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찰청이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정의와 주요 유형,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전세사기 피해자 중 청년층이 7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사기는 임대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잠적하거나, 부동산 가치를 실제보다 높게 제시해 임차인에게 금전적 손해를 입히는 범죄다. 대표적인 수법으로는 집이 경매로 넘어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깡통전세', 한 주택에 대해 여러 임차인과 각각 계약을 맺는 '이중·삼중 계약', 그리고 신탁된 부동산임을 숨기고 집주인인 것처럼 계약하는 '신탁 부동산 사기' 등이 있다. 계약 전에는 등기부등본을 통해 임대인의 소유 여부를 확인하고, 근저당권이나 압류 등 권리 제한 사항을 점검해야 한다. 또한 전입세대 수와 확정일자를 확인해 선순위 전세금액을 조사하고, 건축물대장을 통해 불법 건축물 여부와 임차 면적, 주소 등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계약을 마친 뒤에는 이사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주민센터나 정부24를 통해 전입신고를 해야 하며, 임대차계약서 원본 또는 사본을 지참해 주민센터에서 확정일자를 받아야 한다. 이를 통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확보할 수 있다. 예방책으로는 전세반환보증보험
제이앤엠뉴스 | 옥천교육지원청은 5일 오전 죽향초등학교 정문에서 여러 기관과 함께 신학기 학생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학교 내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어린이 교통안전, 학교폭력 예방, 생명존중 및 자살 예방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홍보 활동이 이뤄졌다. 행사에는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과 옥천교육지원청 관계자, 옥천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여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은 교육지원청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 사고 없는 학교, 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별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를 4월 14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학년 초에 학생 개개인의 성취 수준을 진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평가 항목에는 교과별 성취 수준 등 인지적 특성뿐 아니라, 문제해결력·정보처리·의사소통 등 비인지적 역량도 포함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종합적 능력을 평가한다. 평가 방식은 컴퓨터, 노트북, 태블릿 등 정보기기를 활용한 컴퓨터 기반 평가(CBT)로 진행된다. 단, 초등 3학년의 경우 발달 단계와 정보기기 사용 경험을 고려해 지필평가도 선택할 수 있다. 초등 3학년과 중학교 1학년은 각각 교과 학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학력 격차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임을 감안해, 모든 학생의 평가 참여가 권장된다. 초등 3학년은 1~2학년 범위의 문해력과 수리력을 평가하며, 그 외 학년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중 학교가 자율적으로 교과를 선정해 응시한다. 평가 결과는 4월 말 일괄 제공되며, 교과별 성취 수준(1~4수준)과 영역·역량별 성취율 등으로 안내된다.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18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교육감실에서 진행된 이번 위촉식에서는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 강화와 함께, 그동안 학생 지원에 참여해온 전문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정서적으로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위한 신속한 대응 방안과 학교 현장에 적합한 자문 제공 방안 등이 논의됐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정서적 고위기 사례에 대해 신속한 진단과 자문을 제공하며, 필요시 상담 및 치료 연계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의 조기 안정화와 학생 개인의 회복, 학교 공동체의 심리적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게 된다. 학교 현장에서 응급 심리 사안이 발생할 경우, 위촉된 전문의가 직접 현장에 투입되어 위기 상황을 빠르게 안정시키고 2차 심리적 어려움 예방에도 힘쓴다. 지원을 원하는 학교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정서회복과를 통해 사업을 신청하면 사례회의를 거쳐 맞춤형 상담과 자문을 받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에게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의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제이앤엠뉴스 | 속초시는 퇴원 예정 환자들의 지역사회 복귀와 맞춤형 돌봄 연계를 위해 5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었다. 3월 5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강릉아산병원,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의료원, 온재병원, 속초우리요양병원, 속초정요양병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번 협력은 2026년 3월 말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속초시와 의료기관들은 중증 만성질환, 골절, 낙상 등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65세 이상 노인과 중증 뇌병변·지체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퇴원(예정) 환자를 발굴한다. 이들에게는 신체 기능과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계획이 수립되며, 방문의료와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된다. 참여 의료기관들은 기존에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급성기 퇴원지원 시범사업, 요양병원 퇴원 환자 지원제도, 재활의료기관 수가 시범사업 등 국가 단위 사업에 참여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들은 단순 치료를 넘어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제이앤엠뉴스 |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가 도민참여단의 4개월간 숙의 과정을 거쳐 마련한 정책권고문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전달했다. 이번 권고문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각 학교가 자체적으로 합의한 기준에 따라 휴대전화 사용을 관리하도록 하고, 위반 시에는 단순한 처벌 대신 교육적 지도와 보호자 안내를 병행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휴대폰 전면 수거 시 보관과 반환, 분실 및 파손에 대한 책임 체계를 명확히 해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도록 했다. 스마트기기 사용에 관한 이번 공론화는 2026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법령에 대응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10월부터 사전여론조사, 핵심당사자 의견수렴, 도민토론회 등 3단계 절차를 거쳐 정책 대안이 도출됐다. 정책권고문에는 수업 중 학습 목적에 한해 스마트기기 사용을 허용하되, 수업과 무관한 기능은 제한하고, 디지털 윤리 교육을 강화하며, 학습 격차 해소에도 노력을 기울일 것을 포함했다. 학교별로 일률적인 지침 대신 자율적 합의를 통해 기준을 마련하도록 권고했다. 지난해 10월 29일부터 11월 10일까지 실시된 사전여론조사
제이앤엠뉴스 |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5일 -- 화웨이(Huawei)가 MWC 2026에서 사무, 의료, 교육 분야를 위한 다양한 시나리오별 솔루션을 공개했다. 화웨이는 화상 회의 솔루션에 지능형 및 디지털 기술을 통합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탄탄한 기술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지능형 회의 및 오피스 솔루션: 모든 시나리오에서 디바이스-클라우드 협업 생태계 구축 화웨이의 지능형 회의 및 오피스 솔루션은 회의 일정 예약을 지원하는 음성 비서, 회의 중 자막을 포함한 실시간 번역, 역할 기반 회의 후 요약 기능 등 혁신적인 스마트 기능을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IdeaHub S3 및 기타 회의용 디스플레이 장치는 중국 외 지역의 주요 클라우드 회의 플랫폼과 연동되며, AI를 활용해 다국적 기업의 지역 및 기기 간 원활한 협업 요구를 충족한다. 원격 의료 솔루션: 고품질 의료 자원 접근성 확대 의료 자원의 불균등한 분포는 환자가 적시에 효과적인 진단과 치료를 받는 데 방해가 되는 의료 분야의 오랜 과제다. 화웨이의 원격 의료 시스템은 의사와 환자 간 실시간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적용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 인력을 17명으로 늘리고, 3월부터 교육지원청에 추가 배치했다. 기존에 11명이 맡아왔던 유보통합 관련 업무는 이번 조치로 시교육청 유아교육과에 1명, 5개 교육지원청에 각각 1명씩 총 6명이 더해졌다. 이로써 유보통합 전담 인력은 17명으로 확대됐다. 이번 인력 증원은 유보통합 업무의 중심이 시교육청에서 교육지원청까지 확대되면서, 각 교육지원청이 구·군 단위의 영유아 교육과 보육 현장을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교육지원청은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교육청은 시 단위의 보육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유보통합 이관 준비를 진행한다. 5일에는 5개 교육지원청의 유아교육팀장과 유보통합 담당자가 참석하는 '교육지원청 단위 유보통합 업무 협의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새로 배치된 담당자의 역할과 업무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교육부 지침에 따라 유보통합 실행 기반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인력 배치를 통해 교육·보육의 질 제고와 보육업무의 단계적 이관 준비를 위해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현장 지원을 강화
제이앤엠뉴스 | 청양군이 청년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조성한 셰어하우스 '함께살아U'가 준공을 마치고 3일 개관식을 통해 운영을 시작했다. '함께살아U'는 청양읍 읍내리에 위치하며,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총 55억 원이 투입된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999㎡)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입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라운지와 관리사무소가 마련됐고, 2층과 3층에는 각각 남성과 여성 전용 10개 기숙사실, 공유주방, 공용세탁실 등이 배치됐다. 이를 통해 입주 청년들은 개인 공간을 보장받으면서도 공동체 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시설은 청양군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18세~45세 무주택 1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월 사용료는 15만 원(공공요금 별도)으로 책정됐다. 기본 1년 거주 후 1년 연장이 가능해 최대 2년까지 머물 수 있다. 입주자 선정 시에는 주소지, 소득, 지역 활성화 활동 경력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해 주거 지원이 필요한 청년이 우선적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18명의 청년이 입주 계약을 마치고 입주를 준비 중이다. 청양군은 이번 '함께살아U' 개관으로 기존 블루쉽하우스 등과 함께 총 5곳의 청년 셰어하우
제이앤엠뉴스 | 남해군장애인체육회가 지난 2월 25일 남해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제14차 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과 재정 현황을 점검했다. 이사회에는 장충남 회장, 이영준 수석부회장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년도 자체 감사 결과를 확인하고, 2025년도 사업 결과와 세입·세출 결산안을 심의했다. 이 과정에서 사업 추진과 재정 운영의 전반적인 상황을 검토했다. 또한 지난해 개최된 ‘제28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시군 통합 2위를 기록한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종목별 경쟁력 강화와 선수단 육성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올해 예정된 주요 대회 운영 계획과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확대, 전문체육 기반 강화, 대회 유치 및 참가 준비 체계화 등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제8회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 장애인 탁구 대회’를 개최한다. 이어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약 2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장충남 회장은 "남해군장애인체육회가 설립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