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다섯 가지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인증번호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전화를 받을 경우 즉시 의심해야 하며, 개인정보를 먼저 제공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통신 3사가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 탐지 기능을 활성화하면 통화 중 보이스피싱이 의심될 때 실시간으로 경고를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이 기능은 기기 내에서만 분석이 이뤄져 외부로 정보가 유출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수사기관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해 돈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전화가 오면, 전화를 끊고 반드시 공식 번호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문자나 메신저로 전달된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나 앱 설치 요청도 주의가 필요하며, 공식 앱마켓이나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밝혔다.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해 급하게 송금을 요구하는 경우, 반드시 본인에게 직접 연락해 사실을 확인해야 한다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당부했다. 보이스피싱이나 개인정보 침해가 의심될 때는 경찰청(112),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1394), KISA(118)로 신고할 수 있
제이앤엠뉴스 | 주요 가공식품의 가격이 식용유와 라면에 이어 제과류, 양산빵, 빙과류까지 인하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업계는 가격 안정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번 조치로 제과류 10종(비스킷 6종, 캔디 4종)은 3개 업체에서 평균 2.9~5.5% 가격이 낮아진다. 양산빵 4종은 2개 업체가 평균 5.4~6% 인하를 적용한다. 빙과류 8종 역시 2개 업체에서 평균 8.2~13.4% 가격이 내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식품업계와 함께 주요 가공식품의 가격 안정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농림축산식품부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클린농촌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농로, 하천변, 마을회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해 농촌 환경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대상지는 농업식품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농촌 140곳으로, 인구감소지역 84개 시·군이 우선 지원을 받으며, 나머지 56개 농어촌 시·군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클린농촌반은 해당 시·군의 농촌 주민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방치된 쓰레기를 공동 집하장으로 옮기고, 영농폐기물인 폐비닐과 폐농약용기에서 이물질을 제거하는 분리·선별 작업을 실시한다. 또한, 집하장 내에서 쓰레기를 분리·배출하며,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과 연계한 활동도 진행한다. 활동비는 1인당 하루 10만 원이 지급되며, 유류비, 교통비, 식비 등이 포함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해당 시·군 또는 읍·면 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제이앤엠뉴스 | BTS의 광화문 컴백공연을 앞두고 경찰청이 관람객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경찰청은 공연 현장에서 환풍구 덮개 위에 다수의 인원이 올라설 경우 붕괴와 추락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공연장 인근 건물이나 고지대에 오르는 행위 역시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삼가야 한다고 밝혔다. 공연 당일에는 주변 건물 출입이 제한될 예정임을 알렸다. 관람객이 인파에 밀려 위험을 느낄 경우 즉시 현장을 벗어나고, 필요시 112 또는 119로 신고할 것을 경찰청은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청주 지역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학교폭력 사건과 관련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대응과 예방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교육청은 사건 발생 직후 피해 학생에 대한 응급조치와 병원 이송을 신속히 진행했으며, 가해 학생은 즉시 분리 조치와 출석정지 처분을 받았다. 피해 학생뿐 아니라 심리적 충격을 호소하는 학생들까지 보호 조치가 이뤄졌고, 학부모 안내와 소통 체계도 즉각 가동됐다. 전 학급을 대상으로 상황을 공유하고 심리지원 안내를 실시했으며, 학교 흉기 반입 금지 안내문도 재발송하는 등 학교 안정화에 힘썼다. 충북교육청은 이날 통합위기관리위원회를 운영하고, 학급 안정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심리 검사와 상담을 지원하며 학교 공동체의 회복을 도왔다. 윤건영 교육감은 사직초등학교 통학로를 직접 점검해 인근 재개발 공사로 인한 학생 보행 안전 문제를 확인했다. 그는 공사 장기화에 따른 안전 우려에 대응해 통학버스 지원과 함께, 자치단체에 안전시설 신속 설치를 요청하는 등 실질적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교육감은 "학교는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이라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 경찰청이 청소년 자살 원인 분석을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3월 2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네 기관은 청소년 심리부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사업은 자살 유족 면담과 기록 분석을 통해 청소년 자살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건복지부는 전체 사업을 총괄하며, 심리부검 수행과 면담 도구 및 지침 개발을 맡는다. 교육부는 학생 자살 관련 자료를 수집·제공하고, 유족·교사·상담사 등이 심리부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성평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의 심리상담 기록 등 자살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사례 발굴 및 홍보에 협력한다. 경찰청은 청소년 자살 사건 발생 시 유족 연락처 등 수사 자료를 제공한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청소년 자살 문제는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구조적 문제라고 강조하며, "심리부검을 통해 숨겨진 자살 위험 신호를 발굴하고,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한 청소년 자살 예방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모든 청소년이 소외되지 않고 국가의 보호 체계 안에서 성장할 수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와 민간이 함께하는 '제주관광전략회의'가 2030년까지 제주를 외국인 관광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협의체로 공식 출범했다. 19일 제주관광공사 웰컴홀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도청 실·국장, 행정시 부시장, 관광 관련 기관 및 업계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제주도는 이 자리에서 글로벌 신시장 개척과 지역 관광의 대전환을 포함한 혁신 전략을 공개했다. 제주관광전략회의는 국가 관광 정책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합동 협의체다. 지난 2월 대통령 주재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2029년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이 국가 목표로 제시된 이후, 제주도는 자체 전략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로 했다. 기존의 위기 대응 중심 조직에서 벗어나, 도정 전반의 역량을 결집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주도는 2030년까지 외국인 관광 허브로 도약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 최근 제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는 224만 명(2025년 기준)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중국·대만·홍콩 등 범중화권 비중이 83%에 달해 시장 다변화가 시급한 과제로 지적됐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파리, 밀라노, 두바이 등
제이앤엠뉴스 | 국토교통부가 전세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대책을 3월 10일에 내놓았다. 최근 전세사기 피해가 매달 700건 이상 발생하고, 누적 피해 보증금액이 4.7조 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국토교통부는 정보 부족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안심전세 앱을 통해 등기, 확정일자, 체납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도록 했으며, 2026년 9월부터는 다가구주택의 위험도 진단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등기부등본 확인 방법도 쉽게 안내했다. 갑구에서는 집주인과 가압류 여부를, 을구에서는 근저당권 등 대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근저당이 많을수록 보증금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점도 강조됐다. 전입신고와 관련해서는, 기존에는 전입신고 다음날 0시부터 대항력이 발생했으나 앞으로는 전입신고가 처리되는 즉시 대항력이 생기도록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이사 당일 근저당이 잡히는 대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은행이 대출을 실행하기 전 선순위 보증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공인중개사에게는 선순위 권리관계 확인과 임차인에 대한 설명 의무가 부여된다. 시스템을 통해 직접 확인한 내용을 임차인에게
제이앤엠뉴스 | 기상청이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재생에너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3월 19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기상산업기술원에서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활용확산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기상청, 기상산업기술원, 재생에너지 관련 민간기업, 기상기업 등 약 50명의 민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기상청이 개발해 제공 중인 재생에너지 발전소 입지 선정과 효율적 운영에 필요한 바람 분석 정보(재현바람장), 햇빛 분석 정보(일사량 자원지도) 등 재생에너지 기상정보가 소개됐다. 설명회에서는 기상청의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정책과 발전량 예측 시스템 개발 현황, 그리고 재생에너지 기업들의 기상정보 활용 사례가 발표됐다. 이어 민관 및 기업 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발전단지 운영의 안정성, 발전 효율성, 의사결정 고도화 등을 위한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재생에너지의 확대와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해 기상정보는 필수적"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산업현장에서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활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수요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재생에너지 기상정보를 지속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4월과 5월을 맞아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할인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의 여행 비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철도와 항공, 숙박, 여행 상품 등 여러 분야에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철도 부문에서는 인구감소지역을 목적지로 하는 자유여행상품에 할인쿠폰이 지급되며, 5개 테마열차 정기노선은 50% 할인된다. 내일로 패스 탑승권은 2만 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해당 할인은 3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판매되며, 탑승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가능하다. 항공권의 경우, 네이버를 통해 국내선 항공권을 구매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최대 2만 원이 지급된다. 이 혜택 역시 3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판매,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탑승이 적용된다. 숙박세일페스타에서는 비수도권 숙박상품에 대해 2만~3만 원 할인권이 제공되며, 연박 시 5만~7만 원 할인권도 새롭게 운영된다. 이 행사는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여행 상품별로는 최대 40% 할인(5만 원 한도)이 적용되며, 3월 26일부터 5월 26일까지 판매, 4월 1일부터 5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