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창원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에 2년 연속으로 고액을 기부했다. 창원특례시에 따르면 진해성은 3월 17일 고향사랑기부제에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그는 기부에 따른 답례품도 지역사회에 다시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대민지원 해군장병 지원사업'을 위해 5백만 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바 있다. 진해성은 데뷔 14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 규모를 줄이고, 절감한 비용 일부를 고향사랑기부제로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19일 개최되는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에서 축하공연 초대가수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제17호 헌액을 추진하고, 고액 기부 사례를 널리 알리는 등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시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를 실천해 주신 진해성 가수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례가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함양군이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소장, 각 부서장 및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제2차 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1차 보고회에서 도출된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추가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국·도비 확보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군은 1차 보고회 대비 22건의 신규 사업을 추가로 발굴했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대응 전략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새롭게 발굴된 주요 사업에는 용추계곡 관광 자원화를 위한 탐방로 설치(50억 원), 상림 어린이공원을 가족 체험형 관광 인프라로 조성(10억 원), 노후산업단지 환경 개선(197억 원), 청년친화도시 지정(10억 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40억 원) 등이 포함됐다. 함양군은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를 2,500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4~5월을 국비 확보의 중요한 시기로 보고 경남도와 중앙 부처 방문 등 전략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늘 보고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202
제이앤엠뉴스 | 여수시는 '전남·광주통합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시민이 직접 느낄 수 있는 변화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17일 전략회의를 열었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서는 특별법 시행에 따른 행정통합 대응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3월 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공포된 '전남·광주통합 특별법'이 7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전략 수립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40여 개 분야별 대응사업, 제도 정비 사항, 시행령 반영을 위한 입법 과제, 상급기관의 대응 동향 등이 공유됐다. 각 과제의 실효성과 추진 가능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도 이뤄졌다. 여수시는 이달 내로 중점 대응 과제를 선정하고, 과제별 세부 실행계획과 업무 로드맵, 제도 정비 방안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은 "전남·광주통합 특별법 시행은 여수의 미래 발전 전략을 새롭게 설계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행정운영과 지역발전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국립대학교 고문헌도서관이 3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박물관과 고문헌도서관 기획전시실에서 ‘진양하씨 담산문중의 역사와 전통계승’ 전시회를 연다. 진양하씨 담산문중은 창주 하증을 파조로 삼으며, 하증은 덕천서원 중건과 남명학파 주도 등 지역 유학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후 담산문중은 진주시 대곡면 단목리에 정착해 단파 하계룡, 담산 하우식 등 8명의 유학자가 문집을 남기며 학문 전통을 이어왔다. 하우식은 조상들의 글을 정리하고 문집을 간행하는 데 40여 년을 바쳤으며, 문중 고문헌의 보존에도 힘썼다. 이번 전시는 하택선 대표가 2022년 8월 고문헌 3233점(기탁 32점 포함)을 경상국립대학교 고문헌도서관에 기증한 데서 비롯됐다. 기증 자료에는 보물로 지정된 ‘양촌 응제시’ 등 5종 179점의 문화유산이 포함되어 있다. 도서관은 ‘담산문고’를 설치해 이 자료들을 관리하고 있다. 이 고문헌들은 진주와 서부 경남의 생활상과 사상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하택선 대표는 2025년 6월 대학을 찾아 고문헌 보존과 관리를 위해 발전기금 5000만 원을 출연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담산문중의 고택, 인물, 고문헌, 문학, 생활상, 전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이 지역아동센터장들과 만나 아동 돌봄 환경 개선과 현장 중심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완주군은 17일 간담회를 열고 유희태 군수와 지역아동센터장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센터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아동 돌봄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센터장들은 아동 돌봄 현장에서 겪는 운영상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점을 전달했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보호, 교육,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아동센터는 우리 지역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돌봄 기반"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영암 대불산단이 해양수산부의 '어선 건조·개조업 진흥단지'로 선정되면서, 관련 기관들이 어선 건조·개조업 진흥단지 및 지원센터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영암군은 17일 군청에서 전라남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전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업무협약을 맺고, 단지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암군과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추진해 지난 13일 전국 공모에서 선정된 이후 진행된 후속 절차다. 선정에 따라 국비 400억원이 확보됐으며, 이 예산은 대불산단 내 어선건조 지원센터 건립과 첨단 장비 도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어선건조지원센터는 친환경 및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미래형 어선 건조를 지원하고, 국내 어선 건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심 역할을 맡는다. 센터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 및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암군은 이번 진흥단지 지정과 센터 건립이 대불산단 내 20여 개 어선 건조사와 90여 개 연관 기업, 그리고 인근 지역의 관련 업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협약을 바탕으로 국내 어선 건조·개조의 핵심 기관이 될 센터를
제이앤엠뉴스 | 인천 남동구가 전국에서 가장 긴 산림형 무장애나눔길인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에 야간 산책을 위한 LED 반딧불 조명을 도입했다. 남동구는 만수3동에 위치한 이 산책로에 야간 경관 조명과 함께 반딧불 조명을 설치해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총 5.14km에 달하는 이 길은 계단이 없고 평균 경사도가 6% 이하로 설계돼, 등산이 어려운 이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남동구는 산책로 전 구간에 야간조명을 설치해 일몰 이후에도 누구나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시작점에서 약 600m 구간의 화강석판석길 계곡부에는 LED 반딧불 조명이 더해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용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야간조명은 일몰부터 밤 11시까지 점등되며, 반딧불 조명은 매 정시부터 20분간만 운영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봄을 맞아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의 반딧불 조명 아래 힐링 산책을 하며 건강과 행복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소한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행정을 통해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17일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과 연계해 대학생들의 아침 식사 문화 개선과 우리 쌀 소비 확대를 목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농협 진주시지부장, 금곡농협장, 경상국립대학교 총학생회 회장 등 대학 관계자와 임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대학생들에게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소개하고, 쌀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는 팸플릿과 시식용 떡을 배포했다. 이날 제공된 가래떡은 2024년 경남 쌀 우수브랜드 최우수상을 받은 ‘참햇쌀 진주드림 영호진미’로 만들어졌으며, 진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준비했다. 캠페인 이후에는 대학 관계자와 학생회 임원들이 모여 대학생 아침 식사 지원사업 운영 현황과 쌀 소비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는 지난해 경상국립대 학생을 대상으로 4만 식을 지원하며 사업을 시작했고, 올해는 경상국립대 8만 5000식, 연암공과대 5만 50식, 진주보건대 3만 7250식 등 지역 대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대학생들에게 우리 쌀의 중
제이앤엠뉴스 |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16일 예래동 하예1마을과 대천동 용흥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들었다. 오 시장은 이날 하예1마을회와 용흥마을회, 각 경로당을 찾아가 마을 원로, 임원, 주민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주민들은 도시계획도로 사업 추진, 주민 편의시설 설치 등 생활 속 불편과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서귀포시는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을 부서별로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처리할 예정이다.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즉시 조치하고, 예산이 많이 드는 사업이나 장기 검토가 필요한 경우에는 우선순위를 정해 예산 확보 방안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건의 사항 처리 상황은 각 마을회와 건의자에게 정기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정부는 공공부문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국정방침에 따라, 관계 부처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노동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있다. 공공부문에서는 개정된 노조법 해석지침에 근거해, 법령이나 예산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 중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사용자의 지배·결정이 인정되는 근로조건에 대해 사용자로서의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현장에서 사용자성 판단에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는 단체교섭 판단지원위원회를 유권해석 자문기구로 운영하고 있다. 일부 부처와 자치단체, 공공기관이 단체교섭 판단지원위원회에 자문을 요청하는 것은 단체교섭을 회피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기존 노사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제도적 틀 내에서 노동계와의 대화를 준비하는 절차로 설명된다. 개정 노조법 해석지침에 따라 사용자성이 인정되는 경우 정부는 성실하게 교섭에 임할 예정이며, 사용자성 인정 가능성이 낮은 경우에도 노동계와의 소통을 통해 공공부문 근로조건과 처우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협의하고 추진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앞으로도 개정 노조법의 취지를 현장에 반영해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선도적인 노사관계 모델을 구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