 있다"며 "사소한 사항이라도 공사 참여자 모두 긴밀하고 신속한 의사소통으로 준공 후 입주까지 무재해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점검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완근 제주시장이 4일 연동·노형 신바람 공유회와 연계해 자율주행차 시승과 골목형상점가 방문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김 시장은 제주도가 운영 중인 탐라 자율주행차에 직접 탑승해 운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시승은 첨단 교통기술의 안전성과 미래 교통 서비스의 시민 홍보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노형1 골목형상점가를 찾은 김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 심백(心百)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미래 교통 서비스가 시민 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고, 골목형상점가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순천시는 최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를 위해 우주항공청을 찾아 유치 의지를 전달했다.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은 국가 우주항공 분야의 법·제도 개선, 예산, 정책 집행을 담당하는 핵심 기관으로, 제4차 우주개발진흥기본계획에 설립이 공식 반영됐다. 현재 대전, 경남 사천, 전남 고흥 등에서 우주항공 관련 기능이 분담되고 있다. 순천시는 남해안 우주산업벨트의 중심도시라는 입지와 정부의 지역균형발전정책을 근거로, 진흥원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 조립장 유치, 누리호 및 차세대발사체 사업, 위성 개발, 방위산업 연계 등 우주항공산업 기반을 갖추며 국가 우주항공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잡아왔다. 순천은 해룡산단을 중심으로 우주항공 소재·부품 기업이 집적되어 부품 조달과 기관 협업이 용이하다. 광양제철, 여수국가산단과 인접해 철강·화학 등 기반 산업과 연계가 가능하며, 항만·철도·고속도로망을 통한 물류 접근성도 뛰어나다. 2023년 4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발사체 단 조립장 유치로 산업기반과 정주여건을 동시에 입증했다. 도시 구조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오천그린광장을 중심으로 자연, 생활, 산업이 공존하며, 저탄소 도시모델을 제시하고 있
제이앤엠뉴스 | 거창군이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주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150여 명의 농가주가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영농철을 앞두고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고용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사항을 미리 안내해 근로자와 농가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고용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설명회에서는 거창군의 계절근로자 운영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 고용주가 지켜야 할 준수사항, 제도 변화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외부 강사가 초청돼 인권침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농가의 애로사항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거창군은 2022년 24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한 이후, 2025년에는 758명까지 확대해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해왔다. 올해는 전년보다 66명 늘어난 824명이 266농가에 배정됐으며, 하반기 추가 수요조사 결과 연간 1,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단순 인력 공급을 넘어 사전 교육, 입출국 관리, 체류 지원, 고충 상담, 복지 관리 등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 같은 '거창형 모델'은 필리핀 정부로부터 모범사례로 인정받았고, 국내 여러
제이앤엠뉴스 | 고성군은 3월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15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소통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군수의 당부말씀을 시작으로, 2025년 국외 배낭연수 사례 발표와 지방선거를 앞둔 공직자 대상 선거 관련 교육이 이어졌다. 군은 산불 및 가축전염병 예방, 정월대보름 행사, 읍면 소통간담회,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등 다양한 현안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한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고성군은 최근 550억 원 규모의 미래전략산업 투자유치, 지난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자연재해 안전도진단 A등급 획득, 공룡엑스포 지역문화매력 100선 선정, 공공기관 청렴도 종합평가에서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승하는 등 행정서비스와 대외 신인도 향상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력을 치하했다. 군수는 전국적으로 빈번한 산불과 축산 방역에 대한 철저한 예방과 대응, 올해부터 두 배로 인상되는 농어민수당 추진 및 지원사업의 철저한 관리, 아이언맨 대회 등 문화·예술 행사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직원 국외 배낭연수 사례 발표 시간에는 선진문화 견문을 바탕으로 고성군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들이 논의됐다. 이어 고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
제이앤엠뉴스 | 동해시가 3월부터 11월 29일까지 반려동물 놀이터를 다시 운영한다. 이 놀이터는 반려동물 등록을 마친 반려견과 보호자만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장한다. 날씨가 좋지 않을 때는 안전을 위해 임시로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 올해는 야간 이용을 위한 조명 설치와 함께, 동물등록 QR코드를 활용한 무인출입 시스템이 도입됐다. QR코드를 인증하면 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방식이다. 동해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를 위해 내·외장형 동물등록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는 관내 동물병원을 통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200두를 선착순 지원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조사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약 600만 가구, 반려 인구는 1500만 명에 이른다. 동해시에서도 반려견을 가족처럼 돌보는 시민이 늘면서 공공 반려동물 공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동해시는 망상해변, 추암 촛대바위, 논골담길, 묵호항 등 주요 관광지에 산책과 체류 관광 환경을 갖추고 있다.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은 반려견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시는
제이앤엠뉴스 | 안산시는 납세자의 날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개인과 법인 60명에게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 제도는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성실한 납세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도입됐다. 안산시는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를 제정한 이후 매년 성실·우수 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선정 대상은 최근 3년 이상, 3건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 없이 납부한 납세자 중 구청장 추천과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올해는 개인 30명과 법인 30개소가 선정됐다. 선정된 납세자에게는 안산시 공영주차장 1년 무료 이용, 관내 3개 병원 종합검진비 등 의료비 할인,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공연 관람료 50% 감면, NH농협은행 금리 인하 및 수수료 감면, 법인에 한해 지방세 세무조사 3년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가 지난 40여 년간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데 시민들이 납부한 세금의 역할이 크다"며 성실·우수 납세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가치있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파주시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4일 공식적으로 문을 열고 주민들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개청을 축하했다. 개청식은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색줄 자르기, 청사 순회 등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로 조성된 시설을 둘러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는 총 18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연면적 4,423㎡,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 내부에는 민원실,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회의실, 상담실, 청소년자유공간 쉼표 7호점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자유공간 쉼표 7호점은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조성된 특화시설이다. 배성진 공공건축과장은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은 단순한 청사 신설을 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행정의 시작"이라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정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문경시는 지난 4일 오후 3시 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평생학습관 정규강좌 개강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문경대학교 부총장,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강사, 수강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개강식은 하모니카 오혜숙 강사와 추억의 노래교실 이한경 강사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강사 위촉장 전달과 수강생 대표의 선서가 이어졌다. 문경시는 올해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요구를 반영해 6개 신규 강좌를 마련했다. 또한 야간 교육과정을 주 2회로 확대해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는 3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 15주 동안 운영되며,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향상 등 38개 강좌가 개설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평생학습도시 문경의 경쟁력"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더욱 촘촘하고 내실있는 학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서대문구가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 연계 사업을 시작했다. 병원 치료를 마친 후에도 일상생활 유지, 식사, 위생, 이동, 복약 관리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서대문구는 병원과 협력해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앞으로 병원에서 돌봄이 필요한 퇴원 예정자를 선별해 구에 의뢰하면, 서대문구 통합돌봄 전담 조직이 개인별 욕구를 파악해 맞춤형 지원 계획을 세우고 적합한 서비스를 연계한다. 지원 대상은 홀몸노인, 일상생활 기능이 저하된 주민, 암이나 심부전 등 중증 만성질환을 가진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등이다. 지원 절차는 의료기관의 대상자 발굴과 의뢰, 통합돌봄 전담조직의 지원 검토, 개인별 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및 지원, 지속적 모니터링 등 5단계로 구성된다. 서대문구는 의사와 한의사 등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진료, 구강관리, 복약지도를 제공하고, 가사·식사·이동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 특화 서비스와 서울시 긴급 돌봄 SOS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한다. 지난달 24일에는 서대문구청 기획상황실에서 18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참여 기관은 세브란스병원, 강북삼성병원,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