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영광군은 지난해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전문유통기업 ㈜엑심플러스가 고창웰파크몰에 영광농특산물 판매관을 30일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관내 농특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13개 농특산물 생산 가공업체가 ㈜엑심플러스와 납품계약을 체결하고 ㈜엑심플러스가 위탁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판매관이 조성된 고창웰파크몰은 고창군 웰파크시티 내 중심부에 위치한 복합 쇼핑센터로, 인근 석정온천휴스파, 웰파크호텔, 리조트 등을 찾는 관광객과 방문객의 유입이 많아 농특산물 판매와 관광 연계 소비가 가능한 입지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관내 농특산물의 지속적인 판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민간 유통망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보를 위하여 민간유통망과의 협력 및 농수특산물 온라인쇼핑몰 운영 등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
제이앤엠뉴스 | 영광군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기존 군 금고 외에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수산업협동조합 등 3개 기관을 추가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는 군 금고로 한정되어 있어 일부 보조사업자는 계좌 개설과 금융 이용과정에서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영광군은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맞춰 보조사업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곳곳의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 등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해져, 마을단체나 사회단체, 소규모 보조사업자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영광군은 향후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와의 안정적인 연계 운영을 통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금융기관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적극행정의
제이앤엠뉴스 | 영광군은 염산면 야월리 월평방조제와 백수읍 지산리 백수방조제가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방조제 개보수사업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336억원백만원(국비 25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월평방조제와 백수방조제 인근 농경지는 그동안 반복적으로 침수 및 염해피해가 발생해 왔으며, 최근 이상기후와 해수위 상승 등으로 방조제를 월류 및 해수가 유입에 따른 농작물 고사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영광군은 반복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방조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여 그 결과 D등급을 받았고, 영광군수 장세일은 2025년부터 국회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26년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방조제 개보수사업은 2026년 실시설계를 시작하여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방조제 제체 및 배수갑문을 개보수하는 등 전반적인 정비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방조제 개보수사업으로 재해피해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구축하여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해로부터 안전한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제이앤엠뉴스 | 영광군수는 지난 1월 28일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기온 급강하와 대설·한파가 잦아지는 기상 여건 속에서 미생물배양실, 토양검정실 등 과학영농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하고 주요 시설과 장비를 둘러보며, 미생물 배양·공급 체계와 토양 분석 과정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날 과학영농시설 내 보온시설, 난방기 가동 상태, 전기·가스 설비 안전관리, 비닐·골조 구조물의 내구성 등을 꼼꼼히 살피며, 한파 취약 요인에 대한 현장점검과 함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군수는 현장점검에서 “과학영농시설은 농업 현장의 문제를 가장 먼저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미생물배양과 종합검정실을 연계한 과학영농 서비스가 농업인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기술센터가 현장과 가장 가까운 과학영농 거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소장는 “앞으로도 과학영농시설을 적극 활용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
제이앤엠뉴스 | 영광군은 농업정책보험(농작물재해, 농업인안전, 농기계종합)을 통해 지난해 총 13,463농가가 가입하여 5,096농가에 149억 원 규모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작물재해보험은 전년도부터 보조율을 인상하여(90%→93%) 가입실적은 7,324호, 12,011ha, 순 보험료 약 123억 원 수준으로, 이상기후(극한호우, 병해충 등) 피해를 입은 4,421농가에 대해 총 125억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특히 벼, 콩 등 주요 작물에서 보험의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벼는 3,856호(8,453ha)가 가입해 2,088호(3,196ha)에 48억, 콩은 749농가(901ha) 중 609농가(683ha)가 피해보상을 받아 20억의 보험금이 지급되는 등 재해 발생 시 실질적인 소득보전을 통한 농가 경영안정 수단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대파, 인삼, 과수류 등 다양한 품목에서도 보험금이 지급되어 특정 작물에 국한되지 않고 농업생산에 리스크를 전반적으로 분산・완화하는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이앤엠뉴스 | 영광군은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위생상태를 3개 분야 44개 항목에 걸쳐 평가한 후, 점수에 따라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급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위생등급 지정 업소에는 ▲위생등급 지정서 및 표지판 제공 ▲배달앱 등 온라인 정보 표출 ▲3년간 출입·검사 면제 ▲위생용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영광군은 총 53개 업소를 위생등급 지정 업소로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참여 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위생등급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진단과 맞춤형 개선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광군 스포츠산업단장은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능력을 높이고, 식중독 예방은 물론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라며,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청결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지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
제이앤엠뉴스 | 영광군은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품목별농업인연구회 임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시장 변화에 대응한 품목생산자 조직의 협업 경영 체계 구축을 통해 경영비를 절감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품목별농업인연구회 임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5년 연구회 추진 성과보고 및 발표 ▲2026년 연구회 사업 추진 방향 안내 ▲연구회별 사업 및 운영계획 수립 ▲연구회 운영 관련 건의 사항 청취 등이 포함됐다. 특히 연구회별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선도농가 벤치마킹, 영농현장 기술교육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소득 증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연구회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연구회 정관 및 회원 명부 정비를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영광군 품목별농업인연구회는 18개 품목, 19개 연구회, 698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품목 중심의 재배·가공·유통 기술 공유와 공동구매·공동판매 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자생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이번 임원협의
제이앤엠뉴스 | 영광군은 지난 1월 29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참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지난 해 보다 50여명이 증가한 영광군 공익형 노인일자리 참여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격려사 △노인일자리 선서문 낭독 △ 노인일자리사업 소개 및 참여자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 제공하여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노후활동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해 나갈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2월 5일부터 12월 말까지 매월 10회 경로당 급식과 청소를 보조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영상을 통해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불편함 없이 일자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면서, 노후가 건강하고 활력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고령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김강헌 군의회의장은 “경로당 급식과 청소도우미를 자처하고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이 없으면 결
제이앤엠뉴스 | 이춘덕(국민의힘, 비례) 경상남도의원이 30일 경상남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공공기관이전추진단 주요업무보고간 국가 공공기관 2차 이전 대비 경남의 제도적 기반이 미흡하다며 제도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례 개정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춘덕 의원은 현재 다수의 광역지자체들은 27년에 실시될 공공기관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거나 지원 내용을 구체화하는 등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경남도는 24년 조례 제정 이후 타 시ㆍ도와 비교할 때 제도적 완성도와 실질적 지원 내용 측면에서 한계가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타 시ㆍ도는 공공기관 유치를 전담하기 위해 조례상 위원회를 구성ㆍ운영하는 반면, 경남은 이보다 낮은 자문단 형태로 규정되어 운영하고 있었으며, 타 시ㆍ도에는 이미 규정되어 있는 기반시설 지원, 임대료 감면, 이전 비용 지원, 이주 직원 지원에 대한 사항을 경남은 세부적으로 규정하지 않았다. 이 의원은 “지방주도성장과 지역균형발전, 인구소멸 대응이라는 경남의 최우선 과제를 고려할 때, 공공기관 2차 이전은 경남에 매우 중요한 기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의회 정쌍학(국민의힘, 창원10)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민생지원금 지급 조례안'이 30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경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로써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 경제위기로 신음하는 도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제도적 지원 근거 마련이 8부 능선을 넘었다. 조례안은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예산 범위 내 지원 △단순 현금이 아닌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또는 선불카드’ 지급 원칙 등을 명시하고 있다. 이는 지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도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등 민생의 품으로 유입되도록 설계하여, 단순한 복지 혜택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경제 정책의 목표를 분명히 한 것이다. 또한 부정수급 환수 조치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해치지 않도록 이중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정쌍학 의원은 “조례 제정 과정에서 ‘무차별적 현금 살포가 아닌가’라는 우려에 대해, 중앙정부의 일률적 지원과는 다른 도민의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정책적 도구’임을 충분히 설명했고, 동료 의원님들께서 그 취지에 동의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