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우범기 전주시장이 조촌동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시정 방향을 설명했다. 16일 오전, 우범기 시장은 조촌동에서 주민들과 만나 전주시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자생단체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주민들이 제안한 건의 사항의 추진 현황을 안내했다. 전주시는 도도동 일원 항공대 이전 보상과 관련해 26개통 중 남은 3개통의 주민지원사업을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주대대 이전사업도 올해 안에 착공할 계획임을 설명했다. 화전동과 강흥동의 반복되는 침수농지 문제에 대해서는 화전지구 배수개선사업이 완료된 후, 추가 사업 필요성 여부를 모니터링해 관리기관과 협의하겠다고 전했다. 우 시장은 용신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했으며,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한 무료 점심 배식 봉사에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전주시의 새로운 역사,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항상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민들과 함께 단단한 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 서구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내원정사에서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서구희망교육지구의 가족체험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서구에 거주하는 초·중·고 학생 자녀를 둔 18가족, 약 6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찰 예절을 배우는 시간을 시작으로, 대나무숲을 걷는 포행, 108배 체험, 명상과 참선, 사찰 음식 맛보기, 산사 걷기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가족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유대감을 쌓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사찰과 자연 속에서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런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서구청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건강한 가족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영광군이 하천과 계곡 일대의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테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영광군은 지난 1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관련 부서, 읍·면 팀장 및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와 정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TF 운영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지시한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TF는 3월부터 9월까지 하천, 계곡, 구거, 세천, 도립공원, 산림계곡, 국·공유지 등 다양한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1차 조사는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불법 시설물이 확인되면 원상복구 명령을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한다. 만약 기한 내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등 행정 조치가 취해진다. 조사와 정비 과정에서는 주민 안내와 홍보도 병행해 불법행위 예방과 하천·계곡의 공공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송광민 부군수는 "이번 하천·계곡 주변 불법행위 재조사는 대통령 강조 사안인 만큼 철저한 조사와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함양군이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한 경제적 파장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경제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16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부들과 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 등으로 서민경제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진 군수는 민생과 밀접한 분야의 물가안정 관리 강화 방안 마련을 지시하며, 중동 정세가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세밀하게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함양군수와 각 부서장들이 참석해 물가안정 관리 강화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오후에는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경제복지국장, 일자리경제과, 산삼항노화과, 보건행정과, 농축산과, 농산물유통과 등 생활과 밀접한 부서들이 모여 물가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농축수산물과 서비스 분야 등 주요 생활물가 상승 요인에 대한 대응책을 검토하고, 정부의 대응 계획을 분석해 함양군 실정에 맞는 분야별 전략을 점검했다. 특히 국제 유가 상승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류 가격 안정, 유통 질서 확립,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지원 확대 등 민생경제 보호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제이앤엠뉴스 | 경주 동해안에 신라 문무대왕의 해양정신과 호국정신을 기념하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이 새롭게 들어섰다. 경주시는 감포읍 대본리의 옛 대본초등학교 부지에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을 건립하고, 16일 오전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신라고취대와 경주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준공 퍼포먼스, 기념촬영, 전시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문무대왕릉 일대의 해양 역사문화 유적을 체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된 시설로,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됐다. 2015년부터 약 10년에 걸쳐 준비와 추진이 이루어졌으며, 총 15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폐교된 대본초등학교 부지 9,089㎡에 연면적 약 1,700㎡,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기획전시실, 다목적실, 카페테리아, 기념품숍이 마련됐고, 2층에는 문무대왕 역사 전시실과 신라 해양 실크로드 전시실 등 체험형 전시 공간이 들어섰다. 김석기 국회의원은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준공은
제이앤엠뉴스 | 부평구청에서 '부평구 환경계획(2026~2040) 수립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가 16일 열렸다. 이 회의에는 환경정책위원, 관련 부서장,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부평구의 중장기 환경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근거한 법정계획으로, 2040년까지 지속가능한 국토와 환경의 통합 관리를 목표로 장기적인 보전 및 관리 정책을 제시한다. 부평구는 지난 1월 19일 주민공청회를 개최해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이를 검토해 최종보고회를 준비했다. 이번 환경계획은 '주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부평'을 비전으로 삼고, 자연 친화적 도시 조성,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마련,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저탄소 도시 전환, 자원순환형 도시 기반 구축 등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기존 계획과의 연계성을 유지하면서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관리 가능한 지표를 중심으로 계획을 수립했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환경지표 발굴 방안도 보고됐다. 조인권 부평구 부구청장은 "이번 환경계획이 단순한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
제이앤엠뉴스 | 장성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응한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이 회의는 김한종 군수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정책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업, 교통, 의료, 농업 등 다양한 분야별로 장성군의 발전 방향과 핵심 추진과제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장성군이 광주광역시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연계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과 분야별 세부 방침 마련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한종 군수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장성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는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민간단체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6일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을 찾아 재단 관계자와 곶자왈 상생협력 마을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김범훈 공유화재단 이사장, 나봉길 교래리장, 김재남 저지리장, 오영삼 수산2리장 등 마을 대표와 곶자왈 해설사, 시니어 활동가들이 참석해 곶자왈 보전과 지역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영훈 지사는 간담회에 앞서 곶자왈생태체험관을 둘러보며 이용객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개선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주민대표와 해설사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환경교육 인프라 확충과 활동 여건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곶자왈 도민자산화 사업을 중점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51억 원을 투입해 사유지 27.1ha를 매입했으며, 2026년에는 본예산과 고향사랑기금을 합쳐 23억 원을 들여 매입 규모를 늘릴 예정이다. 산림청도 2009년부터 2025년까지 642억 원을 투입해 조천·한경 곶자왈 지역 사유림 546.6ha를 매입했고, 2026년에도 40억 원을 추가
제이앤엠뉴스 | 대전 동구는 16일 인동 만세로 광장에서 제23회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학생 등 약 500명이 참석해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의 의미를 기리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추모했다. 기념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로 시작해 3·1절 노래 합창,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와 인사말, 독립군가 합창, 만세운동 퍼포먼스,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지역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플래시몹 형태의 만세운동 퍼포먼스가 당시 독립운동의 열기를 재현하며 주목을 받았다. 행사장에서는 이달의 독립운동가 전시,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태극기 가방고리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인동장터에서 울려 퍼졌던 독립을 향한 뜨거운 외침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의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독립운동 역사를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가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19년 3월 인동시장 일대에서 주민들이 주
제이앤엠뉴스 | 남해군이 남해안 광역 교통망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해군은 16일 장충남 군수와 관광경제국장, 건설교통과장 등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도로와 철도 분야의 핵심 현안 3건을 국가계획에 포함하고 신속히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들은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도로정책과장, 도로건설과장, 홍지선 제2차관 등과 차례로 만나 남해군 교통 인프라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남해군이 이날 건의한 사업은 국도5호선 노선조정, 남해 삼동~창선 구간 국도3호선 조기 착공, 대전~남해 철도 신설의 국가철도망 반영 등 세 가지다.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을 앞두고 국도5호선의 기점을 창선면 수산리에서 서면 서상리 해저터널 접속부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군은 해저터널 개통 이후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국도망의 단절과 우회구간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선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삼동~창선 국도3호선 구간의 조기 착공도 강조됐다. 이 사업은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관광객과 차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하지만 총사업비 증가로 인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로 추진이 지연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