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통영시는 미국 FDA가 지정한 해역에 대한 위생점검을 앞두고 현장 점검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4일, 통영시는 한산~거제만 구간의 지정해역 1호와 자란만~사량도 구간의 지정해역 2호에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바다공중화장실, 항·포구 화장실, 해상가두리 관리사 등 위생 취약 시설로, 시설 관리 상태를 세밀히 확인하고 현장에서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위생교육은 사량면과 한산면 주민센터에서 마련됐으며, 국립수산과학원 유홍식 박사가 FDA 점검 대응을 위한 전문 위생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앞서 통영시는 지정해역 인근 주민들에게 FDA 점검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위생관리 협조를 요청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FDA 점검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3월 23일 예정된 FDA 점검까지 함께 힘을 모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와 영주시민추진위원회가 4일과 5일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베어링&트리보시스템 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베어링 산업 관련 기업, 연구소, 대학, 경상북도, 영주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에서 약 2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베어링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베어링 경쟁력 강화 워크숍’에서 범위를 넓혀, 마찰, 마모, 윤활 등 트라이볼로지 기반 핵심기술을 포함한 시스템 차원의 기술 발전 방안을 다루는 자리로 확대됐다. 이를 통해 모빌리티 핵심부품 산업 전반으로 논의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첫째 날에는 영주시의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한 소개, 베어링 및 트리보시스템 관련 기술 세미나가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의 장비 활용 상담과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산업계와 연구기관 간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가 베어링 중심도시를 넘어 첨단 트리보 시스템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산업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개인정보위원회가 주관한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국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서울, 강원, 부산, 대전, 인천 등 전국 각지의 가명정보 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5년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가명정보 활용 촉진, 전문성 강화, 운영 체계의 고도화, 홍보 및 확산 성과 등 다양한 항목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부산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는 부산시가 지역 내 안전한 가명정보 처리와 데이터 활용 확산을 목적으로 설립했으며, (재)부산테크노파크가 운영을 맡고 있다. 센터는 가명정보 처리 역량이 부족한 기업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인프라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부산센터는 가명정보 활용 컨설팅 35건(종합 2건, 부문 33건), 가명처리 지원 13건, 결합 지원 3건을 수행했다. 또한 데이터 분석 5건, 적정성 검토 10건을 통해 안전한 가명정보 처리 체계를 마련하고, 정책 및 산업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 기반을 넓혔다. 공무원, 공공기관, 대학원생, 기업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13회의 교육과 세미나도 진행해 지역 내 역량을 강화했다. 주요 가명결합 분석 사례로는 부산 도시철도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행태 분석
제이앤엠뉴스 | 음성군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한 금융기관을 확대했다. 음성군은 지난 4일 군청 집무실에서 음성, 비석, 한마음, 대동, 삼왕 등 관내 5개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각 새마을금고 이사장들이 참석했다. 이 협약으로 기존에 군 금고인 농협에서만 가능했던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이 관내 새마을금고에서도 가능해졌다. 그동안 일부 보조사업자들은 군 금고에 한정된 계좌 개설로 인해 금융기관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음성군은 최근 개정된 지방보조금 관리기준과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새마을금고와의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조치로 보조사업자들은 원하는 금융기관을 선택해 보조금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의의가 있다"며, "새마을금고와 협력을 통해 보조사업자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이 전해지는 단양 온달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세종·충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인지도가 높지 않지만 발전 가능성이 큰 관광지를 발굴해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을 통해 온달관광지는 전문 컨설팅, 온·오프라인 홍보, 관광 콘텐츠 개발, 연계 관광상품 기획, 관광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온달관광지는 고구려 장군 온달과 평강공주의 설화가 깃든 역사문화 관광지로, 드라마 촬영지, 온달동굴, 온달산성 등 다양한 역사 자원과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선정에서는 풍부한 역사적 이야기와 자연 관광 자원이 결합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와 단양군은 수도권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온달관광지를 단양의 핵심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단양군 관계자는 "온달관광지가 가진 독보적인 역사 서사와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이번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을 발판 삼아 단양 관광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제천시, 충청북도교육청, 제천교육지원청이 지난 4일 지역 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이범모 제천교육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그리고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의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천 교육의 미래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IB학교 정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제천시와 교육청이 IB학교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어떤 방식으로 협력할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학부모들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IB 월드스쿨 인증 추진 일정, 교원 역량 강화 방안, 교육경비 지원의 지속성 등 운영의 안정성과 장기적 비전에 대해 질문했다. 또한 교육발전특구 추진 현황, 학교복합시설 조성 계획, 교육경비 보조사업 방향,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연계한 교육 지원 정책 등 제천시의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 이에 대해 시와 교육청은 각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는 교육을 지역 발전의 핵심 축으로 보고 있다"며
제이앤엠뉴스 | 예산군이 해빙기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주요 사업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3월 한 달 동안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겨울철 결빙이 해제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 등 해빙기 특성에 따른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장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예산군수는 3월 한 달간 관내 약 60곳의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해빙기 취약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지난해 호우 피해 지역의 재해예방 사업 진행 현황, 도로 확장 및 개설 등 주민 생활과 관련된 기반시설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지난해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과 도로 기반시설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해빙기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즉각 보완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듣고,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예산군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 등으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현장 점검이 중요하다"며 "지난해 호우 피해 지역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사업장을 중심으로 철저히 점검해
제이앤엠뉴스 | 옥천군이 3월 3일 오전 9시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사회의 청렴 의지를 다지는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결의문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을 올해의 핵심 가치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직원대표가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고, 이를 황규철 군수에게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결의문에는 부정청탁 근절,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 수행, 군민 신뢰 확보 등 반부패와 청렴 실천을 위한 주요 내용이 포함됐다. 옥천군은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아 1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 구절을 인용하며 "오늘 전 직원이 함께 다짐한 청렴의 약속을 늘 마음에 새기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다짐대회를 계기로 옥천군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지방정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이앤엠뉴스 | 아산시 온천동에 위치한 삼일파라뷰 시그니처 민간임대주택 440세대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보증사고 사업장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임차인들은 임대차 계약 종료 후 임차권등기만 마치면 즉시 보증금 반환 청구가 가능해졌다. 아산시는 3일 HUG와 함께 해당 단지 내 광장에서 임대보증금 반환 절차와 임차인 보호 방안에 대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복기왕 국회의원, 최인호 HUG 사장, 임차인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삼일파라뷰 시그니처는 2024년 1월 준공된 민간임대주택으로, 최대 10년간 전세로 거주할 수 있다. 그러나 지난 1월 시공사 삼일건설과 임대사업자 파라뷰골든클래스가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임차인들의 보증금 반환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이에 아산시는 법정관리 신청 직후 HUG에 공문을 보내 신속한 보증금 반환 절차 협조를 요청했고, 시공사 및 임차인 비상대책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또한 2월 13일 더불어민주당과의 당·정 협의를 통해 사고사업장 지정과 이행청구 서류 발급을 공식 건의했다. HUG는 지난달 26일 해당 단지를 보증사고 사업장으로 지정했다. 일반적으로 임대
제이앤엠뉴스 | 충남 서산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지방세정에 기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지난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표창을 받는 시민 및 법인,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대상은 최근 3년간 매년 100만 원 이상을 납부하고 체납 이력이 없으며, 납부 건수가 3건 이상인 성실 납세자 또는 지방세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로, 개인 13명과 법인 4곳이 선정됐다. 이완섭 시장은 시상식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가 존경받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