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울산 울주군에 새로 문을 연 서사초등학교가 3일 첫 학사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은 서사초와 척과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등교를 맞이하고 입학식에 참석했다. 서사초등학교는 최근 준공을 마치고, 이날부터 78명의 학생과 27명의 교직원이 함께 학사 운영에 들어갔다. 이 학교는 4층 규모로 7개 학급이 마련되어 있으며, 향후 최대 40학급, 1,076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학교로 확장될 예정이다. 천 교육감은 지난달 13일에도 서사초를 찾아 학교 관계자들과 만나 학사 운영, 돌봄교실, 급식실 등 시설 준비 상황을 점검한 바 있다. 이날 천 교육감은 오전 9시 30분 척과초등학교 입학식에도 참석해 신입생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척과초는 올해 7학급(특수 1학급 포함) 체제로 운영되며, 1학년 신입생은 6명이다. 학교는 주변 녹지공간을 활용해 놀이터를 개선하고, 학습과 놀이가 결합된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또한, 마을과의 소통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척과초는 올해 교육부의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와 디지털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강화한다. 전교생이 함께하는 다모임, 1학급 1악기,
제이앤엠뉴스 | 대전광역시교육청이 3월 3일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 청람홀에서 바이오헬스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제2기 협약형 특성화고’ 신입생 입학식을 열었다. 이번 입학식은 2025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이후, 2026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진행될 지역 인재 육성 컨소시엄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설동호 교육감, 대전시 행정부시장, 대덕구청장,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충남대학교, (주)알테오젠, 엔솔바이오사이언스 대표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입학식은 재학생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가 이어졌다. 이어 협약형 특성화고 교기 전달과 신입생 전용 점퍼 및 배지 수여가 진행돼 학생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였다. 올해 대전생활과학고에 입학한 162명의 신입생은 바이오제약과, 바이오의료전기과, 바이오플랜트과, 바이오푸드과, 바이오코스메틱과 등 5개 학과에서 바이오 산업 전반에 걸친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기르게 된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 교육청, 기업, 특성화고가 협력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고교 체제다. 대전에서는 충
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이 3월 3일 도교육청 다목적실에서 정월대보름을 기념하는 직원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도교육청 소속 직원 전원이 8개 팀으로 나뉘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윷놀이, 병뚜껑 날리기, 협동 공 튀기기, 투호 던지기 등 민속놀이 종목을 함께 즐기며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각 경기에서는 팀별로 열띤 응원이 이어졌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는 다양한 상품이 제공됐다. 행사장에서는 간식도 나누며 직원들 간의 친목을 다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전통놀이를 통해 직원들이 뭉치는 모습을 보며 충남 교육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신학기 준비에 고생한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결실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3월부터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맞춰 학생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새로운 기본 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학습, 심리·정서, 건강, 복지, 진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파악하고, 학교 전체 구성원이 참여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새 학기부터 각 학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원 대상 학생을 선정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 지난 2월,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조례를 제정해 학생별 상황에 맞는 지원이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내에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새 학기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 센터는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에 대해 지원 요청을 접수하고, 통합 진단과 지원을 담당한다. 3월에는 학생지원 관련 부서와 내부협의체가 순차적으로 구성되며, 지자체, 복지관, 병원,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센터 등 외부 기관과의 협력도 확대된다.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AI 비서, 부산교육콜센터 상담 챗봇 '알리도', 표준서식 등 다양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3월부터 온라인 학교물품 공유 플랫폼 '같이쓰장 부산교육'을 도입한다. 이 플랫폼은 각 학교와 기관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 정보를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해, 필요한 학교가 해당 물품을 이전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같이쓰장 부산교육'이라는 명칭은 부산시교육청 직원들의 사전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 명칭에는 교육 현장에서 여러 기관이 함께 물품을 활용하는 공유 공간의 의미가 담겼다. 기존에는 학교나 기관에서 미사용 물품이 발생해도 정보가 제대로 공유되지 않거나 행정 절차가 복잡해 폐기 또는 방치되는 사례가 많았다. 부산교육청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별도의 온라인 플랫폼을 마련하고, 정보 등록, 매칭, 협의, 행정 처리 등 절차를 간소화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새롭게 문을 여는 공유장터 '같이쓰장'은 단순한 게시판이 아니라, 우리 교육청의 예산을 지키고 학교 간 협력 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불필요한 구매는 줄이고 자원의 가치는 높이는 이번 사업이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존 예산보다 368억 원 늘어난 2조 3,080억 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3일 울산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 증액분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등 이전수입 327억 원과 자체 수입 41억 원으로 구성됐다. 예산안은 미래 준비 책임교육, 학생 맞춤 안심 교육, 관계 중심 공감 교육, 현장 지원 열린 행정 등 네 가지 중점 분야에 배분됐다. 미래 준비 책임교육 실현을 위해 253억 원이 책정됐으며, 이 중 학력 향상 지원에는 20억 원, 교실 수업 개선과 독서교육 활성화에는 17억 원, 디지털 교육 활성화에는 79억 원이 각각 배정됐다. 또한 유아 및 특수교육, 진로 직업교육 지원도 확대된다. 학생 맞춤 안심 교육 추진에는 79억 원이 투입된다. 늘봄학교와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에 58억 원, 학생 맞춤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7억 원 등이 포함돼 있다. 관계 중심 공감 교육 실천에는 24억 원이 반영됐다. 학생 마음 건강 관리 사업과 교육활동 보호센터 운영 등으로 상호 존중과 공감의 학교 문화 조성을 지원한다. 현장 지원 열린 행정 구현에는 51억 원이 편성됐다. 중학교 입학 배정 프로그램 개발에 2억
제이앤엠뉴스 | 화천군이 대기질 개선을 위해 운행 중인 노후 경유차의 조기 폐차와 전기차 보급 사업을 올해도 이어가고 있다. 군은 2월 23일부터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지원 대상에는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과 2005년 이전 생산된 도로용 건설기계 2종(지게차, 굴착기)도 포함된다. 지원을 받으려면 화천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고, 정기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차량이어야 한다. 이와 함께 화천군은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게차 전동화 개조 등도 지원하고 있다. 전기차 보급 사업도 병행된다. 1차 전기차 보급은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승용차 20대, 화물차 15대, 어린이 버스 1대 등 총 36대가 대상이다. 2차 보급은 7월 이후로 예정되어 있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90일 전부터 화천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등이다. 사업 관련 문의는 화천군청 환경과에서 안내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의 깨끗한 대기환경 보호를 위홰 친환경 차량 보급을 매년 늘려
제이앤엠뉴스 | 대전 대덕구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에 선정되면서, 장애인 평생학습 환경 조성과 지역 내 협력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이용센터, 엘림특수교육원, 늘픔대덕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사)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 열매주간보호센터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장애인의 평생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장애인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에 협력한다. 대덕구는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공모에서 3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5600만원을 확보했으며, 구비를 더해 총 1억1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올해에는 장애인 수어교실, 보는 한글, 장애인 직업 탐색, 장애인 주도 평생학습 선순환 모델, 실버 레크리에이션, 텅 드럼 교실 등 문화·예술, 특수체육, 장애 인식 개선을 포함한 32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6년도 상반기 교육재정의 신속한 집행을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제시한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4527억 원 중 75%에 해당하는 3395억 원을 집행 목표로 설정했다. 이는 교육부의 65% 목표율보다 10%포인트 높고, 지난해 자체 목표율 72%보다 3%포인트 상향된 수치다. 재정 집행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도교육청은 학교운영비와 목적사업비 등 학교회계 전출금을 1분기 내 조기 교부할 방침이다. 또한 지방계약법, 지방회계법 시행령, 행정안전부 고시 등 관련 규정을 적극 활용해 선금 및 기성금 지급 확대,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 수의계약 확대, 입찰기간 단축 등 다양한 방법으로 투자 분야 집행률을 높일 계획이다. 상반기 목표 달성과 집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도교육청은 최은희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재정집행점검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부서별 재정집행 협의회를 통해 집행 상황을 상시 점검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한정된 교육재정의 효율적 운영과 신속 집행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비·투자 분야 지출 확대를 통해 제주 지역경제 회복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
제이앤엠뉴스 | 군위어린이집이 2026학년도 신입 원아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은 3월 4일 오전 10시에 열렸으며, 학부모와 교직원, 군위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 입학하는 원아들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신입 원아 소개와 환영사, 축사, 기념촬영이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박수로 아이들의 시작을 응원했다.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첫걸음을 내딛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군위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임혜미 군위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환경에서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