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시흥시, 광명시, 금천구, 관악구가 '신천~신림선' 광역철도 노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민간투자사업 조기 추진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요청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박승원 광명시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함께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이 자리에서 네 지자체장은 수도권 서남부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신천~신림선의 국가계획 반영과 민간투자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신천~신림선은 시흥시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 하안지구, 서울 금천구 독산동, 관악구 신림역을 잇는 노선으로, 경기와 서울 서남부를 연결하는 주요 교통축이다. 이 노선이 완공되면 출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 완화와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건의는 국가계획 반영과 민간투자 방식을 병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된 이후 사업이 시작될 수 있으며, 2026년 이후 계획 반영과 2032년 이후 착공이 예상된다. 반면, 민간투자사업을 활용하면 예비타당성조사를 민자적격성 조사로 대체해
제이앤엠뉴스 | 마포구는 3월 3일 오후 2시 성산동 매봉산 일대에서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훈련에는 마포소방서, 마포경찰서, 군부대, 서울시119특수구조단 등 4개 기관과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를 포함해 약 10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산불 최초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현장 출동, 등산객 4명 대피 유도, 재난안전문자 발송 등 단계별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마포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가 설치됐으며,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직접 현장지휘를 맡았다. 통합지휘체계 하에 64명의 지상진화 인력과 184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소방헬기와 드론을 활용한 공중 탐색 및 확산 감시, 산불진화차와 탱크차를 통한 지상 진화가 동시에 이뤄졌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현장에서 각 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미흡한 점은 보완하고, 잘 진행된 부분은 더욱 발전시켜 실제 산불 발생 시에도 오늘처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지사는 3일 애월읍 하귀1리를 방문해 지역 상권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오영훈 지사는 하귀1리 골목형상점가에서 상인회와 만나 상점가 현황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상점가는 음식점, 카페, 학원, 의원 등 68개 점포가 모여 있는 생활밀착형 상권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 이후 매출 증가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냉면전문점을 15년 넘게 운영한 상인은 매출이 눈에 띄게 올랐다고 밝혔고, 편의점 운영 상인도 외지 손님들이 온누리 상품권 사용 여부를 먼저 묻는다고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와 프로모션 확대, 배달 플랫폼과의 경쟁 대응 마케팅 강화, 상점가 통합 브랜드 구축, 소상공인 통합 플랫폼 필요성, 상인회 등 자생조직 운영에 대한 제도적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오영훈 지사는 상권이 빠르게 안정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골목형상점가가 인근 마을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중장기 육성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소상공인과 로컬크리에이터가 연계되는 통합 플랫폼 구체화와 현장에서 제안된 마케팅·브랜드 전략, 배달앱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납부한 도민 330명이 성실납세자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지역사회에 기여한 개인과 법인 30명은 유공납세자로 뽑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은 도민과 함께하는 축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식전에는 축하공연이 마련됐고,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를 통해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와 경남의 미래 비전을 표현했다. 경상남도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성실납세자 전원에게는 증명서 발급, 의료비 할인, 도 금고은행의 금리 및 수수료 우대, 경남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 차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유공납세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법인 세무조사 유예가 추가로 지원된다. 박완수 도지사는 지방자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재정적 기반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여러분들의 세금은 복지 확대, 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들이 책임 있게 재정을 운용해 세금이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것을 기념하는 시도민 보고회가 나주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개최됐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3일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서 특별법 제정 과정과 향후 비전을 시도민들과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시도의회 의장, 범시도민협의회 위원, 그리고 700여 명의 시도민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법에 대한 설명, 시도민이 바라는 변화에 대한 투표, 시도민 대표 10명의 희망 메시지 발표, 미래 다짐 퍼포먼스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투표 결과, 일자리 확대, 기업 유치, 청년 정착 확대가 주요 과제로 꼽혔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드러났다. 시도민 대표들은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균형발전,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은 지난 1월2일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가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지 59일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는 1986년 광주 분리 이후 40년 만의 행정통합으로, 지방행정 체계와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그동안 시군구를 순회하며 공청회를
제이앤엠뉴스 | 부산 사하구는 지난 2월 27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산업보건부장 박현희 강사가 초청되어, 밀폐공간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밀폐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사고의 위험성과 이를 방지하기 위한 예방조치, 실제 발생한 중대재해 사례 등이 이론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복합가스농도측정기와 송기마스크 사용법 등 실습도 함께 이루어져,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사하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의식이 강화되고, 작업 절차 준수의 중요성이 강조됐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3일 충북도청 문화홀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충북의 미래 발전을 위한 세 가지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김 지사는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확보, 물의 권리 회복, K-바이오스퀘어 조성을 강조하며 도정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충북이 바다가 없는 지역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이를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이점으로 전환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자립과 자강의 기반을 다질 때 강한 충북이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로 김 지사는 청주공항에 민간전용 활주로를 확보해 하늘길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부의 결정만을 기다리지 않고 민간 투자 유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활주로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통해 충북의 100년 미래를 여는 관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 번째로, 충북이 수도권과 충청·전라권에 상수원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지만 정작 지역의 물 권리는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물이 전략 자산이자 지역 경쟁력의 원천임을 강조하며, 용담댐 사례를 들어 충북이 합당한 권리와 이익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K-바이오스퀘어 조성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 지사는 연구,
제이앤엠뉴스 | 부산 중구는 지난 2월 27일 중구 평생학습관에서 평생교육 실무협의회를 열고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평생교육기관장과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정책을 마련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평생학습도시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평생교육도시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이 논의됐다. 또한 공유배움터 활성화, 공모사업 공동 대응, 기관별 건의사항 청취, 협력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평생교육은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중구만의 특색 있는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하고, 구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세종특별자치시는 3일 시청 세종실에서 한국콜마㈜와 ㈜대인프린테크와 함께 총 1,85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세종시 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과 이전을 추진하며, 지역민 우선 채용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약속했다. 한국콜마㈜는 중국 베이징공장을 철수하고 세종시 전의일반산업단지에 약 9,851㎡ 부지에 1,733억 원을 투입해 기초화장품 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로써 한국콜마㈜는 올해 1호 국내복귀기업으로 선정됐다. ㈜대인프린테크는 정부부처와의 접근성을 고려해 전동면 벤처밸리산단으로 전면 이전을 추진하며, 총 125억 원을 투자한다. 두 기업의 투자로 431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시는 각 기업의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제1호 유턴기업으로 선정된 한국콜마가 지역 향토기업으로서 세종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국콜마와 대인프린테크가 세종시를 혁신 성장 거점으로 삼아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춘천시가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를 계기로 독서국가 선도도시 모델 구축에 착수했다. 지방자치단체로는 수원, 부천에 이어 세 번째 사례다. 춘천시, 국회 교육위원회, 춘천교육지원청은 3일 춘천시립도서관에서 독서국가 선도도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 김영호 국회교육위원장, 장진호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함께 지역 교육계, 출판계, 도서관 관계자, 문인단체, 서점연합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이 주도하는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회, 정부, 교육계, 지자체, 민간이 참여하는 범사회적 독서 진흥 운동이다. 생성형 AI가 확산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문해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 함양을 목표로 한다. 춘천시는 국가 단위 독서정책과 지역 교육·문화 정책을 연계하는 선도 모델을 추진한다. 협약에는 생활밀착형 독서 인프라 확충, 15분 독서생활권 조성, 지자체와 교육청이 함께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교육발전특구 연계 강화, 작은도서관·지역서점·독서모임이 참여하는 온마을 독서공동체 구축, 취약계층 도서서비스 강화, 상호대차 서비스 고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