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광양시는 3월 13일 제2차 '현장 소통의 날'을 맞아 구봉산 명소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구봉산 정상에 조성되는 체험형 조형물 사업은 광양시와 포스코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총 180억 원이 투입되며, 조형물은 폭 13~21m, 높이 23.5m, 램프 길이 300m 규모로 건립된다. 포스코의 소재와 기술이 100% 적용된 이 조형물은 완공 후 광양시에 기부채납될 예정이다. 현장 점검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 보고와 함께 조형물의 디자인, 시설 구성, 향후 일정 등이 논의됐다. 조형물은 역삼각형 철제 경사로를 따라 일곱 바퀴를 돌며 정상에 오르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광양제철소, 이순신대교, 순천, 여수, 남해 등 남해안 일대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300m 길이의 철 구조물에는 흔들다리, 유리바닥, 아트월 등 다양한 체험 요소가 포함된다. 광양시는 조형물 준공에 맞춰 전망대 리모델링, 주차장 확장(205면), 안내전광판 및 화장실 추가 설치 등 주변 정비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조형물 본체는 5월 중 설치 완료, 조경 등 부대공사는 7월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이 16일 부안형 기본사회 정책 발굴을 위한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서 부안군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군민 모두가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기본사회 실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부안군은 정부의 민생 안정 정책 방향에 맞춰,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와 농어촌 소득 기반 정책을 결합한 부안형 신바람 기본사회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기존에 부서별로 분산되어 있던 사업들은 기본사회라는 큰 틀에서 재구조화되고 확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상풍력 수익과 국·도비 등 다양한 재원 확보 방안과 연계하여,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기본소득, 기본서비스, 기본금융, 기본기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이 다뤄졌다. 구체적으로는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를 기반으로 한 기본소득, 지역 순환 먹거리 체계인 푸드플랜을 활용한 농촌 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체계 구축, 청년과 학생 지원 확대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제시됐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기본사회는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군민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보장해 지역의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이 2026년부터 적극행정과 협업을 촉진하기 위한 마일리지 제도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이번 제도는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즉각적이고 명확한 보상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존의 마일리지 운영 방식에 더해,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중앙 및 전북특별자치도 제안 공모 참여, 규제 개선 사례 선정 등 새로운 성과 지표가 추가됐다. 이를 통해 예산 확보와 규제 혁신을 적극행정의 주요 영역으로 포함시켰다. 사전컨설팅 제도와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 활용에 대한 배점도 기존보다 두 배로 상향됐다. 이 조치는 실무자들이 감사 부담 없이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간부 공무원에 대한 리더 마일리지 부여 범위는 5급 이상 전체로 확대됐다. 간부들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직원들을 직접 발굴해 격려함으로써,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마일리지 보상은 개인별로 일정 점수에 도달하면 부안사랑상품권으로 즉시 인출할 수 있으며, 부서별 누적 실적은 연말 평가를 통해 상위 6개 우수 부서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반면, 소극행정으
제이앤엠뉴스 | 제주들불축제 현장에서 제주시는 10개 지방자치단체와 농협, 자생단체 등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7,700만 원을 상호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축제 기간 동안 각 기관과 단체가 행사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진행됐다. 광산구청, 강화군청, 양주시청을 비롯해 수원농협, 문막농협, 대전원예농협, 광주 광산구 신가동 통장단, 충북 음성군 삼성면 새마을부녀회, 경남 함안군 가야읍 주민자치회 등이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 또한, 초대가수 김용빈의 공연을 기념해 팬카페 ‘사랑빈’ 회원들이 제주시에 응원 메시지와 함께 기부금을 전달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축제에서도 지역 간 교류와 지원이 이어진 점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며, "서로의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모습이 큰 감동을 주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소공동의 한 숙박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화재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숙박시설 전반에 대한 화재안전 점검과 소방안전교육 강화를 긴급 지시했다. 소방청은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서울시 내 5,481개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에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4,904곳, 한옥체험업 381곳, 종로구와 중구의 숙박시설 151곳이 포함된다. 캡슐형 수면시설을 갖춘 숙소 45곳도 점검에 들어간다.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은 현장 방문을 통해 화재감지기 등 소방시설을 확인하고, 관계자 대상 소방안전교육과 화재 예방 안내문 배포가 이뤄진다. 종로구와 중구 숙박시설, 서울 시내 캡슐형 숙소는 특별소방검사 대상이다. 점검 항목에는 소방시설 고장 및 정지, 방화문 개방, 피난계단과 복도·통로 내 적치물 여부, 피난로 확보, 피난 동선, 초기 대응체계 등이 포함된다. 행정안전부는 소방청, 지방정부, 전기·가스안전공사 등과 협력해 화재 확산 우려가 큰 캡슐형 숙소 등 밀집 구조 숙박시설에 대한 표본점검도 병행한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
제이앤엠뉴스 | 성주군 남남동쪽 13km 지점에서 3월 14일 오전 9시경 규모 2.6의 지진이 감지된 후, 성주군은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긴급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성주군수와 지역구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그리고 군청의 주요 실무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진 발생 상황, 피해 여부, 그리고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됐다. 지진의 최대진도는 Ⅲ으로, 정차 중인 차량이 약간 흔들리거나 건물 상층부에 있는 사람이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정도였으나, 별다른 피해나 이상 징후는 보고되지 않았다. 회의에 참석한 지역구 국회의원은 "지진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주민안내와 재난메뉴얼 홍보 등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지진의 강도는 약했지만 우리지역에서 발생한 만큼 주요 시설물과 지진 취약지역을 한번 더 점검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체계적인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논산시가 시민이 원하는 강좌를 직접 제안하고 마을에서 함께 학습할 수 있는 '찾아가는 마을배움터' 희망강좌 신청을 25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논산시민 7명 이상이 한 팀을 이뤄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지정된 마을배움터에서 강사의 지원을 받아 수요자 중심으로 운영된다. 신청 가능한 강좌는 취미·여가(공예, 악기, 미술 등), 역량개발(바리스타, 꽃차 소믈리에 등), 전통문화 계승(민속놀이, 짚풀공예 등), 공동체 교육(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등으로, 시민이 자유롭게 주제를 제안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팀은 논산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논산시 열린도서관 평생학습팀에 제출하면 된다. '찾아가는 마을배움터 사업'은 지난 2019년 충남도 공모사업인 '충남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된 이후 연계해 추진되고 있으며, 생활권 중심의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장흥축제관광재단은 최근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와 관련해 지역 자문위원회를 열고 행사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이 회의에는 21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해 축제 운영을 이끌 임원진을 선출했다. 위원장으로는 주재용 장흥군민회장이, 부위원장에는 이성숙 장흥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이 각각 뽑혔다. 회의에서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탐진강, 편백숲 우드랜드, 빠삐용zip 등에서 열릴 물축제의 기본계획이 보고됐다. 올해 축제는 '물과 숲 – 休'를 주제로 장흥군과 장흥축제관광재단이 공동 주최하며, 60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 또한,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와 연계한 K-POP 콘서트, '장흥 캠핑&펫 스테이' 등 캠핑과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장흥군은 물놀이 중심에서 벗어나 물, 숲, 치유를 결합한 글로벌 웰니스 축제로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와 대규모 물싸움 등도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자문위원들은 축제장 확장에 따른 향토음식관 운영 방식 개선, 개막식 만찬 운영 방식 변화, 관광객과 주민을 위한 셔틀버스 운행, 폭염 대비 쉼터 확대 등 다양
제이앤엠뉴스 | 여수시와 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가 지난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사회와 산업단지의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공발협 위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지난해 추진된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최근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와 산단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공발협은 지난해 200여 차례에 걸쳐 다양한 협력 활동을 펼쳤다. 대표적으로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 시즌3를 30회 운영했고, 지역 고교와 대학생의 취업률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 10회, 찾아가는 지역사회 기후·탄소정책·화학물질 바로 알기 교육 25회 등이 진행됐다. 이러한 사업들은 시민들의 산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정책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올해에도 공발협은 여수산단 기업의 지역사랑 운동을 이어가고,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 시즌4 운영과 지역 현안에 대한 후속 연구조사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상황 속에서 여수산단과 지역사회가 협력을 통해 대응 방안
제이앤엠뉴스 | 영덕군이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에 새롭게 가입하며 건강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영덕군은 지난 13일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된 협의회 봄 정기총회에서 신규 회원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2006년 세계보건기구(WHO)의 건강도시 개념을 토대로 설립된 전국 지방정부 협력체로, 주민 건강 증진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현재 이 협의회에는 전국 100여 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건강도시 정책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가입을 계기로 회원 도시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내 건강 격차 해소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가입은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