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거제시는 3월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도 반부패 청렴정책 공유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실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청렴정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거제시의 취약점을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2026년 주요 청렴시책을 설명했다. 10개의 핵심 시책은 부패 취약 분야 개선에 초점을 맞췄으며, 외부와 내부 체감도 향상, 청렴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방안도 함께 마련됐다. 변광용 시장은 "청렴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관장과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렴 등급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고 올해도 청렴 거제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26년 종합청렴도 평가를 전년도와 동일하게 하반기에 내·외부 체감도 설문조사와 시가 추진한 시책을 종합해 12월경 평가 등급을 발표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 동래구는 13일 공공지원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유아숲반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자연 환경에서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동래구청장, 녹지공원과 관계자, 반디도시생태학교 대표, 그리고 유치원 및 어린이집 대표 등 총 33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유아숲반 운영에 참여하는 유아교육기관 대표들은 협약서에 서명하며 자연 친화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행사는 개회 및 안내, 참석자 소개, 구청장 인사말, 협약 체결 및 서명, 기념 촬영, 2026년 유아숲반 운영계획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선정된 32개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쇠미산, 옥봉산, 마안산 등 유아숲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계절별 특색을 살린 숲 체험 교육에 참여한다. 교사 연수와 부모 참여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구청장과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반영해 마련됐다. 동래구는 산림교육전문가와 공간 확보 요청에 따라 올해 예산 3천만 원을 편성해 산림교육전문가를 추가 배치하고, 만덕1
제이앤엠뉴스 | 충청남도는 16일 6.25참전유공자회와 특수임무유공자회와의 간담회를 마지막으로, 올해 처음 추진한 보훈단체 간담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보훈단체의 현안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흠 충남지사와 각 보훈단체장, 시군 지회장들은 도청 외부인사 접견실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는 1월 20일 전몰군경유족회와 전몰군경미망인회로 시작해, 1월 27일 무공수훈자회와 상이군경회, 2월 6일 광복회와 월남전참전자회, 3월 3일 고엽제전우회, 3월 16일 6.25참전유공자회와 특수임무유공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보훈단체장과 지회장들은 시군 참전명예수당의 상향 평준화, 보훈명예수당의 지역별 격차 해소, 보훈단체 운영비 및 행사비 증액, 국가보훈대상자 복지지원 확대 등을 요청했다. 김태흠 지사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석유제품 최고가격제가 도입된 이후,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현장을 찾아 가격상한제 이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창원시와 한국석유관리원이 함께 실시한 이번 점검에서는 주유소의 판매가격 게시 실태, 표시의 적정성, 유류 재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정량 및 품질관리 여부 등이 확인 대상에 포함됐다. 점검 과정에서 주유소 운영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듣는 한편, 최고가격제의 취지에 맞는 합리적 가격 운영과 석유류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창원시는 지난 9일부터 관내 155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 모니터링과 점검을 진행 중이다. 지역경제과, 5개 구청, 한국석유관리원과의 합동 및 자체 점검을 통해 50여 곳의 주유소 점검을 마쳤으며, 나머지 100여 곳에 대해서도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모두가 합심하여 이겨내야 할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정유 및 주유소 업계의 상생 노력을 촉구하며, 위기를 틈타 시민경제를 위협하는 매점매석이나 가격 꼼수 인상 등 유통질서 위반은 신속하고 엄정하게 처분하여 시민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울주군은 16일 군청 이화홀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례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이순걸 울주군수(협의회 위원장),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그리고 민·군·경·소방 및 관련 기관과 단체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통합방위 추진계획과 화랑훈련 추진계획을 공유했으며, 논의된 사안에 대해 각 기관 간 협의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순걸 군수는 최근 이란 전쟁 등 국내외 안보 환경의 변화 속에서 울주군의 국가 중요시설 밀집 지역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통합방위협의회 차원의 굳건한 비상 대비태세를 구축해 울주군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영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제1차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이 협의체는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적십자병원, 복지관 등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관련 기관 관계자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역 내 통합돌봄 정책의 심의와 자문, 기관 간 협력 방안 논의 등 통합지원 정책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영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의체 운영 계획이 공유됐다. 또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서 심의 및 승인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3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을 통해 통합돌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제이앤엠뉴스 | 대전 대덕구가 덕암야구장 내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새롭게 열었다. 대덕구는 16일 덕암야구장에서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놀이터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동 공간, 안전 펜스, 음수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개장식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참석해 개장 기념식, 수의사 상담, 놀이터 이용 안내, 기념 촬영 등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놀이터는 반려견을 동반한 시민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시에는 목줄 착용과 배변 정리 등 펫티켓을 지켜야 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연중무휴로 개방된다. 계절이나 날씨에 따라 운영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며, 동물 등록을 마친 반려견만 입장할 수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공존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공간"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 중구는 3월 16일 오후 2시 유곡동 265-2번지 일원에서 유곡저류지 공영주차장 착공식을 열었다. 착공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지반조사를 실시하고, 11월에는 도시관리계획(공원조성계획) 변경을 마쳤다. 이어 7월까지 구비 9억 원을 투입해 유곡저류지 1,297㎡ 부지에 40면(일반 36면, 친환경차 3면, 장애인 1면) 규모의 공영주차장과 주차관제 시스템을 조성할 예정이다. 당초 중구는 유곡저류지 바닥을 활용해 주차장을 조성하려 했으나, 침수 위험과 진출입의 편의성을 고려해 도로와 인접한 둑 경사면에 흙을 쌓아 부지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또한 저류지 경사면 일부를 절개해 저류 용량을 늘리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주차장 완공 후에는 중구도시관리공단이 위탁받아 유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유곡저류지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인근 도서관과 복지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주차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제이앤엠뉴스 | 속초시와 고려대학교 정부학연구소가 데이터와 인공지능 전환(AX)을 활용한 행정 혁신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양측은 3월 16일 고려대학교에서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 및 AX 행정혁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속초시가 보유한 행정 데이터를 고려대학교의 정책 분석 역량과 결합해 지역 현안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모델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으로 2년간 두 기관은 도시, 관광, 축제 분야의 데이터 표준화와 품질 관리, 이동 모빌리티 분석, 지역 데이터 활용을 통한 현안 해결(예: 바가지 요금 문제), 그리고 AX 기반 행정혁신 전략 수립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정부학연구소는 데이터 분석과 정책 모델 설계뿐 아니라 속초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문 자문도 제공한다. 속초시는 이미 고려대학교 디지털혁신연구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 행정의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예를 들어, ‘2025 싸이 흠뻑쇼’ 개최 당시 단 하루 만에 75억 원 이상의 소비 효과와 외지인 방문객 88% 유입이라는 분석 결과를 정책에 반영했다. 최근에는 강원도 내 관광 소비 증가
제이앤엠뉴스 | 사천시는 16일 박동식 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부시장과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2026년 제2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서 청렴추진단은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의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천시는 ‘청렴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공정한 사천’이라는 비전 아래 4대 전략과 33개 실천 과제를 수립했다. 4대 전략에는 예방 중심의 청렴 활동, 고위직의 솔선수범, 윤리의식 및 청렴문화의 일상화, 공정하고 투명한 제도 운영, 그리고 부패 취약 분야의 집중 개선과 대응이 포함된다. 반부패 청렴추진단은 박동식 시장을 비롯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으로 구성되어 시정 전반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시정의 근본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행정 구현을 위해 공직자 스스로가 모범이 되어 청렴 실천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