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양주시는 지난 4일 IBK기업은행과 경기양주테크노밸리 및 은남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할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주시는 기업은행과의 협력 범위를 넓혀, 기존에 산업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과 구축한 금융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이에 따라 양주시의 추천을 받은 입주 예정 기업들은 IBK기업은행에서 토지 분양대금의 최대 8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내부 규정에 따라 우대금리와 건축비·운영자금 대출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양주시는 이번 협약이 경기양주테크노밸리(2026년 준공 예정)와 은남일반산업단지(2027년 준공 예정)의 분양 경쟁력 제고와 유망 기업 투자 유치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서구가 가수원근린공원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가수원복합생활관 개관식과 함께 마련됐다. 서철모 청장과 관계자들은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을 알리는 전단지와 물티슈를 나눠주었으며, 생활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활동도 병행했다. 서구 관계자는 "지난해 서구에서는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전국적으로는 산불 피해가 이어졌다"며 "올해도 산불 없는 서구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서구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개인 10명과 법인 2곳을 지방세 유공납세자로 선정해 표창장을 전달했다고 5일 발표했다. 서구는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 이력이 없고, 법인은 연간 1,000만 원 이상, 개인은 3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이들 가운데 선정 기준을 적용했다. 또한 20년 이상 서구에 거주하며 매년 3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 없이 납부한 구민도 대상에 포함됐다. 선정 과정에서는 세수 기여도와 지역사회 공헌도 등 다양한 요소가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지방세 유공납세자 표창은 매년 성실한 납세로 구 재정에 이바지한 주민을 격려하고, 올바른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을 통해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기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임실군은 남원의료원, 임실시니어클럽, 지역자활센터와 협약을 맺고, 지역 내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올해 1월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해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해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지역사회 중심으로 통합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추진된다. 해당 법률은 지방자치단체의 통합지원계획 수립, 대상자 발굴 및 통합판정 체계 마련, 서비스 연계·조정, 통합지원협의체 운영, 정보공유 및 사후관리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임실군은 기존 부서별로 분리 운영되던 돌봄 서비스를 통합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신설된 통합돌봄팀은 행정 지원을 넘어 지역 돌봄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군 보건의료원 재택의료팀, 국민건강보험공단, 민간 서비스 기관 등과 협력해 대상자 발굴부터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군은 지난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A등급을 받았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난 예방과 대응 체계, 시설 점검 등 방재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다. 완주군은 전체 지자체 중 상위 15%에 해당하는 기관에만 주어지는 A등급을 2년 연속 획득했다. 이번 평가 결과로 완주군은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비 국고 지원 비율이 2% 추가 상향되는 혜택을 계속 적용받는다. 또한 재난 안전 관련 공모 사업과 국비 확보 경쟁에서도 유리한 조건을 유지하게 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2년 연속 A등급 결과는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쉼 없이 달려온 결과"라며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만큼, 앞으로도 '재난 없는 완주,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도시'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은평구는 생활폐기물 감축과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달 26일 '은평그린모아모아' 발대식을 열었다. 은평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 조치가 올해 1월부터 적용된 상황에서, 주민들이 '생활폐기물 감량! 분리배출 실천!' 퍼포먼스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은평그린모아모아'는 2019년 시작된 은평구의 대표적인 쓰레기 감량 실천 사업으로, 올해 8년째를 맞았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각 동별로 지정된 장소와 시간에 재활용품을 직접 분리 배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시 운영되는 15개 거점은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문을 열고, 일반 거점은 매주 목요일 또는 금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총 168개 거점이 마련됐으며, 377명의 추진단이 현장을 관리한다. 참여 주민들은 지정된 동별 배출일에 투명 페트병 등 9종의 재활용 폐기물을 정해진 장소로 가져와 분리 배출하면 종량제 봉투를 받을 수 있다. 은평구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도 진행 중이다. 시민과 단체가 직접 서약하고 참여하는 이 챌린지는 4월
제이앤엠뉴스 | 수도권 내 7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경부선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의 신속한 발표와 서울역~당정역 구간의 대상 노선 반영을 정부에 요청했다. 3월 4일, 용산역 ITX회의실에서 금천구, 용산구, 영등포구, 안양시, 군포시, 동작구, 구로구의 단체장 및 관계자 약 60명이 모여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국토교통부가 경부선 서울역~당정역 32km 구간을 지하화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동성명서에는 국토교통부의 철도지하화 종합계획 발표가 지연되고 있는 점에 대한 유감과 함께, 해당 구간의 지하화 필요성이 명시됐다. 경부선 서울역~당정역 구간은 수도권 핵심 철도축으로, 지하화 시 상부에 대규모 녹지와 도시개발 공간 조성이 가능해 주택 공급, 도시공간 재편,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가산디지털단지역의 출근 시간 혼잡과 G밸리 산업단지 근로자 1만 4천여 명의 근무 현황을 언급하며, 지역 교통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철도 지하화가 추진될 경우 G밸리 산업단지와 인근 주거·상업지역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돼 동서 간 도시 구조 재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기후위기 대응과 국제 교육·보건 격차 해소, 보훈가치 확산을 목표로 2026년 국제개발협력사업 민간위탁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총 8개 사업에 15억4,200만 원이 투입되며, 민간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실행력을 바탕으로 4월부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현지 수요에 맞춘 맞춤형 사업 설계와 성과관리 체계 강화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국제개발협력사업에는 경기청년 기후특사단(몽골,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환경 지속가능성 강화(몽골), 아동 교육환경 개선(네팔), 글로벌 역량강화(베트남), 보훈가치 제고(에티오피아),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에티오피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사업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등이 포함된다. 기후위기 대응 및 환경개선 사업은 탄소흡수원 확대와 지역사회 회복력 증진에 중점을 두고, 교육·보건 분야 지원은 취약국가의 교육시설 개보수, 기자재 제공, 의료 인프라 확충, 전문인력 교육 등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보훈 지원 사업은 지방정부 차원의 공공외교 역할을 강화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실천 사례로 제시된다. 또한, 경기도는 사업
제이앤엠뉴스 | 서울 성북구는 지난 2월 28일 성북구청에서 160여 명의 아이돌보미가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집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성북구가족센터가 주관했으며, 아이돌보미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한 돌봄 환경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집담회에서는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등 법정 의무교육이 실시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아동학대의 다양한 유형, 예방 방안, 의심 사례 발견 시 신고 절차 등 실무적인 내용이 다뤄졌으며, 돌봄 서비스 제공 시 요구되는 법적 책임과 역할에 대한 안내도 포함됐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다자녀 가정 등에서 발생하는 양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집담회에서는 아이돌보미들이 활동 중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이돌보미는 지역 내 양육 공백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동대문구의 내국인 주민등록 인구가 2026년 2월 28일 기준 35만 393명으로 집계돼 35만 명을 다시 넘어섰다. 2022년 6월 30일 민선 8기 시작 당시 33만 7,330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약 1만 3천 명이 증가했다. 동대문구는 인구 증가의 배경에 대해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새 아파트 입주와 같은 주거 환경 변화, 일자리와 통학, 교통, 생활 편의, 돌봄 서비스, 지역 공동체 분위기 등 여러 조건이 결합해 주민들이 동대문구를 거주지로 선택하게 됐다는 것이다. 서울 전체적으로는 주민등록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지만, 동대문구는 이와 달리 인구가 늘어난 점이 주목된다. 구는 특히 '생활이 편해지는 변화'를 강조했다. 학부모에게는 학교와 통학 환경, 고령층에게는 식사와 건강 지원, 1인 가구에게는 사회적 연결망이 정주 여건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교육 분야에서는 2022년 80억 원이던 교육경비보조금을 2024년 120억 원으로, 2026년에는 170억 원으로 확대하는 등 지원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학생 1인당 지원 규모를 서울 자치구 중 최상위권으로 유지할 방침임을 밝혔다. 서울 내 학령인구 감소와 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