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4회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토요 미니시리즈 부문 1위에 올랐다. 21일 방송된 4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이 여고생 김수아(오예주 분) 추락 사건의 진범을 밝혀내는 과정이 그려졌다. 신이랑은 김수아의 휴대전화 신호가 작곡가 고종석(정시헌 분) 집 근처에서 포착된 점을 단서로 삼아, 고종석이 김수아의 자작곡을 빼앗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고종석이 통화 중 김수아의 자작곡을 아는 사람이 또 있다는 사실에 분노하는 장면을 목격한 신이랑은, 김수아와 가까웠던 연습생 엠마(천영민 분)가 위험에 처했다고 판단했다. 한편, 한나현(이솜 분)도 고종석의 저작권법 위반 및 무고죄 전과를 확인하며 사건의 실체에 접근했다. 한나현이 확보한 오디션 채점표는 신이랑의 추리에 결정적 근거를 제공했다. 오디션 파이널 진출을 위해 김수아가 사라져야 했던 최대 수혜자가 엠마였음이 드러났다. 신이랑은 엠마에게 접근해 전기충격기를 건네는 등 함정 수사를 펼쳤고, 결국 엠마의 자백을 이끌어냈다. 엠마는 김수아의 재능과 성실함에 대한 질투심과 분노로 인해 김수아를 옥상에서 밀었다고 밝혔다. 사건 현장에서는 윤봉수(전석호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8회에서는 이수근이 출연해 4명의 MC와 유쾌한 호흡을 선보였다. 이수근은 방송에서 자신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하며, 재산은 아내 명의로 두고 대출은 본인 명의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에 대해 "내가 쫓아다녀 결혼한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또한 집안일을 도맡아 한다고 전해 1등 남편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탁재훈이 "그래야 이혼 안 당할 것 같냐"고 농담하자, 이수근은 "남자가 잘하면 이혼이 없는데 형 왜 그랬냐"고 받아쳐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이경규, 강호동, 서장훈 중에서 수발이 가장 쉬운 인물로 이경규를 꼽았다. 그는 "이경규 선배님은 단순하다, 욕하는 사람을 같이 욕해주면 된다"며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강호동에 대해서는 "트라우마가 있다, 그래도 카메라 없는 데선 때리지 않는다"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이끌었다. 또한 이수근은 어머니가 자신을 임신했을 때 신을 받으셨다며, 남다른 촉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수지에게 "이혼수가 있다"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유연석이 유재석의 활약에 깊은 감탄을 표했다. '틈만 나면,'은 일상에서 잠깐씩 생기는 시간을 활용해 행운을 선사하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지난 17일 방송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5.4%, 2049 시청률 1.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와 화요일 전체 드라마·예능 1위를 차지했다. 오는 24일 방송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 창신동에서 다양한 게임에 도전한다. 최근 방송에서 유재석은 대치동 '쓰레기통 농구' 게임에서 3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이로 인해 유연석은 유재석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며, 게임 시작 전 "재석이 형이 지난주에도 연달아 3개를 했다"며 "형 하던 대로 해"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동료의 응원에 힘입어 연습과 실전 모두에서 흔들림 없는 실력을 보여주었다. 유연석은 유재석의 뛰어난 경기력에 "재석이 형 멋있다"고 칭찬했다. 이어 유재석이 "오늘 컨디션 미쳤다 미쳤어. 그냥 바로 게임하자"며 연습을 생략하자, 유연석은 "저도 연습할 기회를 줘요
제이앤엠뉴스 | SBS가 대표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를 색다른 방식으로 선보인다. 4월 2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인기가요 ON THE GO'라는 이름의 특별 공연이 열린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되던 생방송의 현장감을 유지하면서, K-POP 팬들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는 새로운 형태로 기획됐다. 스튜디오를 벗어나 다양한 공간에서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공연을 목표로 한다. 공연이 펼쳐질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는 문화와 상업 시설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개방된 구조를 통해 관객들에게 기존 음악 방송과는 다른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무대 공연을 넘어 방송과 공연이 결합된 방식으로 K-POP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SBS 관계자는 "'인기가요 ON THE GO'는 기존 음악 방송의 틀을 확장해, 팬들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새로운 시도"라고 말했다. 4월 26일 공연에 참여하는 아티스트 명단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 13회에서는 골든컵 수상을 향한 트롯 스타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이번 방송에서는 진성이 출연해 '보릿고개', '못난놈', '소금꽃' 등 자신의 대표곡과 인생곡을 주제로 10인의 트롯 가수들이 데스매치를 펼쳤다. 황금별 6개로 공동 1위에 오른 김용빈과 춘길이 첫 골든컵 수상자가 될지 관심이 집중됐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3%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4.5%까지 올랐다. 이는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중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1라운드에서는 손빈아가 '보릿고개'를 힘 있게 소화해 분위기를 주도했다. 춘길은 손빈아의 무대에 대해 "곡기에 대한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평가했고, 현장에서는 "노래에 기름기가 느껴졌다", "차돌박이 창법"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진성은 "나도 이렇게는 못 부른다. 귀가 호강했다"며 극찬했고, 노래방 마스터는 100점을 부여했다. 춘길은 '내가 바보야'로 무대를 꾸몄으나 95점에 그쳤다. 2라운드에서는 천록담이 '울 엄마'로 98점을 받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추혁진은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X의 사생활' 2회에서는 박재현과 한혜주가 이혼을 둘러싼 서로 다른 시각을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박재현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16세 연하 전처 한혜주의 일상을 지켜보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MC 김구라, 장윤정, 정경미, 천록담은 박재현을 환영하며, 한혜주의 일상이 담긴 VCR을 함께 시청했다. 한혜주는 박재현과의 첫 만남, 혼전임신으로 딸을 출산한 후의 결혼 생활을 회상했다. 그는 박재현을 "아빠처럼 다정한 사람"으로 기억하며, 휴대폰에 그의 이름을 '버팀목'으로 저장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하지만 한혜주는 딸의 심장 수술을 앞두고 시부모와 함께 지낸 열흘 동안의 상황을 언급하며, 박재현과는 다른 입장을 드러냈다. 박재현이 첫째 아들을 잃은 부모를 위로하고 싶었다고 밝힌 반면, 한혜주는 딸의 수술에 집중해야 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혜주는 시부모와의 아침 식사 문제를 갈등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털어놓았다. 박재현은 한혜주의 주장에 눈물을 보인 뒤, "변명해보자면.."이라며 해명에 나섰다. 김구라는 "눈물이 마르기도 전에 변명하네&
제이앤엠뉴스 | 기상청이 3월 23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홀에서 ‘2026년 세계기상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세계기상기구는 매년 기상과 기후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올해는 ‘오늘을 관측하여, 내일을 보호한다(Observing today, protecting tomorrow)’를 주제로 삼았다. 이 주제는 기상·기후 데이터 관측을 통해 전 세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상청은 이번 기념식과 함께 기상·기후 관측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상업무의 가치를 강조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겸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현장에서는 황정아 대전 유성구 을 국회의원이 축사를 했으며, 외부 인사와 기상청 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상업무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정부 포상이 수여됐다. 기상청 이용희 과장은 한국형수치예보모델(KIM) 성능 개선 및 활용 확대에 기여해 홍조 근정훈장을 받았다. 한전전력연구원 연관희 수석연구원은 한전 지진피해대응시스템 개발과 국가 지진관측망 실시간 연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가 3월 23일 오후 6시에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본부 제10차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통합돌봄본사업 시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돌봄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본사업 추진 현황과 돌봄통합지원정보시스템 개통 준비 등 주요 사안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올해가 전국 단위 통합돌봄 제도 시행의 첫 해임을 언급하며, 제도의 기반을 확고히 하고 성과를 차근차근 쌓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행 초기 현장의 혼선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본사업 시행 이후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문제점을 신속히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제이앤엠뉴스 | 한국폴리텍대학은 3년에 걸쳐 전국 103개 교육시설동과 다솜고등학교에 대한 교육시설안전 인증을 모두 마쳤다고 23일 발표했다. 이 인증은 교육부 고시에 따라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 세 분야에서 5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연면적 3,000㎡ 이상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2023년 29개 동, 2024년 38개 동과 다솜고등학교, 2025년 36개 동에 대해 연차별 심사를 진행해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추진 과정에서 구조, 전기, 기계, 소방 등 물리적 인프라의 체계적 보완과 함께 공기질 관리, 추락·넘어짐 방지 등 이용자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조치가 이뤄졌다. 심사 중 발견된 개선 과제는 즉시 반영돼 전기실 등 위험 공간 정비와 피난 안내 체계 강화가 완료됐다. 이철수 이사장은 "이번 인증으로 물리적 안전 기반을 다지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과 결합해 시설과 제도를 아우르는 입체적 안전관리 체계를 완성했다"며 "예방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직업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국내 제조업 현장에서 수억 원대 외산 솔루션에 의존해온 공장 운영 시스템을 국산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기술로 대체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3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물리적 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과기정통부는 대한민국이 세계 물리적 인공지능 선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안)을 발표하고, 기업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과기정통부는 외산 솔루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2025년 추경을 활용, 전북대학교와 KAIST를 중심으로 물리적 인공지능 사전 검증 사업을 추진했다. 전북대 실증랩은 다품종 소량·다공정 환경에 대응하는 유연 생산 인공지능을 검증하는 테스트베드로, KAIST 실증랩은 공장 운영체계의 국산화와 일정·물류 운영 최적화를 위한 통합 테스트베드 역할을 맡았다. KAIST 실증랩에서는 센서, 제어, 로봇, 제조 소프트웨어 등 공장 운영 전주기 솔루션을 국내 기술로 구현·통합해 첨단 인공지능 공장 플랫폼의 기술 자립 가능성을 입증했다. 캔탑스(센서), 모벤시스(제어기), 에이로봇(로봇), 마키나락스(인공지능 데이터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