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타임폴리오 2026 위너스 매치플레이’가 올해 다섯 번째 대회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블랙스톤 제주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KPGA 투어 선수와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 소속 남자 초등학생이 한 팀을 이뤄 스크램블 방식으로 경기를 펼친다. 스크램블 방식은 각자 티샷을 한 뒤 더 좋은 위치에서 다음 샷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25일에는 초등연맹이 선발한 초등 선수들을 대상으로 예선전이 진행돼 8강 진출자가 결정된다. 이후 KPGA 투어 선수와 초등 선수 간 조 추첨이 이뤄지며, 26일에는 8강전과 4강전, 27일에는 결승전이 차례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1억 4천 5백만 원이며, 우승팀에는 5천만 원이 주어진다. KPGA 투어 선수들은 성적에 따라 상금을 차등 지급받고, 초등연맹 소속 선수들에게는 총 5천 1백만 원 상당의 훈련 지원금이 별도로 제공된다. 이번 대회에는 박상현(동아제약), 김홍택(DB손해보험), 문도엽(DB손해보험), 송민혁(동아제약), 장유빈(신한금융그룹), 최승빈(CJ), 최진호(현대BNG스틸), 함정우(하나금융그룹) 등 8명의 KPGA 투어 선수가 멘토로 참가한다. 황성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올해로 5회째
제이앤엠뉴스 | 합천군과 삼성합천병원이 23일 군수실에서 응급의료기관 운영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응급의료 취약지역인 합천군의 현실을 반영해, 지역 내 응급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최근 지방의 응급의료기관들은 환자 수 감소, 의료 인력 부족, 인건비 상승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농어촌 지역에서는 응급의료 인력 확보가 쉽지 않아 응급실 운영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합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군비 4억 원을 투입해 응급실 전담 의사와 간호사 등 인건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응급의료 인력 확보와 응급실 운영의 안정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삼성합천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24시간 응급환자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응급환자의 지역 내 수용률을 높여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응급의료기관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의료 인프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군민들이 언제든지 안심하고 응급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내 취약 및 위기 학생을 위해 시민 참여형 교육복지이음단을 105명 규모로 구성했다. 교육복지이음단은 퇴직 교원, 사회복지사, 상담사, 마을활동가, 방과후 강사, 직장인, 학부모 등 다양한 직업군의 시민들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학습, 정서 상담, 돌봄, 예술, 체육, 진로 탐색 등 학생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올해 신규로 합류한 단원은 46명이며, 전체 단원 중 여성은 89명, 남성은 16명이다. 40~50대가 67%를 차지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인력이 참여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4일 외솔회의실에서 교육복지이음단 위촉식과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천창수 교육감과 단원 75명이 참석했으며, 천 교육감은 단원 개개인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어진 연수에서는 올해 활동 방향, 학생 지원을 위한 기본 교육, 단원의 역할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교육복지이음단은 2021년부터 운영되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복지 안전망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에는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111명을 대상으로 2,133회의 대면 지원을 실시해 맞춤형 도움을 제공했다. 만족도
제이앤엠뉴스 | 지식재산처가 특허심사 체계의 혁신을 통해 지식재산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성장 국면을 예고했다. 지식재산처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지식재산위원회에서 특허심사 속도와 품질을 대폭 개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지식재산처는 혁신기술이 실질적인 특허로 연결되어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허 생태계의 질적 전환을 목표로, 지식재산처는 '특허심사 서비스 혁신방안'을 내놓았다. 이 방안은 실용적 심사속도 구현, 특허품질 혁신, 현장 중심의 고객친화적 특허시스템 구축 등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째, 특허 심사 기간을 10개월 이내로 단축하고, 특허 종결 기간도 16개월 이내로 줄이기 위해 심사관을 대폭 증원한다. 둘째, AI 등 신기술 분야별 출원 가이드 제공과 심사기준 제·개정, 3인 협의심사 확대, 예방적 품질관리 체계로의 전환을 통해 특허품질을 높인다. 셋째, 적극심사 활성화, 심사전문성 강화, AI 및 소프트웨어 관련 법과 제도 정비 등 현장 중심의 특허시스템을 구축한다. 지식재산처는 심사속도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이고, 특허품질을 세계 1위로 끌어올리는 한편, 국내기업의 해외출원 비중
제이앤엠뉴스 |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핀플루언서의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 조사를 시작했다. 양 기관은 SNS와 증권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핀플루언서의 시장 교란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해왔으며, 실제로 여러 불공정거래 사례를 적발한 바 있다. 적발된 사례로는 텔레그램 주식채널 운영자가 투자수익률을 과장해 홍보한 뒤 특정 종목을 미리 매수하는 행위, 증권방송 전문가가 추천 종목 정보를 미리 입수해 선행매매를 한 경우 등이 있다. 이번 집중점검에서는 투자자 매수세를 유도해 차익을 실현하는 선행매매, 불안한 투자심리를 이용한 허위사실 유포, 회사 경영진과의 공모를 통한 허위 신사업 정보 유포 등 다양한 불공정거래 유형이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중동상황 등 외부 이슈를 악용해 근거 없는 소문을 퍼뜨리거나, 시의성 있는 분야의 허위 정보를 흘려 주가를 인위적으로 띄우는 행위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금융위원회는 3월 23일부터 집중제보기간을 운영하며, 불공정거래 혐의 입증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할 경우 신고 포상금이 지급된다고 밝혔다. 투자자들에게는 핀플루언서가 이해관계를 밝히지 않고 투자 추천을 하거나 허위 정보를 유포할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은 봄철마다 반복되는 콧물과 코막힘 증상에 주의를 당부했다. 알레르기 비염은 집먼지, 동물의 털, 꽃가루 등 특정 항원에 노출될 때 나타나는 질환이다. 이 질환은 계절에 따라 증상이 나타나는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과, 연중 내내 항원에 의해 발생하는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으로 구분된다. 알레르기 비염의 주요 증상으로는 코막힘, 지속적으로 흐르는 콧물, 반복적인 재채기, 눈과 코의 가려움증이 있다. 이러한 증상은 감기와 혼동될 수 있으나, 원인과 치료법이 다르다. 치료는 병력 청취와 진찰 결과를 바탕으로 진단하며, 크게 약물치료와 비약물치료로 나뉜다. 약물치료에는 약물요법과 면역요법이 포함되고, 비약물치료로는 회피요법과 수술요법이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실내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대기오염이 심한 날에는 외출을 삼가며 마스크 착용이 권장된다. 또한, 정확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악화 요인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 씻기, 금연, 간접흡연 회피, 검증된 치료법의 꾸준한 실천도 도움이 된다. 질병관리청은 "알레르기 비염에 대해 미리 알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비즈플러스카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번 조치로 신용점수 기준이 기존 595점~879점에서 595점~964점으로 넓어졌으며, 업력 요건도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완화됐다. 카드 사용처 역시 전기요금(한전 고객센터), 의류, 잡화 등으로 늘어났다. 비즈플러스카드는 사업 운영비 결제에 활용할 수 있으며, 최대 1000만 원 한도와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연회비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가능하며,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드림' 앱을 통해 보증 승인을 받은 뒤 IBK기업은행 영업점에서 카드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4월 중순부터는 앱을 통한 카드 발급 신청도 지원된다.
제이앤엠뉴스 |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의 중견기업 진입을 돕기 위해 3년간 집중 지원하는 '도약(Jump-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1 맞춤형 디렉팅, 3년간 최대 7억 5천만 원 규모의 오픈 바우처 제공, 투자 및 해외 진출 네트워킹, 정책자금과 연구개발(R&D) 연계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지원은 3년 동안 체계적으로 이뤄진다. 이번에 선정된 제2기 점프업 중소기업은 총 100개사로, 이들 기업의 평균 업력은 22.3년, 평균 매출은 466억 원, 평균 고용 인원은 126명에 달한다. 지원 프로그램은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14개국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활용하고, 투자사와 로펌 등 민간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또한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밀착 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과 음성군이 24일 오후, 감곡면에 위치한 H·A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에서 스마트농업 분야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력은 음성군이 추진 중인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과 연계해, 스마트농업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음성군은 2033년까지 4,873억 원을 투입해 해당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며, 네덜란드의 프리바(Priva)와 봄그룹(BooM Group)과의 기술협약을 통해 첨단 스마트팜 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 타운은 천연가스발전소와 연료전지발전소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윤건영 충북교육감과 장기봉 음성군 부군수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스마트농업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관련 시설과 기자재의 상호 활용,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진로 및 취업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충북교육청은 청주농고, 충북생명산업고 등 농업계 특성화고의 스마트농업 교육과 연계한 실습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공동실습장 활용, 교원 연수, 스마트농업 교육거점센터 설치 등도 단계적으로 검토 중이다. 협약 체결 후 윤건영 교육감은 H·A 한상태 대표와 함께
제이앤엠뉴스 | 구미시가 국비 지원 확대를 위해 정부세종청사 내 주요 부처를 연이어 방문했다. 김장호 시장과 시청 관계자들은 24일 산업통상자원부를 시작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를 차례로 찾아 구미시의 핵심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방문에서는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콤플렉스 조성, 국가첨단전략산업 로봇 분야 특화단지 지정,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등 지역 주력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건의했다. 특히 구미시가 K-방산 수출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K-푸드 수출시장 확대와 품목 다양화를 위한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클러스터 구축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구미시의 식품산업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K-미식벨트(치킨벨트) 조성 사업을 소개하며, 송정동 일대 교촌1991 문화거리 조성을 통해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부각했다. 국토교통부 방문에서는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동구미역 신설,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등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장호 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