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올해 처음으로 울산광역시교육청노동조합과 울산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에 보조금을 지급한다. 지난해 7월 개정된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직원단체 보조금 지원 조례’에 따라, 기존 교원단체에만 제공되던 지원이 공무원단체와 교육공무직 단체까지 확대됐다. 이에 따라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공무원단체와 교육공무직 단체를 대상으로 보조금 지원 계획을 안내하고 사업 신청을 받았다. 접수 결과, 두 곳의 공무원단체에서 총 3개 사업이 신청됐다. 이번에 확정된 지원금은 총 2억 8,490만 원으로, 지방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복지 증진을 위한 3개 사업에 배분된다. 울산광역시교육청노동조합은 지방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노사관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신규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업무 안내서 350권을 제작해 각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해 조직 내 소통과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들 사업은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본예산에 반영되어 최종 확정됐다. 천창수 교육감은 “공무원단체에 대한 첫 보조금 지원을 계기로 상생 협력의 기반을 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 북구는 구청 1층 민원실 입구에 있던 노후 무인민원발급기를 장애인 접근성이 강화된 모델로 교체했다고 10일 밝혔다. 새로 도입된 발급기는 '장애인 차별 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낮은 화면, 점자 키패드, 음성 안내, 고대비 화면 등 장애인 접근성 표준을 충족하는 기능을 갖췄다. 북구 관계자는 "장애인 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민원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정보 취약계층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방과후와 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부산시교육청은 10일, 특수학교(급) 학생들의 방과후·돌봄 환경 개선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원 인력 운영비를 늘린다고 발표했다. 올해부터는 기존 자원봉사자 중심의 보조인력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임금을 지급하는 외부인력까지 포함해 지원 유형을 다양화한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예산도 대폭 증액됐다. 지난해 약 25억 원이었던 특수교육대상학생 방과후·돌봄 예산은 올해 약 33억 원으로 늘었다. 방학 중 시설 공사 등으로 학교 내 돌봄 공간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늘봄전용학교’ 시설을 활용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초등과정이 설치된 특수학교에서는 지난해까지 주 20시간 계약제로 근무하던 ‘늘봄실무사’를 올해부터 주 40시간 전일제 공무직으로 전환해 방과후·돌봄 행정업무를 전담하도록 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장애 유형에 최적화된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은 꿈을 키우고 학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부산 교육을 만들겠다"며,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교육감이 일산고등학교를 찾아 교육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일산고등학교는 IoT디자인과, 바이오화장품과, 스마트공간디자인과, 뷰티디자인과, 조리디자인과, 제과제빵과 등 여러 특성화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과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학습하고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러한 변화는 학생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감은 쉬는 시간에 교실을 방문해 학생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각자의 꿈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줄 것을 격려했다. 또한,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하면서 배움이 이루어지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직원과의 간담회에서는 경기도교육청이 운영하는 디지털 플랫폼 G-ONE의 적극적인 활용을 요청했다. 더불어 인성과 기초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교직원들이 지속적으로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일산고등학교가 배움과 성장이 공존하는 행복한 학교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교직원들의 협력도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교육청이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교 공모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21개 학교가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5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11곳, 각종학교 1곳으로, 전국 40개교 중 절반이 넘는 비중을 차지했다.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는 교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및 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국가보훈부 사업이다. 이 사업은 6·25전쟁과 유엔군 참전의 의미를 학생들에게 알리고, 국내 초·중·고교생이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과 참전국 미래세대와의 교류 증진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에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유엔 참전국과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여러 운영 프로그램이 우수사례로 뽑혀 2025년도 유엔 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최종보고회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21개 학교는 앞으로 참전국가 학교와의 온라인 공동 수업, 유엔 참전국과의 상호방문 국제교류, 6·25전쟁 전적지 탐방, 세계시민 가치 기반 프로젝트, 국제교류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사업과 별도로 자체적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교육청과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는 지난 9일 창의융합교육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글로벌 기업과 교육기관이 협력해 공학 및 과학 분야에서 창의융합교육을 활성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창의융합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정보 및 인적 교류,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와 행사 운영, 그리고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과 학교 교육을 연결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과 연계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역 내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인 모빌리티와 공학 기술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의 기억을 미래로 잇는 새로운 창조라는 의미의 '퓨처 빈티지 – 과거의 기억을 미래로 전달하는 새로운 창조'를 주제로 도쿄의 대표적인 9개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도쿄, 2026년 3월 10일 -- 도쿄 크리에이티브 살롱 실행위원회(Tokyo Creative Salon Executive Committee)가 2026년 3월 13일 금요일부터 3월 22일 일요일까지 10일간 아카사카, 긴자, 시부야, 신주쿠, 니혼바시, 하네다, 하라주쿠, 마루노우치, 롯폰기를 중심으로 도쿄 크리에이티브 살롱 2026(TOKYO CREATIVE SALON 2026, TCS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TCS 2026의 핵심은 도쿄를 탐방하며 창의성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 자체가 콘텐츠가 되는 시티 와이드 프로그램(City Wide Program)이다. 축제의 전체 주제를 바탕으로 각 지역은 고유한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패션, 디자인, 예술, 공예 등 다양한 창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시티 와이드 프로그램: 지역별 콘셉트아카사카 — '전통을 지키면서도 계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10일 오후 덕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북구점의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8호점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폐원한 덕천원광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부산시는 올해 동구 2호점과 남구점 역시 폐원 어린이집을 새롭게 단장해 활용할 계획으로, 유휴공간 재활용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북구점에서는 지역 아동과 주민을 위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유아동용품 전문 키즈마켓,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된다. 폐플라스틱과 커피박을 활용한 자원순환 활동, 키링 만들기, 장난감 분해 체험 등도 마련된다. 주민들은 장난감, 의류, 신발, 육아용품 등을 기부하거나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키즈마켓을 통해 생활 속 ESG 실천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북구 내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등 350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 제조 및 배달 사업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과 생계 지원, 안부 확인 등 사회안전망 구축이 이루어진다. 부산시는 연말까지 북구점을 인공지능(AI) 기반 에이지테크 거점 공간으로 조성해, 주민 밀착형 돌봄과 지역 실버산업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0일 -- 글로벌 로펌 덴톤스(Dentons)의 한국 파트너 사무소인 덴톤스 리 법률사무소(대표 최희준 변호사, 이하 "덴톤스리")는 "지난 2월 26일 선고된 대한민국 대법원의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 인정 판결이 한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스크린골프와 골프 산업 전반에 중대한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서울고등법원은 2024년 선고한 2심에서는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덴톤스리는 상고심 사건에 이두형, 최희준 변호사 등 부장판사 출신의 지적재산권 업무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들을 대거 참여시킨 결과 2026년 대한민국 대법원으로부터 골프코스 설계자의 저작권을 명확하게 인정하는 판결을 받아낼 수 있었다. 이번 대법원 판결은 골프코스 설계가 창작성이 인정되는 저작물에 해당함을 명확히 정하고, 스크린골프 업체들이 골프코스 설계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경우 저작권 사용료 지급 및 무단 사용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이 있음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의 스크린골프 사업자는 골프코스를 스크린에 구현하기 위해 사전에 골프코스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9일 오전 고신대학교, 고신대학교복음병원과 함께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고등학생들에게 기업과 연계된 전문 직업 분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에 희망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의료·보건·복지 분야에서 심화 진로체험, 병원 견학, 모의실습, 진로진학 컨설팅 등을 경험하게 된다. 고신대학교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현장 중심 교육과 융합 전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학생 진로교육의 질적 향상과 체험 기회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