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홍성군 금마면 죽림리 철마산 3·1공원에서 184명의 독립유공자들을 기리는 제향이 지난 4월 1일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날 추모 행사는 금마철마산3·1운동유족회가 주관하고 금마면과 충남서부보훈지청이 후원했다. 현장에는 홍성군수, 각 기관·단체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지역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주요 순서로는 독립애국지사 추모제향, 추모사 및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과 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봉화대 만세 재현 걷기 등이 이어졌다. 금마철마산3·1운동유족회는 1984년 유족과 재경 인사들의 성금으로 철마산에 기미독립운동기념비를 세우고 공원을 조성했다. 이곳에서 매년 4월 1일, 금마면에서 1919년 최초로 독립만세운동이 시작된 날을 기념해 선열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에 앞서 금마면은 기념비 주변 태극기를 교체하고 공원 환경을 정비해 방문객을 맞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유족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 조상들의 희생을 기려주는 홍성군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금마면에서 시작된 독립의 불꽃이 후손들의 가슴 속에도 영원히 꺼지지 않는 자부심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 내 숙련기술인들의 기량을 겨루는 '2026 경기도 기능경기대회'가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특성화고 학생, 산업체 근로자, 일반 참가자 등 다양한 경력의 475명이 50개 직종에 참가해 기술력을 선보인다. 경기는 금형, 용접, 자동차정비와 같은 전통 제조업 분야는 물론, 산업용드론제어, 지능형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까지 아우르며, 도내 8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안산공업고등학교가 주 경기장으로 9개 직종 76명이 참가하며, 남양주고, 김포과학기술고, 경기경영고, 삼일공고, 수원정보과학고, 경기자동차과학고, 경기스마트고 등에서도 각기 다른 직종의 경기가 진행된다.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최대 13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고,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특히 우수상 이상을 받은 참가자는 '2026 제61회 인천광역시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다. 경기도 기능경기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실제 취업과 창업 등 숙련기술인 진로 형성에 실질적인 역할을 해왔다. 최근에는 입상자 중 일부가 전국대회 수상 후 대기업에 특별채용되거나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다양한 성과도 나
제이앤엠뉴스 | 충남 계룡시가 두마초등학교에서 개최한 ‘두계장터 4·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가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계룡문화원이 주관했으며, 1919년 4월 1일 두계장터에서 펼쳐졌던 독립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영웅의 함성! 계룡을 깨우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응우 시장,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 시의원, 이재운 도의원,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독립유공자 후손과 국가보훈대상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해군홍보대의 공연으로 시작해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거리행진 및 플래시몹 퍼포먼스 등 다양한 순서로 구성됐다. 특히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공군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입장해 현장 분위기를 엄숙하게 만들었고, 시민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액자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12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 체험부스에서는 태극기 맞추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무궁화 키링 만들기,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직접 태극기를 들고 거리행진에 참여하며 1
제이앤엠뉴스 | 동해시는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행사 준비를 실행 중심 체제로 전환하며 전반적인 점검에 들어갔다. 도민체전 개막까지 71일, 장애인체전까지 46일이 남은 시점에서 동해시는 경기 운영뿐 아니라 도시 전반의 수용 태세까지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경기장 시설 정비와 종목별 운영 준비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실제 대회 상황을 가정한 현장 점검과 리허설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선수단이 최적의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경기장 동선과 운영 인력 배치도 세밀하게 조정되고 있다. 방문객을 위한 도시 인프라 점검도 병행된다. 동해시는 숙박업소와 협력해 객실 확보 및 서비스 관리를 추진하고, 음식점의 위생과 친절도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통 측면에서는 경기장 간 이동 편의를 위한 운영 계획 수립, 혼잡 구간 분산, 주차 관리 등 교통 대응체계 구축이 이뤄지고 있다. 안전 확보를 위해 경찰, 소방, 의료기관 등과 함께 경기장별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응급상황 대응과 의료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기상 상황에 대응한 매뉴얼 점검과 재난 예방 활동도 함께 추진 중이다.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달 31일, 복지관 강당에서 장애인과 보호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에 따라 맞춤화된 인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특성과 이해도를 반영해 두 차례로 나누어 실시됐다. 1차 교육은 신체적 장애인 80명을, 2차 교육은 발달장애인 120명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각 집단에 적합한 내용으로 교육 효과를 높였다. ‘나의 인권 항해 지도-권리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존엄성과 행복 추구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인권 침해와 차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기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인권 위촉 강사인 양은영 씨가 맡았다. 양 강사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장애인의 권리, 차별 사례, 자기 결정권 존중 등에 대해 설명하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학수 시장은 “인권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며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읍시는 이용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돕고, 모두가 존중받
제이앤엠뉴스 |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인상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 정부는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물가가 오름세를 보이자, 취약계층의 민생 안정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4월 국회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각 시·도교육청에 조기 추경 편성을 요청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정부 추경의 목적을 반영해 학교운영비 등 물가 대응 관련 예산을 중심으로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하게 편성했다. 해당 예산안은 4월 서울시의회 임시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로 학교 현장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급변하는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것이 교육청의 최우선 과제”라며, "정부 추경의 취지에 발맞추어 신속하고 내실 있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 교육 현장에 적기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는 매주 수요일을 '문화요일'로 지정해 다양한 전시와 공연 관람 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 제도는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각종 전시와 공연 등 문화행사 참여자들에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매주 수요일은 문화요일로, 전시와 공연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주거지역 내 임대주택과 비임대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건축물에도 용적률 완화 규정이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임대주택과 임대주택이 아닌 시설이 동일 건물에 포함될 경우, 용적률 완화가 가능한지에 대한 질의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건설하면 용도지역별 최대한도의 120%까지 용적률 완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건물 전체가 아닌 일부만 임대주택인 경우에도 해당 규정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법제처는 「국토계획법 시행령」 제85조를 근거로, 주거지역 임대주택 건설 시 용적률 완화의 최대 범위만을 규정하고 있으며, 건축물 전체가 임대주택이어야 한다는 별도의 조건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해석은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이앤엠뉴스 | 국민권익위원회가 4월부터 지방정부와 협력해 지역 현안과 주민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사후 민원 조정에서 벗어나, 민원이 발생하기 전에 지역을 찾아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마을 숙원사업, 지역 갈등 문제, 주민 고충 등 다양한 현안을 적극적으로 파악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특히 여러 기관이 얽혀 있거나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집단민원, 사회적 관심이 큰 사안, 지역사회 파급력이 큰 현안, 주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민생 문제 등을 우선적으로 살핀다. 이 과정에서 지방정부와 지역 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통을 확대하고, 개별 민원을 넘어 마을 단위의 숙원사업과 지역 전체의 현안 해결에 중점을 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역 갈등 해소와 국민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해양수산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보험 가입을 의무화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어업인은 임금체불 보증보험과 어업인 안전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상해보험에 직접 가입하게 된다. 임금체불 보증보험은 근로계약 체결 후 30일 이내에 어업인이 가입해야 하며, 임금 미지급 시 근로자의 생계를 보장하는 역할을 한다. 어업인 안전보험은 어업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나 질병을 보상하며, 사망 또는 장해 발생 시 최대 1억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재입국 근로자는 근로 시작 후 15일 이내, 신규 입국자는 외국인 등록 후 15일 이내에 어업인이 전국 지역 수협을 방문해 가입해야 한다. 이때 외국인등록증, 근로계약서 사본,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용허가서 등이 필요하다.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본인 명의로 가입하는 상해보험은 입국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지자체 안내에 따라 진행된다. 이 보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상해나 질병을 보장하며, 상해사망 시 최대 3천만 원까지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