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서초구가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서울시인재개발원 내 '늘봄카페 서울시인재개발원점'을 새롭게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4일 열린 개소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정진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장, 송호재 서울시인재개발원장, 정영수 한우리보호작업장 원장 등 관계자와 근로자 가족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장애인 바리스타 4명에게 '꿈의 명찰'이 전달됐고, 테이프 커팅과 커피 시음회가 이어졌다. 내빈들은 직접 명찰을 달아주며 근로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고, 참석자들은 박수로 격려했다. 이번 매장은 서초구가 2016년부터 추진해 온 발달장애인 직업재활 카페 '늘봄'의 14번째 지점이다. 서울시인재개발원은 사회복지법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공간 사용과 수익을 허가했으며, 서초구립 한우리보호작업장이 운영을 맡는다. 카페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열고, 장애인 바리스타 4명이 서울시인재개발원 직원, 교육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커피와 음료, 베이커리 등을 직접 제공한다. 이들은 주 5일, 하루 4~6시간씩 근무한다. 서초구는 단순 고용을 넘어 직무교육과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의 서비스 역량과 직업 적응력을 높이고, 경제적 자립과
제이앤엠뉴스 | 중랑구가 동절기 휴식기를 마친 후 지난 3월 4일부터 '아침 골목청소'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주민 40여 명과 중랑구청 소속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약 630m에 이르는 이면도로와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 골목을 중심으로 청소와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아침 골목청소'는 2018년 7월부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 정비 프로그램으로 도입됐다. 이 활동은 골목길을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청소하며, 생활환경 개선과 현장 소통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환경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이 프로그램은 총 178회 실시됐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5,960명에 달한다. 정비된 골목의 총 길이는 약 142km로, 이는 마라톤 풀코스의 3.4배에 해당하는 거리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골목 청소 활동을 통해 생활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는 4일 시청 비전홀에서 농업·농촌정책심의위원 31명을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농업·농촌정책심의회는 지역 농업과 식품산업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정책 수립 과정에서 현장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기구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농촌(식품)개발, 농업(식량‧유통, 원예‧특작), 축산, 임업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8일까지 2년간 자문과 주요 사업 예산 심의 업무를 맡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위촉장 전달식에서 위원들에게 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에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그는 "미래생명산업으로 평가받는 농업을 시대 흐름에 맞게 발전시키고, 좋은 식품을 생산하기 위해 농업·농촌정책심의위원들이 전문가의 시각으로 많은 조언을 해주기를 바란다"며 "용인의 농업 발전과 대표브랜드 개발,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또한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용인의 재정 건정성이 크게 높아지고, 이를 통해 농업과 식품산업 분야에도 과감한 투자가 이뤄져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큰 발전을 이룩할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혁신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2023년부터 시행 중인 '경기도 혁신기업 판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중소기업 가운데 조달청이 혁신(시)제품으로 지정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400만 원 한도 내에서 3개까지 지원 항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올해는 기존 마케팅 지원을 넘어 혁신(시)제품에 특화된 항목이 추가됐다. 판로개척 실증지원은 국내 시범 구매 사업과 수출 선도형 해외 실증 사업에 필요한 기업 부담금(설치비 등)을 지원한다. 또 다른 지원 항목인 규격추가 지원은 혁신제품의 핵심 성능을 유지하면서 치수나 디자인 등 일부를 변경해 추가 등록할 때 필요한 특허 및 인증 비용을 지원한다. 규격추가 제도를 활용하면 간소화된 절차로 혁신제품을 등록할 수 있어, 기업이 다양한 수요기관의 요구에 대응하기 용이하다. 김철수 경기도 기업육성과장은 "이 사업은 도내 혁신(시)제품의 마케팅 지원을 통해 혁신(시)제품 판로를 개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도민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9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경기도 독서동아리' 400개 팀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만 14세 이상 경기도민으로 구성된 5명 이상 15명 이하의 독서동아리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모임 도서 구입에 사용할 수 있는 독서포인트가 제공된다. 이 포인트는 지역화폐로 전환해 지역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월 1회 이상 오프라인 모임을 갖고,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활동을 인증해야 한다. 경기도는 동아리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컨설팅, 동아리 간 교류를 위한 워크숍 참여 기회도 마련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심사 후 31일 오후 5시 이후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누리집에 결과가 공지되며, 개별 문자 안내도 진행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독서동아리는 가장 낮은 진입장벽으로 시작할 수 있는 시민 학습공동체"라며 "책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지역사회와 이어주는 생활형 독서동아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줄이고 농업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3일부터 5일까지 농작업안전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농작업안전관리자는 농가와 소규모 농업법인체를 방문해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월, 농작업안전보건기사 자격증 소지자나 안전관리 경험이 있는 14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인원들은 현장에 투입되기 전, 농업인 대상 안전교육, 위험성 평가 및 컨설팅 실습, 농기계 안전교육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용인, 평택, 광주, 이천, 양평, 여주, 가평 등 7개 시군농업기술센터에 각 2명씩 배치된다. 9일부터는 사업 신청 농업경영주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2024년부터 소규모 농사업장에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확보가 의무화됨에 따라, 위험 요인 파악과 조치가 강조되고 있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은 "최근 농촌 고령화로 인해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전문 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가 시급하다"며, "농작업안전관리자들이 현장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농업인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지역사회에 밀착한 치안 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자치경찰제 활성화 기반 마련에 나섰다. 위원회는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2주 동안 경기도 북부 지역 내 13개 경찰서와 196개 자율방범대를 대상으로 현장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각 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자율방범연합대장, 자율방범대장 등과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사업의 취지를 공유했다. 또한 자율방범대 활성화 공모전도 함께 안내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자율방범대 활성화 공모 사업은 기존의 획일적인 치안 활동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협력 치안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모전은 경기도 북부 자율방범대를 대상으로 하며, 현장에서 모아진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각 시군의 특색에 맞는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방범 활동과 치안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선정된 사업이 현장에 신속히 적용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도 강화된다. 공모전 관련 공고문은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31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받는다. 자세한 문의는 북부자치경찰협력과로 하면 된다. 이상로 경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해빙기를 맞아 도내 민자도로와 비관리청 도로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작했다. 이번 점검은 3월 5일부터 일산대교, 제3경인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간고속화도로 등 3개 민자도로와 연천, 화성, 남양주, 안성, 용인, 이천 등 6개 시군의 9개 도로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기도 도로정책과, 각 시군, 공공기관, 민자사업자, 외부 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점검 항목에는 공사장 내 사면 보호와 토사 유출, 낙석 발생 여부, 주변 지반의 세굴 및 침하, 굴착 단부 출입 통제, 건설장비 및 중량 자재 적치 상태 등이 포함된다. 각 사업장은 자체 점검 결과를 경기도에 제출하며, 경기도는 토목시공과 품질안전 분야의 외부 전문가와 함께 현장 확인을 실시한다. 경기도는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 요인 점검에 집중하고, 계절별 취약 요인에 대한 선제적 관리로 사각지대 최소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용원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해빙기는 작은 문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다. 철저한 현장 중심 점검으로 도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유연근무 문화 확산을 위한 '0.5&0.75잡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근로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경기가족친화기업을 대상으로 주 40시간 근무 기준을 20시간 또는 30시간으로 줄여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출산이나 육아에 한정하지 않고, 가사, 자기계발, 건강관리 등 다양한 사유로 근로시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경기도는 제도 도입 과정에서 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단계별 지원책을 마련했다. 모든 신청 기업에는 제도 도입을 위한 컨설팅이 제공되며, 선정된 기업에는 근태시스템 구축비(최대 1천만 원)와 대체인력 채용 시 추가고용장려금(월 최대 120만 원, 최대 6개월)이 지원된다. 근로자에게는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급여 보전(월 최대 30만 원)이 지급되고, 단축근로자의 업무를 분담하는 동료에게는 업무분담지원금(월 최대 20만 원)이 제공된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91.2점을 기록했다. 참여 기업들은 우수 인재 확보, 조직문화 개선, 직원 만족도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를 경험했다고 평가했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자
제이앤엠뉴스 | 신상진 성남시장은 4일 미카엘 헴니티 빈터 주한 덴마크 대사와 시청에서 만나 디지털 혁신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미카엘 헴니티 빈터 대사, 필립 알렉산데르 할크비스트 부대사, 디테 뢴데 바이써 이노베이션 덴마크 센터장 등 주한 덴마크 대사관의 경제 및 혁신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덴마크 대표단은 성남산업진흥원으로부터 성남시 산업 현황과 미래 비전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시청 내 도시정보통합센터와 드론통합관제실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대표단은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운영되는 재난·안전 대응, 교통 및 도시 관리 시스템 등 성남시의 주요 행정 기능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첨단 기술이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스마트시티 성남'의 운영 모델도 살펴봤다. 신상진 시장은 "주한 덴마크 대사관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덴마크가 환경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앞서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만남이 양국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카엘 헴니티 빈터 대사는 성남시가 첨단 혁신 도시이면서도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