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부천시는 지난 3일 창영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을 격려하고, 학부모와 교직원들과 함께 교육환경 개선을 주제로 소통했다. 입학식에서 조용익 부천시장은 초등학교 입학이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배움의 시작이며, 가정에는 중요한 변화의 시기임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생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신입생들이 새로운 친구들과 어울리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학식 이후에는 학부모와 교직원이 참여한 간담회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초등 돌봄 운영, 등하굣길 안전, 아트밸리 등 교육지원 사업 확대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현장에서는 돌봄 공백을 줄이고 통학 안전을 강화하자는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학교에 다니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시의 최우선 과제"라며 "제안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시는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청은 10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지역 내 문구점, 서점, 안경점 등 입학 준비물품을 취급하는
제이앤엠뉴스 | 포천시와 남양주 별내역을 연결하는 3700번 광역버스 노선이 지난 3일 공식적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내촌면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개통 행사에는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관련 기관 관계자, 시민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버스 노선의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노선 신설 경과 보고, 주요 인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 모인 시민들은 3700번 버스의 첫 운행을 지켜보며 교통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3700번 광역버스는 포천 도평리에서 출발해 이동, 일동시장입구, 화현2리, 내촌삼거리 등을 경유해 남양주 별내역 광역환승센터까지 운행한다. 이 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별내역에서 지하철 8호선과 앞으로 개통 예정인 수도권 광역 급행 철도(GTX-B)로 환승할 수 있다. 한 시민은 "그동안 지하철역까지 연결되는 대중교통이 부족해 불편했다"며, "이번 3700번 개통으로 별내역 이용이 한층 수월해질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3700번 광역버스는 시민들의 오랜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운수종사자들은 시민의 소중한
제이앤엠뉴스 | 순창군이 쉴랜드를 중심으로 기업을 위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류형 연수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워케이션은 일과 휴가를 결합한 근무 방식으로, 자연 환경에서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기업 연수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순창군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기아 오토랜드 광주 소속 직원 135명을 대상으로 세 차례에 걸쳐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는 기업 맞춤형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이 결합되어, 기업 단위의 체류 수요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는 조직문화와 역량 강화 특강, 집중 토론, 감정오일 체험, 아로마 요가와 싱잉볼 명상, 족욕 체험 등 직무교육과 심신 치유 활동이 포함됐다. 단순한 숙박형 연수와 달리, 일과 휴식의 균형을 강조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쉴랜드의 자연 친화적 환경은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참가자 만족도는 90%를 넘었으며, 재참여 의향도 높게 나타났다. 참가자들은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팀 소통 강화에 도움이 됐다", "자연 속에서의 연수가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월 월례조회를 열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 4명과 공무원 5명, 그리고 업무추진에 공을 세운 공무직 1명 등 총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3월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김은미 큰사랑노인복지센터 시설장과 센터 전 직원이 참석했다. 동두천시는 2월부터 주한미군 공여구역 피해 규모 산정과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시작했으며, 소요 별앤숲 테마파크의 노후 카라반 정비와 자연휴양림 내 림스파 개장 등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만 명에 근접하고 시장 직통 문자 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 등 소통 행정의 성과도 언급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훈시에서 산불감시원 운영과 신속한 초동 진화 체계 가동을 통해 산림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에 따라 재개되는 건설사업 현장에 대한 사전 점검과 안전 교육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또한, 민선 8기 이후 국·도비 확보가 역대 최대 규모에 이른 만큼, 매칭 재원 증가에 따른 내실 있는 재정 운영과 예산 절약 실적을 예산 성과금 심사에 반영할 것을 주문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시는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 대응해 산불 예방과 현장 점검 활동을 강화했다. 최근 두 달 동안 전국적으로 160건이 넘는 산불이 발생하고, 수도권에도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졌다. 의정부시는 사패산, 도봉산, 천보산 등 한북정맥과 수락산, 용암산 등 수락지맥에 둘러싸인 지형적 특성상 산불이 발생할 경우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높아, 산불 대응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3일 오후, 의정부시 관계자들은 산불 관련 근무 현장을 찾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시는 안전 수칙 준수와 인명 피해 방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올해 의정부시에서는 아직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시는 산림 인접 지역에 대한 순찰과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녹지산림과를 중심으로 산불방지대책본부가 주·야간 상시 상황 대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산불감시원과 산불진화대(야간 대응반 포함)가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영농 부산물 파쇄단을 통해 불법 소각을 방지하고, 화목난로를 사용하는 가정과 영업점에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이 진행 중이다.
제이앤엠뉴스 | 완도군과 한국수산회가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2월 27일, 완도군청에서 신우철 완도군수와 정영훈 한국수산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는 박람회 홍보, 산업관 부스 운영, 코리아 씨푸드 쇼 참가, 그리고 완도 수산물에 대한 인식 제고와 소비 촉진 등 공동 이익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포함됐다.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완도 해변공원과 완도해양치유센터 일원에서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해조류 이해관 등 4개 전시관이 운영되며,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와 해조류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해조류산업 관련 기업과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 국제 학술 심포지엄, ‘장보고 한상 세계 대회’, ‘바다식목일’ 기념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박람회를 통해 해조류산업의 중심지로서 완도군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며, "한국수산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영훈 한국수산회 회장은 "전국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8개 동 주민자치 특색사업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의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해 준비한 사업을 발표했다. 심사위원들은 동별로 진행된 사업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평가했다. 심사는 단순한 순위 선정에 그치지 않고, 각 동의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심사 결과, 생연1동의 '꽃 피는 온동네' 사업이 대상에 선정됐다. 송내동의 '마을에 담다_우리 동네 핫플! 우리 손으로!! 시즌4'가 최우수상, 생연2동·중앙동·상패동이 우수상, 보산동·불현동·소요동이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동두천시는 심사 결과에 따라 각 동에 사업비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각 동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몸소 추진하는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은 동두천시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정과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장흥군에 따르면, 지난해 열린 물축제는 약 49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명예 문화관광축제와 전라남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브랜드 대상 수상은 축제의 대중성과 경쟁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장흥의 깨끗한 수자원을 주제로 매년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탐진강, 편백숲 우드랜드, 빠삐용zip 등에서 ‘물과 숲 – 休’를 테마로 개최된다. 축제는 ‘장흥의 물 = 치유·건강의 물’이라는 이미지를 내세워 지역의 청정 브랜드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있다. 2026년에는 K-POP 콘서트와 ‘K-DRAMA in Prison’ 등 대형 한류 행사가 포함된 ‘MyK Festa’가 함께 열려 외국인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축제의 글로벌 확장성과 콘텐츠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2026년 물축제는 장흥군이 지속적으로 육성해 온 치유산업과 결합해 여름 내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웰니스 물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제이앤엠뉴스 | 익산시는 2026년을 기점으로 세계유산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며 문화유산 관련 사업을 확대한다. 익산시는 미륵사지, 왕궁리유적, 익산무왕릉(쌍릉) 등 백제왕도 핵심 유적의 보존과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문화유산 콘텐츠를 다양화할 방침이다. 올해 중순에는 실제 크기로 백제 정원을 재현하는 '백제왕궁 정원 조성사업'이 마무리되어 교육과 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미륵사 정보센터가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8년 개관을 목표로 발굴 및 연구 성과를 집약적으로 소개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고도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한옥과 담장 정비, 가로경관 개선 등 고도 경관 회복 사업도 추진된다. 백제왕궁 금마저 역사문화공간은 올해 발굴조사와 설계를 거쳐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학술 연구와 국제 교류도 강화되며, 일본 '관세음응험기' 특별 전시를 통해 백제 무왕의 익산 천도 기록을 조명한다. 황등제 제방 발굴 조사 등 마한역사문화권 연구도 병행된다. 오금산성, 미륵산성 등지에서는 학술 발굴조사가 진행된다. 체험형 문화행사도 확대된다. 4월에는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이 금마 일원까지 행사 공
제이앤엠뉴스 | 강화군이 지난 3일 군민통합위원회 제3차 정책제안 보고회를 열고, 위원회 활동의 진행 상황과 성과를 점검했다. 군민통합위원회는 박용철 군수의 첫 번째 공약으로 지난해 6월 출범했으며, 지역 각계에서 선발된 100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정책 소통 기구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9월과 12월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3월 25일 예정된 제1기 최종 성과보고회를 앞두고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12월 접수된 15건의 정책 제안에 대한 부서별 추진 현황이 공유됐다. 주민 생활과 밀접해 신속히 처리된 사업 사례와 함께, 내부 검토 중이거나 중장기 관리가 필요한 13건의 과제에 대해서도 실행 방안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5개 분과에서 총 18건의 신규 정책 제안이 발표됐다. 분과별로는 경제산업일자리 7건, 인구미래화합 4건, 문화관광복지 3건, 자치교육소통 2건, 안전생활도시 2건이 제시됐다. 분과위원장, 부위원장,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각 제안의 검토 방향과 추진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박용철 군수는 "군민통합위원회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실질적인 민관 협력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