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는 지난 16일 원신동에서 열린 통장회의에서 지역 내 생활 현안에 대해 통장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의는 ‘릴레이 민생탐방’의 일환으로, 고양시가 각 동의 통장회의를 차례로 방문해 주민 의견을 직접 듣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형태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주차 공간 부족, 도로와 인도 확장, 경보 방송시설 설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들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각 현안의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통장회의에서 "고양시 44개동 통장회의를 방문하며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통장님들이 전해주신 현장이 목소리가 우리 시정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과 직접 소통하며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광명시는 공직사회의 청렴성을 강화하고 시민 신뢰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반부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6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는 박승원 시장과 부시장,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계획 공유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청렴 정책의 방향이 논의됐으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청렴 문화 정착을 도모하는 방안이 공유됐다. 광명시는 올해 ▲갑질 및 부당지시 근절 ▲청렴 문화 확산 ▲부패 요인 사전 차단 ▲부패 통제 강화 등 4개 분야에서 총 25개 세부 시책을 마련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체감형 시책이 도입됐다. 부조리·갑질 신고 모의 훈련, 1부서 10분 청렴 워크숍, 찾아가는 반부패 컨설팅 등이 대표적이다. 찾아가는 반부패 컨설팅을 통해 부서 및 외부 기관의 부패 취약 지점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부패 원인을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이 마련된다. 또한, 분기별로 이행점검 회의를 개최해 시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수시로 보완한다. 박승원 시장은 "청렴은 거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20일 '인공지능과 사회정책'을 주제로 두 번째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3월부터 5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인공지능과 젠더'의 두 번째 행사로, 지난 6일 1차 포럼이 개최된 바 있다. 이 포럼은 인공지능 등 신기술이 노동시장, 사회정책, 돌봄체계, 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미치는 구조적 변화를 논의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일 열리는 포럼에서는 사회·가족정책 영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적용 현황과 정책적 시사점이 다뤄진다. 최영준 연세대학교 교수는 'AI와 사회정책 주요 이슈와 과제'를, 최윤경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육아·아동 분야 디지털/AI 전환 현황과 과제: 아동중심 AI로의 전환'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오정아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과 권영인 아동가족학과 객원교수가 지정 토론자로 참여해 전문가 의견을 제시한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은 사회정책과 가족정책의 설계와 전달 방식에도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제29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6)'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지페어 코리아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종합 전시회로, 올해 29번째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3일간 열리며, 500개 기업이 600개 부스에서 참가할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 동안 수출상담회, 구매상담회, 수출 전략 세미나, 우수기업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502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606명의 해외 바이어와 205명의 국내 유통사 상품기획자(MD) 등과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수출상담 7억3,300만 달러, 구매상담 1,275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참가 신청은 3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4월 30일까지 신청하는 기업에는 참가비 50% 할인과 부스 위치 우선 배정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B2B, B2C 마케팅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으로, 생활용품, 뷰티, 식품, 테크 등 소비재 산업 전반의 우수 제품 또는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이 해당된다. 올해 전시회에서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도내 게임 개발사의 역량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게임제작지원' 및 '2026년 게임 상용화 지원' 사업의 참여 기업을 4월 1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경기게임제작지원 사업은 'IP 융합', 'AI 융합', '하이브리드 캐주얼'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IP 융합 분야에서는 네이버웹툰, 아이코닉스, CJ ENM 등 국내 주요 IP 보유사와 협력해 인기 웹툰, 캐릭터, 방송 IP를 게임 개발에 접목한다. 이 분야에서는 총 4개 기업을 선정해 4억 원의 예산을 차등 지원한다. AI 융합 분야는 NC AI사의 생성형 AI 솔루션 'VARCO(바르코)'를 활용해 제작 효율성을 높이고, 개발 과정을 매뉴얼로 제작·배포해 기술 확산을 추진한다. 선정된 4개 기업에는 각각 5천만 원이 지원된다. 하이브리드 캐주얼 분야는 슈퍼센트와 협력해 성장과 수집 요소가 결합된 캐주얼 게임을 집중 육성하며, 10개 기업을 선발해 총 2억 원의 예산을 차등 지원한다. 게임 상용화 지원 사업은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개발사를 대상으로 출시 전 검증, 마케팅 컨설팅, 마케팅 자금 지원 등 단계별 맞춤 지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주최한 '도민 참여형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이 지난 3월 16일 시흥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 경기도 도정자문위원장, 경기도 시군 에너지 담당 공무원, 도민과 대학생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기도의 기후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는 경기도 내 대학생 100여 명으로 구성된 '기후행동 캠퍼스 리더' 출범식으로 시작됐다. 이 단체는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고, '기후행동 기회소득'의 혜택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이어진 타운홀 미팅에서는 캠퍼스 리더 단원, 기후정책에 참여하는 도민, 경기기후보험 및 기후플랫폼 정책 참여자, 기업 관계자 등이 각 분야의 기후정책 사례를 발표하고,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흥시는 시민이 직접 탄소중립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기후시민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과 청소년이 기후 문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논의된 내용은 '기후시민총회'를 통해 공유된다. 또한 시흥시와 경기도는 기후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가맹본부의 가맹정보공개서 정기변경등록 의무기한을 앞두고 25일 온라인(ZOOM)으로 제도 안내 설명회를 연다. 가맹정보공개서는 브랜드 운영 현황과 가맹점 관련 정보를 담은 자료로, 가맹희망자가 계약 전 참고하는 문서다. 가맹본부는 계약 체결 전 이 문서를 제공해야 하며, 경기도의 심사를 거쳐 등록된다.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매년 사업연도 종료 후 120일 이내(4월 30일)에 정기변경등록을 신청해야 한다.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개인사업자는 180일 이내(6월 29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기한을 넘기면 1회 200만 원, 2회 500만 원, 3회 1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설명회에서는 가맹정보공개서 작성과 심사 기준, 과태료 부과 기준 등 실무 중심의 안내와 최근 법 개정 내용 교육이 진행된다. 설명회에 참석한 가맹본부는 동일 일자 접수 시 우선 심사 순서를 받는다. 참가를 원하는 가맹본부와 예비 창업자는 22일까지 경기도 가맹정보제공시스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공정경제과로 하면 된다. 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가맹본부는 반드시 정기변경등록 기한 내에 등록신청해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도내 양자 및 반도체 분야의 중소·중견기업과 대학 연구자를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양자팹 및 반도체 팹 융합활용 R&D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수원에 위치한 한국나노기술원과 성균관대학교가 보유한 양자·반도체 팹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과 대학이 자체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첨단 공정 장비와 전문 인력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기도는 산·학·연·관의 연구개발 참여 확대와 신규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양자 분야의 중소·중견기업과 대학 소속 연구자다. 반도체 기업이라도 양자 기술로의 전환 가능성과 연구 계획을 제시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 기관은 평가위원회의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이후 협약 체결을 통해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최대 15개 기관이 선정되며, 팹을 활용한 소자 제작과 성능평가에 필요한 공정 및 시험·분석 비용으로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연구 목적에 따라 한국나노기술원의 공정·제작 중심 인프라(양자 특화 장비 8개 공정) 또는 성균관대학교의 연구·교육 중심 인프라(양자 특화 장비 5개 공정)를 활용할 수 있다. 두 기관의 팹을 조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경기 재도전학교’ 1기 모집이 6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이번 1기 모집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301명이 지원해 50명 정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30대가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 50대, 60대 이상, 20대 순으로 나타났다. 지원자 중 63%는 구직을, 37%는 창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신청 동기는 원하는 직무 취업 좌절, 퇴직 후 재취업 실패, 창업 조기 폐업, 반복된 취·창업 실패 등이 주를 이뤘다. ‘경기 재도전학교’는 취업이나 창업에 실패한 도민이 심리적 회복과 직무 역량 강화를 통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1기 과정은 ‘RE:DO, 우리 다시 할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23일부터 27일까지 운영된다. 충북 충주 깊은산속옹달샘연수원에서 2박 3일간 힐링 프로그램이, 경기도 의정부 아일랜드캐슬호텔에서는 2박 3일간 직무역량 강화 교육이 각각 마련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 교육 과정에는 개그맨 고명환의 ‘365일 가슴 설레이며 도전’, 작가 고도원의 ‘꿈 너머 꿈’ 등 명사 특강과 함께 취·창업 교육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식생활과 기후변화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숨은 그램 찾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음식의 생산, 운송,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발자국과 저탄소 제품의 필요성을 보드게임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한다. 참가자는 친환경 식습관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 중학생 또는 중학생 연령대 청소년이 소속된 단체와 학교다. 한 회차당 20명에서 6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전체 교육 인원은 500명으로 제한된다. 교육은 신청 기관의 교실에서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8일 오전 9시부터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500명이 마감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3월 23일부터 11월 30일 사이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야영장운영센터 소속 강사가 방문해 교육 영상 시청, 음식 빙고 게임,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