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의령군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월 3일 유곡면 신상곡경로당을 시작으로 12월까지 관내 경로당 7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 행복채움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령군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치매 예방 교육과 조기검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치매에 대한 이해 교육과 함께 인지·신체활동을 결합한 예방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인지선별검사도 병행한다. 군은 조기검진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진단·치료 연계와 치매안심센터 등록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의령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예방 교육과 조기검진을 통해 치매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의령군]
제이앤엠뉴스 |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센터 내에서 중장년 독거 자살고위험군 10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절 동안 심화할 수 있는 외로움과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을 통해 정신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 명절 음식 만들기, 전통 명절놀이 체험 등이 예정됐으며 참여자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놀이를 즐기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센터는 안전하고 밀도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이 정서적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명절은 누군가에게는 더욱 외롭고 힘든 시기가 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정서적 안정과 소속감을 느끼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상담, 사례 관리,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
제이앤엠뉴스 | 금산군은 설 명절 귀성객과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조치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병의원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소 내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용해 체계적인 의료 지원에 나선다. 지역 내 당직의료기관인 새금산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또한,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병의원과 약국을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하여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금산군청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금산군보건소 의약관리팀,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 24시간 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응급 상황 발생 시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등을 통해 미리
제이앤엠뉴스 | 충남 서산시는 오는 18일까지 감염병 발생 시 즉각 대응을 위한 비상 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설 명절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을 중점으로 이번 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을 일으키는 대표 바이러스인 노로바이러스는 예방 백신이 없고 감염력이 매우 강해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전파된다.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해 인구이동이 많은 설 연휴 기간 집단발생 가능성이 높다. 시는 관내 병의원, 약국,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125개의 질병 정보 모니터링망을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역학조사반과 상시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해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 또는 감염병 유행 사례 신고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어,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감염병 발생 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할 예정이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대표적인 예방법은 △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 음식은 충분히 익혀먹기 △ 물은 끓여마시기 △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 설사 증상이 있는 경
제이앤엠뉴스 | 김제시는 설 명절 연휴 동안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에 대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동안 시민들이 의료 이용에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김제우석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응급환자 진료를 책임지며, 믿음병원은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를 이어간다. 또한 늦은 시간 의약품이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공공심야약국도 문을 열며, 나은온누리약국은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새종로약국은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 설 연휴 중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전화와 온라인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도 콜센터(120), 김제시 보건소 비상진료대책 상황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주요 포털에서 ‘명절 진료’를 검색하거나 김제시보건소 홈페이지(열린광장-공지사항)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제이앤엠뉴스 | 양산시는 설 연휴 기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전파 차단을 위해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창녕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데 이어, 7일에는 거창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됐으며, 지난 1월 인천 강화에서 발생한 구제역 방역 상황도 지속되는 등 가축전염병 유입 위험이 큰 상황이다. 이에 시는 ‘설 연휴 가축전염병 발생 예방 대책’을 수립했으며, 지난해 10월 설치한 ‘양산시 AI·ASF 방역대책본부’와 구제역 방역 대책 상황실을 설 연휴 기간에도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관내 가금 및 양돈농가의 자율방역 수준을 높이기 위해 대한한돈협회 양산시지부 및 대한산란계협회 양산김해지부와 협력하여 발생 상황과 방역 조치를 전파하고, 양산시 축산종합방역소를 통해 소독 및 방역 약품을 긴급 배부하고 있다. 아울러 창녕 ASF 발생 역학 관련 농장(시설)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했으며, 9일부터는 기운영 중인 거점 소독시설(양산시 축산종합방역소)과 이동통제초소(상·하북면 2개소)에 더해
제이앤엠뉴스 | 진도군보건소는 지난 2월 3일 진도군청 철마도서관 옆에서 혈액 수급을 안정화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생명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진도군 협의회와 협력하여 추진했으며, 공무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헌혈을 통해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혈액 수요의 증가와 함께 헌혈 인구의 감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헌혈 행사는 혈액의 안정적인 확보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정기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계기가 됐다. 진도군 관계자는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공공보건 활동”이라며, “이번 헌혈 행사가 혈액 수급 안정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헌혈에 대한 주민의 인식 개선과 참여 확대를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들이 헌혈에 더욱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진도군]
제이앤엠뉴스 | 진도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사회적 고립감의 해소를 위해 ‘2026년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는 치매환자의 인지재활 프로그램 참여와 이동이 불편한 주민의 조기검진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 택시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대상자와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도군은 송영서비스에 참여하는 택시 기사를 대상으로 매년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치매안심센터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돌봄 프로그램의 참여율을 높이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돌봄 및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진도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치료 약제비 지원(월 3만 원 한도,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조호물품 제공 ▲배회 인식표 지원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치매 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송영서비스를 포함한 촘촘한 치매 지원체계를 통
제이앤엠뉴스 | 영암군보건소가 이달 9일부터 안전한 설명절을 위해 ‘병문안 문화 개선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들어갔다. ‘배려는 가까이, 감염은 멀리’를 구호로 이달 28일까지 이어지는 캠페인은, 명절 전후 가족과 친지 등의 의료기관 방문이 늘고, 이에 따른 호흡기 감염병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안전한 명절 보내기를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영암군보건소는 의료기관을 돌며 병문안 3대 원칙,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집중 홍보에 나섰다. 3대 원칙은 ▲확인하기-병문안 시간·장소 ▲자제하기-감염성질환자·노약자 병문안 자제 및 영상·문자·사회관계망서비스로 마음 전하기 ▲지켜주기-병문안 기록지 작성 및 손 위생, 마스크 착용, 반려동물·음식물 반입금지로 구성돼 있다. 동시에 영암군보건소는 9~13일을 병문안 문화, 감염병 예방 생활 속 실천 주간으로 정해 의료기관, 복지회관, 오일장 등을 찾아 홍보물을 나눠주며 안전한 명절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다. 병문안 3대 원칙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함께 지켜 모
제이앤엠뉴스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9일, 상록수역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금연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인구 이동과 모임 증가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명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 ▲금연 클리닉 안내 ▲장기기증 희망등록 홍보 등 다양한 보건 사업이 홍보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록수보건소는 ‘상록수보건소와 함께 건강한 명절 보내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현장에서 ▲올바른 손 씻기 및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법 ▲인플루엔자 등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결핵 예방 및 기침 예절 준수 ▲에이즈 예방 및 익명 검사 활성화 ▲말라리아·뎅기열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해외여행 주의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에 대한 안내도 병행해 시민들의 금연 결심을 독려했다. 아울러 홍보물 배부와 함께 장기기증 희망 등록에 대해 홍보하며 생활 속 건강 실천을 당부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친지들이 모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