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인천 중구가 항공정비(MRO) 분야 청년 전문가 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중구는 항공 산업을 지역의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항공정비(MRO) 전문 인력 양성 프로젝트를 새롭게 도입했다.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국제도시는 최근 글로벌 항공정비 기업과 시설이 집중되면서 국내 항공정비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교육생 모집은 지난 2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0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항공기 전기·전자 시스템, 정비 절차, 복합재료 수리 등 현장 중심의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는다. 중구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청년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지난 16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항공우주산학융합원 관계자, 교육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정헌 중구청장은 “항공정비(MRO) 산업은 우리 중구와 인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전략 산업”이라며 “이번 교육이 청년들에게는 꿈을 실현하는 소중한 ‘내일(My job)’이 되고, 지역 경제에는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의 신청과 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전략작물직불제는 쌀의 과잉 생산 문제에 대응하고, 옥수수와 콩 등 수입 의존도가 높은 작물의 국내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국가 차원의 농업정책이다. 이 제도는 논에서 벼 대신 두류, 옥수수,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해 농가의 소득 안정과 농업 구조 개선을 도모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과 농업법인으로, 논 이용 관리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에서 1,000㎡(0.1ha) 이상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작물의 재배 시기에 따라 구분되며, 밀·보리·호밀 등 동계작물은 4월 3일까지, 콩·옥수수·하계 조사료 등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지원 단가와 품목이 지난해보다 확대됐다. 하계 옥수수와 깨의 직불금 단가는 ha당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하계 조사료는 ha당 500만 원에서 550만 원으로 인상됐다. 신규로 알팔파(ha당 250만 원), 수수(ha당 240만 원), 수급조절용 벼(ha당 500만 원), 율무(ha당 250만 원) 등이 지원 품목에 추가됐다. 이모작 인센
제이앤엠뉴스 | 대구 달서구가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상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고령친화 정책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초고령사회 대응 정책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제정됐다. 달서구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달서형 노인행복 패키지'를 구축,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내 집 같은 복지관', '내일(Job)이 있는 노후', '내 곁의 돌봄'을 핵심 가치로 삼아 복지 체계를 촘촘히 마련해 왔다. 2020년 성서시니어스포츠관 개관을 시작으로, 노인종합복지관 분관 2곳과 지난해 월배노인종합복지관을 잇따라 열어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여가, 건강,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장했다. 복지관 내에는 디지털 배움터와 스마트 강의실도 마련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힘썼다. 월배노인종합복지관은 개관 4개월 만에 회원 1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적으로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이 시설들은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자리 창출에서도 달서
제이앤엠뉴스 | 청송군이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놀이 및 휴식 공간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청송군은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완공된 ‘청송아지트’는 바닥분수, 야외무대, 조합놀이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건전한 놀이 장소를, 지역 주민에게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청송군청소년수련관 3층에는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청송키즈카페’가 조성됐다. 이 실내 놀이터는 날씨나 미세먼지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읍내에서 영유아 놀이시설이 부족했던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진보면에서는 2020년 8월 문을 연 ‘진보키즈카페’가 운영 중이다. 이곳은 영아 놀이실, 유아 놀이터, 운동 공간, 휴게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물놀이, 다양한 미끄럼틀, 볼풀장, 트램펄린, 스크린 모션 슈팅게임 등 여러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여름철에는 야외 분수도 함께 운영된다. 진보키즈카페는 2026년 2월까지 누적 이용객이 약 12만 명에 달하며, 인근 지역에서도 방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이 군민 소통 플랫폼인 ‘365 군민소통광장’에서 게시글 5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365 군민소통광장’은 2019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해, 다양한 제안과 민원을 한 곳에서 접수하고 처리하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접수된 의견이 해당 부서로 즉시 전달되고, 검토와 답변 과정이 실시간으로 공개되는 원스톱 피드백 체계를 갖추고 있다. 단순 답변에 그치지 않고, 처리 결과에 대한 사후 점검도 이뤄진다. 군민들은 일상생활의 불편 사항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출해 왔으며, 이러한 제안들은 군정의 적극행정 과제로 반영되어 왔다. 특히 500번째 게시글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부안동초등학교 4학년 4반 학생들이 ‘살기 좋은 부안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생활 속 불편을 직접 제안하는 등 미래 세대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학생들은 부안예술회관 회전교차로의 현수막 정비, 해뜰마루 지방정원 놀이터 및 한솔프라자 인근 가로등 설치 등을 요청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어린이들의 제안이 접수된 후 현장 확인과 신속한 조치를 지시했다. 관련 부서는 현수막 정비를 완료하고, 가로등 설치도 적극 검토했으며,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과 원광대학교가 지난 16일 부안군청 중회의실에서 ESG 메디컬 상생협력 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줄포만 해양 생태자원과 지역 의료 인프라를 연계한 메디컬 치유 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줄포만 노을빛 지방정원 일대에 ESG 메디컬 상생협력 지원센터를 조성하고, 해양 치유와 메디컬 산업을 결합한 지역 성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있다. 부안군과 원광대학교는 줄포만의 블루카본 갯벌 등 해양 생태자원을 활용한 해양 치유 산업 육성, 메디컬 웰니스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지역 의료 및 복지 서비스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 분야에는 ESG 메디컬 상생협력 지원센터의 조성과 운영, 해양 치유 및 예방의학 기반 메디컬 프로그램 개발, 해양 생태자원을 활용한 치유·웰니스 프로그램 연구, 기업 ESG 연수 및 메디컬 치유 프로그램 운영, 청년과 지역 인재 양성, 일자리 창출 등이 포함된다. 부안군은 사업 인프라 구축과 행정·재정 지원, 해양 치유 자원과 지역 관광자원 연계에 주력할 계획이
제이앤엠뉴스 | 대구 동구청이 하천과 계곡 인근의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동구청은 지난 16일,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8개 부서에서 22명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 이 조직은 하천, 계곡, 도랑 등에서 발생하는 불법 경작, 무단 시설물 적치, 무신고 영업 등 실태를 조사하고,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하천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불법 시설물에 대한 엄정 대응 방침을 밝힌 데 따른 후속 절차다. TF는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자진 철거와 원상 복구를 유도하며, 기한 내 이행하지 않으면 변상금 부과나 행정대집행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하천·계곡 주변 내 불법행위 정비를 위해 엄정한 대처를 주문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동구가 이달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는 음식점 제도를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이에 따라 동구는 지역 내 음식점의 참여를 유도하고, 주민들에게 해당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이 제도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어나면서 외식 문화 변화에 대응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에게 음식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음식점이 지정되기 위해서는 조리 공간과의 분리, 목줄 착용, 이동 케이지 구비 등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른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예방접종을 마친 반려견만 입장이 허용된다. 동구 내에서는 2월 말 기준으로 16곳의 음식점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곳으로 지정됐다. 이들 음식점에는 풍류소제, 아트사이트 소제, 그로브소제, 후루룩 대전, 엘 깜뽀 데 떼레노, 견우재, 대전버거, 헤레디움카페, 별빛이흐르는카페, 코어 카페, 몽베르트, 낮밤, 루트커피 복합터미널점, 노프레임커피, 롤라(Lolla), 레이크뷰 등이 포함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반려견 동반 음식점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배려할 때 비로소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며 "성숙한 펫티켓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지속적
제이앤엠뉴스 | 의왕시는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4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농어민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일정 금액의 소득을 지원하는 제도다.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친환경 농업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의왕시에 거주하며 농어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어민이다. 일반 농어민은 월 5만 원(연 60만 원 한도), 청년농어민(40세 미만 또는 40세 이상 50세 미만 중 농어업경영체 등록 10년 이내)과 환경농어민(유기농산물·무농약농산물 인증 농가 등)은 월 15만 원(연 180만 원 한도)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의왕시청 도시농업과(백운로 23) 방문 또는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자격 요건과 신청 서식 등 세부 내용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환경 보전과 공동체 유지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농어민들에게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주시는 감포읍 나정해수욕장 일대에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16일 경주시수산업협동조합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의 추진 계획이 지역 주민들과 공유됐다. 이 자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지역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현황을 듣고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사업은 문무대왕과 관련된 역사적 콘텐츠와 동해안 해양자원을 결합해 경주만의 특색 있는 해양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총 49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국비 245억 원, 도비 73억5천만 원, 시비 171억5천만 원이 각각 배정됐다. 주요 시설로는 해양레저지원센터, 사계절레저체험센터, 용오름길, 수상레저체험장, 고라섬풀장, 만파식적 산책로 등이 포함되어 사계절 내내 다양한 해양레저와 관광 체험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다. 김석기 국회의원은 "이번 사업은 경주 바다의 잠재력을 깨워 동남권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비 확보와 중앙정부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문무대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