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는 18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40개 기관의 유치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광역시는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에너지·환경, 농수산,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문화예술, 사회서비스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유치 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유치 대상에는 농수협중앙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마사회, 한국환경공단, 한국공항공사 등 40개 기관이 포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동향을 공유하고, 1차 공공기관 이전의 성과를 분석했다. 또한 전남과 광주가 함께 마련한 유치 목표기관의 이전 논리를 보완하는 등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행정통합 지역에 대한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우대 방침에 맞춰 실국 중심으로 정부, 공공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파급력이 큰 핵심 공공기관이 지역에 이전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가 지역 내에서 중증 질환 치료가 가능한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8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려대학교 의료원, 그리고 컨소시엄 대표사인 리즈인터내셔날, 우미건설,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지원 및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와 별도로, 화성특례시는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은 700병상 규모에 26개 진료과목을 갖추고, 첨단 AI와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의료복합 플랫폼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병원뿐 아니라 회복기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 등 전 생애주기 복합케어 단지 조성도 추진된다. 이를 통해 서남부권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수도권 남부와 연계한 초광역 의료 협력체계 구축으로 중증 질환, 감염병, 산업재해 등 국가 필수의료 대응 거점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이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시장은 "오늘 협약은 화
제이앤엠뉴스 | 양주시 양주1동이 새봄을 맞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포함해 양주1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여러 사회단체 회원들과 공무원 등 약 50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주민들이 자주 찾는 취약지역과 양주역 인근, 유양동 일대의 가로변과 도로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하천변 부유물 수거에 집중하며 마을 환경을 정비했다. 양주1동 관계자는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지역 내 환경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과천시가 부림동 일대에서 진행 중인 과천89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의 건축물 해체공사 현장을 지난 17일 방문해 소음과 비산먼지 저감 조치 및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과천89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은 노후된 공동주택을 정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해체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해체 작업 과정에서는 굴착 등 여러 공정이 포함되어 소음과 비산먼지가 발생할 수 있다. 공사 현장에서는 소음과 먼지 확산을 줄이기 위해 건축물 주변에 방음 및 방진용 판넬을 설치하는 방식이 적용되고 있다. 이 판넬은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비산먼지를 차단하거나 완화해 인근 주거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데 활용된다. 과천시는 해체공사 기간 동안 소음과 비산먼지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한 전북특별법 2차 일부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로써 해당 법안은 최종 입법화를 위한 주요 관문을 넘어서게 됐다. 행정안전위원회는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전날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전북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처리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중앙부처 협의를 거친 21개 과제에 더해, 심사 과정에서 추가된 11개 특례가 포함돼 총 32개 특례가 담겼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미래산업 분야에서 자동차 임시운행 허가 특례 신설이 있다. 이를 통해 특수설비 작업을 외부 협력사에 위탁할 수 있게 되어 생산량 확대가 가능해졌다. 또한, 사용 후 배터리 활용을 위한 국가 지원 근거가 마련되어 이차전지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의료와 교통 분야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의료인의 도내 다수 의료기관 진료가 가능해져 지역 내 의료 공백 해소와 필수 의료 서비스 확충이 기대된다. 교통 분야에서는 대중교통 활성화 촉진 특례를 통해 벽지 노선 지원 근거가 마련되어 이동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농생명산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지원, 청년농업인 지원 기준 확대 등으로 산업 기반이 강화됐다. 전북특별자
제이앤엠뉴스 | 김포시가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주유소 판매가격 급등에 대응해 3월 17일 관내 주유소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은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주유소를 방문해, 국제 정세 변화와 석유 최고가격제 정책 시행 이후 주유소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포시는 주유소 사업장에 유가(휘발유, 경유) 상승에 따른 가격 안정 협조 요청 공문을 전달했다. 아울러 정확한 가격 표시, 합리적 가격 책정, 건전한 석유 유통환경 조성 등과 관련된 안내 포스터도 함께 배포했다. 이석범 부시장은 주유소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임을 강조하며, "여러 어려움이 있겠지만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하더라도 시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화하는 등 유가 안정에 함께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주유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제도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남도가 인공지능(AI) 기반의 대전환을 위해 5조 8900억 원 규모의 100대 과제 추진에 나선다. 충남도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충남 AI 특별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대전환 추진 전략 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충남 AI 특별위원회는 '사람 중심 AI, 충남의 모든 것을 혁신하다(All in AI for Human)'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전략은 AI 혁신 성장 생태계 조성, 산업 경쟁력 초격차 확보, 스마트 농축수산 실현, 미래형 바이오산업 가속, 도시·공공 편의 극대화 등 7대 분야 100개 과제로 구성됐다. 중장기적으로는 혁신 성장 생태계, 제조 AI 전환(AX), 스마트 농축수산업, 융복합 바이오, 국방 AX·양자, AI 지역 도시 서비스, AI 공공행정 혁신 등 7개 전략이 제안됐다. AI 데이터센터 8곳을 기반으로 인프라를 확장하고, AI 인재 3만 명 양성, 2500억 원 규모의 AI 특화 펀드 조성 등 인프라·인재·자금의 선순환 체계 구축이 추진된다. 제조 분야에서는 AI 팩토리 프로젝트, 맞춤형 스마트 공장 지원, AX 실증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제조 기업의 AI 보급률을 40%까
제이앤엠뉴스 | 연수구가 대형 태극기 게양대와 보훈전시관을 갖춘 보훈회관을 새롭게 개관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두 시설을 한 곳에 마련한 사례다. 연수구는 18일 연수구 보훈회관에서 이재호 연수구청장, 시·구의원, 보훈단체장, 제17사단 북진여단장 등 주요 인사와 구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사전 공연, 국민의례, 경과보고, 보훈 기념영상 상영, 대형 태극기 게양 퍼포먼스,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연수영웅존 제막식 등이 이어졌다. 보훈회관은 총 9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연면적 2,291㎡,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다. 위치는 수인분당선 연수역 인근 벚꽃로 99번지로, 접근성이 높다. 내부에는 9개 보훈단체 사무실, 다목적강당, 소회의실, 건강관리실, 전용 식당 등 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됐다. 신축 보훈회관의 외벽에는 33m 높이의 대형 태극기 게양대가 설치됐으며, 3층에는 6·25전쟁과 베트남전 관련 유물, 기증된 무공훈장 등이 전시된 보훈전시관이 조성됐다. 이 전시관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연수영웅존도 새롭게 마련
제이앤엠뉴스 | 합천군이 산림의 가치와 군민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초계면 초계대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김윤철 군수, 지역 내 여러 기관과 단체, 군청 임직원 등 약 100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식으로 시작해 내빈 축사, 기념식수, 나무심기 순서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꽃댕강나무 3,000그루를 심으며 산림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윤철 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조성사업을 통해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이번 행사를 포함해 경제림, 큰나무, 밀원수 조림 등 다양한 산림사업을 100ha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는 18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2분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민 안전, 민생 안정, 그리고 각종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이 논의됐다. 이동환 시장은 실·국별로 마련된 2분기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뒤, 사업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서 간 협업 강화와 시민을 위한 정책 추진의 속도를 높이는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회의에서는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14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에 맞춘 대응 체계 점검도 이뤄졌다. 이동환 시장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입산 시 화기 사용 금지와 산림 인접 지역 소각 금지 등 예방 수칙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할 것을 당부했다. 국제 정세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이동환 시장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바우처와 난방비 지원 제도 점검, 그리고 시민들이 관련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고유가 상황을 악용한 불법 유통이나 가격 부당 인상 사례에 대한 점검도 요청했다. 상반기 인사이동과 관련해서는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철저한 인수인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