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한 거점화 전략과 귀농·귀촌 정착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18일 남해군 창선면 해바리농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열린 '농촌관광 및 귀농·귀촌 활성화 소통 간담회'에서는 현장 관계자와 도 관계자들이 모여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농촌의 빈집 활용과 주거 안정망 구축, 맞춤형 농기계 지원 확대 등 다양한 현안이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귀농·귀촌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주거 문제를 꼽으며, "방치된 빈집은 많지만 실제로 거주할 수 있는 집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농촌 빈집 관리 체계 마련과 수요에 맞춘 리모델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초기 정착 단계에서 농기계 구입 부담이 크다는 의견에 따라 고령층과 여성 농업인도 사용할 수 있는 중소형 농기계 지원 확대가 건의됐다. 현장에서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남해군에 정착한 귀농인이 시금치 재배로 농가 소득을 올린 사례가 소개됐다. 박 지사는 "오늘 건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향후 농업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제이앤엠뉴스 | 대전 대덕구가 연축동 도시개발사업지 내 신청사 건립 현장에서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18일 현장을 찾아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추진 경과와 앞으로의 공정 계획을 보고받은 뒤, 지하 기초공사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신청사는 연축동 241번지 일원 공공청사 용지에 들어서며, 총사업비 1598억원이 투입된다. 건물은 부지면적 1만 9506㎡, 연면적 4만 8810㎡ 규모로, 지하 2층에서 지상 9층까지 조성된다. 2024년 10월 지열 설치 공사를 시작으로 2025년 5월 본공사에 착수했으며, 현재 지하 기초공사가 진행 중이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27년 12월이다. 이번 신청사에는 구청사와 별도로 구의회, 보건소가 별동 형태로 배치돼 각 기능의 독립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 수요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주민 소통 공간과 편의시설도 확충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청사로 조성될 예정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해빙기 지반 약화와 안전사고 위험을 언급하며, "사전 위험요소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해 달라"고 말
제이앤엠뉴스 | 밀양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를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옹벽·사면, 문화재 등 240여 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에는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이정곤 부시장은 17일, 안병구 시장은 18일에 각각 주요 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점검에 나선 시 관계자들은 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현장 관리자들에게 즉각적인 보수와 보강 등 실질적인 안전 조치를 지시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예산을 확보한 뒤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민간 소유 시설물에 대해서도 관리주체가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위험 요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제이앤엠뉴스 | 평창군이 지난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해 지역의 안보 상황을 점검했다. 이 회의에는 심재국 평창군수(통합방위협의회 의장), 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 평창소방서장, 제8087부대 1대대장 등 15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통합방위태세 추진 방향을 비롯해 각 기관별 주요 현안과 홍보,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군민 안전 강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과 대형 재난 예방 활동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어성용 평창군 안전교통과장은 "분기별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군민의 안전과 지역 안보를 지키는 데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과 평화를 위한 통합방위 태세를 빈틈없이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동구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공간 ‘가양노드(NODE)’를 18일 공식적으로 열었다. 이번 사업은 대전보건대학교와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개소식 현장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대전보건대학교 총장, 한국폴리텍Ⅳ대학 학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대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년 창업을 위한 새로운 거점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개식 선언으로 시작해, 청년 창업지원 공간 조성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가양노드’는 ‘NODE’라는 이름처럼 연결과 협력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지역 대학생과 예비 창업가들이 창업 활동을 지원받고 교류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대전보건대학교와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등과 연계해 창업 교육, 맞춤형 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가양노드는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과 연결되고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거점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세종특별자치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세종공동캠퍼스를 중심으로 지역 내 대학, 기업, 유관기관과 함께 산학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18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 세종공동캠퍼스 입주대학, 세종상공회의소, 세종테크노파크 라이즈센터 등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시와 행복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투자유치 원팀 협의체의 첫 회의로, 바이오 지원센터와 세종공동캠퍼스 운영법인의 발전 방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바이오 지원센터는 세종공동캠퍼스 내에 마련된 4,777㎡ 규모의 특수실험시설로, 동물실험실과 전임상센터 등 대학과 타 기관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지난해 9월 준공된 이 시설은 첨단 장비와 기자재가 갖춰지는 대로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바이오 지원센터가 입주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수요를 연결하는 산학 협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초광역 협력 프로그램 운영, 역외 바이오 우수기업 유치, 미래전략산업 지원 등 센터의 역할 확대 방안도 논의됐다. 세종공동캠퍼스 운영법인의 활성화 방안도 검토됐다. 세종시와 지역 대학, 기업, 유관기관
제이앤엠뉴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8일 수지구 성복동행정복지센터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철도망 확충을 위한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센터 1층에 비치된 서명부에 직접 서명한 뒤, 현장에서 근무하는 성복동 직원들을 격려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성남 판교, 용인 수지구 신봉·성복동, 수원 광교, 화성 봉담을 연결하는 50.7㎞ 길이의 신규 철도 노선이다. 경기남부동서횡단선은 이천 부발읍에서 용인 처인구 원삼면의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과 이동·남사읍의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거쳐 화성 전곡항까지 이어지는 89.4㎞ 구간의 신설 철도다. 경강선 연장 사업은 광주역에서 용인 남사읍까지 약 38㎞를 연장하는 계획이다. 용인시는 4월 15일까지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남부동서횡단선(반도체선), 경강선 연장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한다. 또한, 기흥역(보라·공세동 경유)과 동탄, 오산을 잇는 16.9㎞ 분당선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 추진을 위한 서명도 받고 있다. 경강선 연장과 함께 추진되는 민자사업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을 위한 서명운동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JT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18일 오후 3시 부산에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식을 열고, 남부권의 초광역 협력체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부울경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임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추진본부는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해 초광역 경제권 구축을 생존 전략으로 삼겠다는 3개 시도지사의 의지를 반영해 조직을 확대했다. 기존의 과 단위 조직을 3급 본부 체계로 격상하고, 2개의 전담 부서를 신설해 정책 실행력을 강화했다. 이 본부는 시·도 간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조선·방산·반도체 등 핵심 산업의 공동 가치사슬 구축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출범식은 현판 제막식, 환영사, 경제동맹 3주년 주요 성과 발표, 향후 추진 과제 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은 2023년 출범 이후 인프라, 산업, 인재, 문화관광 등 3대 분야에서 53여 개 협력사업을 추진해왔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가덕도 신공항 철도 연결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광역 환승요금 무료화 등은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 부울경은 추진본부 출범을 계기로 정부
제이앤엠뉴스 |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18일 B-1 문서고를 방문해 2026년 자유의 방패(FS) 2부 연습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주 국방지휘본부와 연합공군구성군사령부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 안 장관은 전투통제실에서 연습 상황을 보고받은 뒤, 최근 중동 지역에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등 국제 안보 환경이 불확실해지고 있음을 언급했다. 그는 연습과 훈련의 강도가 전투력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연합방위태세를 확고히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합동작전센터로 이동한 안규백 장관은 FS 연습이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됐음을 언급하며,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는 연습 종료 이후 27일까지 계속되는 야외기동훈련도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안 장관은 전쟁이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존망이 걸린 중대한 사안임을 강조하며, 장병들에게 국민과 국가의 미래를 지킨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임무에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 연합방위태세 강화와 함께 자주국방을 위한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자유의 방패 연습은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FO
제이앤엠뉴스 |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026년 3월 18일 법무부에서 만나 교정공무원에 대한 예우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 부처는 교정공무원이 단순히 수형자 관리에 그치지 않고, 사회질서 유지와 인권 보호, 재활 지원 등 사회방위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교정공무원은 평상시에는 수형자 교정·교화 업무를 담당하며, 비상시에는 통합방위법에 따라 국가 중요시설 방호와 질서유지 임무를 수행하는 등 국가안보 체계의 일원으로 활동한다. 또한 폐쇄된 환경에서 24시간 수용자를 관리하는 고위험·고강도 직무를 맡고 있어 공공기여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공무원 등 일부 제복공무원만 국립묘지 안장 대상에 포함되어 있다. 이에 반해 교정공무원은 제외되어 있어, 직무의 위험성과 국가에 대한 기여에 비해 예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정성호 장관은 "교정공무원은 국가형벌권 집행을 담당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대표적인 제복공무원"이라며, "그 희생과 헌신에 걸맞은 예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공감대를 형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