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오세현 아산시장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3월 확대간부회의에서 행정의 본질적인 문제 해결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강조했다. 오 시장은 지방정부의 역할이 현장의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는 데 있다고 밝히며, 산불 대응, 축제 운영, 공공시설 관리, 용역, 교통 및 주차 문제 등 시정 전반에 걸쳐 근본적 해결 중심의 접근을 주문했다. 그는 행정행위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되며, 예를 들어 주차장 건설의 목적은 단순히 시설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교통 문제를 해소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복합지원센터나 도서관 등도 시민이 실질적으로 편리함을 느낄 때 진정한 성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공공시설이 완공된 후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하는 것으로 업무가 끝난다고 생각하지 말고, 시민 편의 증진과 상권 활성화 등 근본 목적이 달성됐는지 끝까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강화된 산림법에 따른 AI 기술 도입, 마을 협업 중심의 산불 예방, 성웅 이순신 축제의 경제효과와 연계한 상인 참여, AI 교육의 현장 적용, 시 소유 건물의 효율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정책 용역과 관련해서는 단순히 보고서를 만드는 데
제이앤엠뉴스 | 안양시를 비롯한 수도권 7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경부선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의 신속한 발표를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안양시, 용산구, 동작구, 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 군포시는 4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공동성명서에 서명했다. 이 자리에서 이들 지자체는 경부선이 도심을 관통하는 구간의 지하화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까지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을 내놓겠다고 밝혔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일정이나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안양시는 종합계획 확정이 늦어질 경우 선도사업 재선정과 후속 행정 절차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경부선 안양시 구간은 7.5km에 걸쳐 석수역, 관악역, 안양역, 명학역 등 4개 역이 포함된다. 이 구간의 지상 철도는 오랜 기간 소음, 진동, 생활권 단절 문제를 야기해 왔다. 도시가 동서로 분리되면서 공간 활용과 균형 발전에도 한계가 있었다. 주거지와 상업·업무 지역이 선로로 인해 물리적으로 나뉘고, 보행 및 지역 연결성도 떨어져 시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안양시는 지하화가 교통 개선을 넘어 단절된 도시 공간을 연결하고, 상부 공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는 4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어 3월 중점 추진 업무와 각 실·국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동환 시장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해빙기 도로 점검, 구제역 방역소독,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부서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체계적으로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시민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도시 환경 정비와 민원 대응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환경 정비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시민 건강과 도시 품격을 높이는 일임을 언급하며, 도로·교통·건설·공원녹지·자원순환 부서뿐 아니라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까지 협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직능단체 등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생활 환경 개선 활동을 강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으로 시민 불편을 줄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겨울철 강설과 한파 속에서 현장을 지킨 근로자들을 격려한 이동환 시장은, 봄철 민원 증가에 대비해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업무 시 개인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현장 민원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제이앤엠뉴스 | 군포시를 포함한 수도권 7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3월 4일 서울 용산역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공동성명 발표' 행사에 참석해 정부에 철도지하화 종합계획의 신속한 공개를 요구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포시, 용산구, 영등포구, 금천구, 안양시, 동작구, 구로구가 참여했다. 이들 지자체는 경부선 서울역에서 군포 당정역까지 32㎞ 구간을 철도 지하화 대상노선에 반드시 포함해 줄 것을 공식적으로 건의했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말까지 철도지하화 대상노선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일정이나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지역사회에서는 경부선 지하화 대상노선 반영에 대한 기대와 함께 종합계획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군포시는 경부선 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해 안산선 철도의 동시 지하화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주장해 왔다. 또한, 지하화 및 상부개발 전략을 담은 제안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시민 중심의 결의대회와 범시민 서명운동을 통해 10만 명의 서명부와 결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하는 등 시민들의 의지를 보여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공동성명 발표에서 "지상철도는 도시 발전에 기여했지
제이앤엠뉴스 | 수도권 내 7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정부에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의 신속한 공개를 요구하며 공동 행동에 나섰다.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는 3월 4일 서울 용산역에서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경부선 서울역에서 당정역까지 32㎞ 구간을 철도 지하화 대상노선에 포함시켜 줄 것을 정부에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협의회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사창훈 동작구 부구청장, 최원석 구로구 부구청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공동성명서에서는 국토교통부가 철도지하화 종합계획 발표를 미루고 있는 점에 유감을 표명하며, 경부선 서울역~당정역 구간을 반드시 지하화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말까지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했으나, 2026년 현재까지 구체적인 일정이나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경부선 인근 주민들 사이에서는 사업이 무산되거나 대상노선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부선 서울역~당정역 구간은 수도권의 주요 철도축으로, 19개 역이 밀집해 있으며 총 연장은 32㎞에 달한다. 이 구간이 지하화될 경우 상부에 약
제이앤엠뉴스 | 합천군은 2026년 3월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1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례 조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지방 세정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읍·면 소속 공직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공직자들의 책임감과 윤리의식 강화를 위해 반부패 및 청렴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최근 공직사회에서는 오랜 관행으로 이어져 온 부패와 갑질, 그리고 '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비합리적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상호 존중과 책임을 중시하는 조직문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합천군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공직자들이 실천할 수 있는 행동 기준을 마련하고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군민 신뢰의 근간이다"며 "성과에 대한 공정한 평가와 함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3일 울릉읍사무소 회의실에서 복지 현장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및 매칭금지원사업 활성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읍·면 협의체 실무담당자, 주민복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 공무원, 통합사례관리사, 의료급여관리사 등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운영되는 연합모금 구조와 매칭금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행복금고의 제도적 기반과 실무 운영체계에 대한 정보가 공유됐다. 또한, 읍·면 협의체 담당 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가 함께 위기가구 발굴, 긴급 지원 연계, 공적급여와 민간모금의 상호 보완, 사례관리 이후의 사후관리 체계 등 다양한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주민과 기관, 단체, 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금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와 긴급 위기가구 지원에 활용하는 지역 중심의 모금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모금, 배분, 성과 환류가 순환되는 구조를 통해 지역이 주도적으로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자립형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사무국은 "행복금고는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공적 복지와 민간 자원을 연결하는 촘촘한
제이앤엠뉴스 | 통영시가 웰피쉬와 대전 호텔인터시티와 함께 통영 수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통영 수산물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대전 지역 내 새로운 소비 시장을 개척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생산자, 유통업체, 외식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취지다. 웰피쉬는 통영에서 장어포, 장어두루치기 등 수산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청년기업으로,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 마을만들기’ 사업에 선정되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섬바다 음식학교’를 운영하며 지역 청년을 위한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호텔인터시티는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4성급 호텔로, 198개 객실과 다양한 연회장, 회의실, 뷔페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으며, 행정공제회 회원 복지시설로도 활용되고 있다. 협약에 따라 통영시는 우수 수산물 공급 기반 조성, 생산자 및 가공업체 연계 지원, 홍보 및 마케팅 협력을 담당한다. 웰피쉬는 섬바다 음식학교를 통한 통영 음식 및 식문화 교육, 통영 수산물 유통과 상품화 확대에 힘쓴다. 호텔인터시티는 통영 수산물을 활용한 특선 메뉴 개발과 지역 특산물 홍보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7일 소회의실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부산·울산·경남지부와 함께 무궁화선물함을 국가유공자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 윤성호 굿피플 부산울산경남운영위원장, 정한용 사상구 보훈단체협의회장, 박한수 부산보훈병원 공공의료보건사업실 과장 등 여러 관계자가 참석했다. 굿피플은 사상구에 거주하는 국가보훈대상자 30가구에 각 30만 원 상당의 무궁화선물함을 전달했다. 선물함에는 식료품과 생필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포함됐다. 지난해에도 굿피플은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무궁화선물함 400세트와 이불 800세트를 기부하고, 의료비 1억 5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오늘의 평화와 일상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며, 그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일이 곧 우리의 책임이라 생각한다"며 "사상구는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일상에서 존중받는 보훈 행정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고창군은 4일 ㈜태양, ㈜마이크로솔루션과 고창신활력산업단지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창군수, 김선국 ㈜태양 부사장, 하병덕 ㈜마이크로솔루션 대표이사가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태양은 고창신활력산단 내 6735㎡(2040평) 부지에 47억원을 투입해 냉·난방용 스파이럴덕트(금속파이프) 생산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투자가 진행되며, 2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목표다. ㈜마이크로솔루션은 약 6134㎡ 부지와 990㎡ 규모의 건물에 26억6000만원을 투자해 식물성장 촉진제 생산을 추진한다. 이 역시 2026~2029년 기간에 걸쳐 투자 이행이 이뤄진다. 고창군은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과 기업 정착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투자를 지원한다. 고창신활력산업단지의 분양률은 2026년 2월 기준 투자협약 기업을 포함해 70.2%에 이르렀다. 고창신활력산업단지는 대한상공회의소 입지선정 분야 Top10에 선정됐으며,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입주로 산업 인프라와 입지 경쟁력이 강조되고 있다. 고창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이 고창신활력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