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단양교육지원청이 3월 3일 오전 10시,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남주 신임 교육장의 취임식을 열었다. 김남주 교육장은 1988년 황지중앙초등학교에서 교직을 시작해, 지역 내 다섯 곳의 초등학교에서 학생 중심 교육을 실천해왔다. 2012년부터는 교감으로, 2016년에는 충주 덕신초등학교에서 공모교장으로 근무했으며, 이후 두 학교에서 교장직을 맡았다. 2024년에는 단양교육지원청 교육과장으로서 '공감과 동행으로 지속 가능한 BEST 단양교육'을 위해 힘썼다. 취임식에서 김 교육장은 AI와 디지털 교육의 확대, 학교폭력 예방, 교실 수업의 질적 향상, '나도 예술가' 프로젝트, 흥미로운 수학 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지원청은 학교를 지원하는 기관이므로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요구를 신속하게 파악해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와 긴밀히 소통·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이 2026년 새 학기를 시작하며 전 직원이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김천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모든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새달맞이식'과 함께 청렴 실천 다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고위직부터 신규 임용 공무원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이 함께해, 부패 근절과 투명한 교육 행정 실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행사는 청렴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선발된 남녀 직원 2명이 대표로 법령 준수, 공정한 직무 수행, 금품·향응 수수 금지, 권한 남용 및 갑질 근절, 외부 부당 간섭 배격 등 공직자의 기본 원칙을 담은 결의문을 읽었다. 80여 명의 전 직원은 모두 기립해 선서에 동참하며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다짐식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상호 존중과 소통을 강조하는 청렴 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 김천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와 유관 기관에도 청렴 문화를 전파하고, 학부모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나서고 있다. 모태화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모든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원칙과 질서를
제이앤엠뉴스 | 장수군이 저탄소한우 산업지구의 성공적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10개 기관 및 단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27일 장수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장수군, 장수한우지방공사, 전북대학교, 장수농협, 장계농협, 무진장축협, 전국한우협회 장수군지부, 장수군유통사업단, ㈜이티바이오텍, ㈜복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장수군은 사업 총괄과 정책 지원을 맡는다. 전북대학교, 무진장축협, 장수한우지방공사, ㈜이티바이오텍은 저메탄 종축 개발과 사양관리 기술 개발, 현장 실증을 담당한다. ㈜복수는 저탄소 도축 및 가공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며, 장수농협, 장계농협, 장수군유통사업단은 '장수 저탄소 한우' 브랜드 홍보와 판로 확대에 힘쓴다. 전국한우협회 장수군지부는 생산자 조직으로서 농가 참여 확대와 현장 의견 수렴, 사업 확산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실무협의회가 구성되어 데이터 공유, 탄소 감축 가이드라인 준수, 공동 마케팅 등 사업 실행력 제고를 위한 체계적 추진이 이뤄진다. 저탄소한우 산업지구는 지난해부터 2030년까지 총 289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저탄소 종축 및 사료 기술 개발, 농가 저탄소 사양관리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화합관에서 3월 월례조회를 열었다. 윤건영 교육감은 새 학기를 맞아 본청에 새로 합류한 직원들과 새로운 업무를 맡은 교직원들에게 환영과 격려의 뜻을 전했다. 윤 교육감은 교육공동체가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3월의 사자성어로 '화기치상(和氣致祥)'을 제시하며, 공동체의 화합이 학생 성장과 지역 교육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3월 초를 '수업과 관계 집중의 기간'으로 삼아 교사와 학생, 학생 상호 간, 학교와 학부모 간 긍정적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에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관계 중심 교육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윤 교육감은 '관심×표현 365' 프로젝트 확대 운영을 통해 학교 구성원 간 세심한 관심과 존중의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아울러 교직원, 학생, 학부모가 각자의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고 책임 있게 결정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필요한 정보와 연수 제공, 불필요한 행정 업무 점검 등을 통해 학교가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3일 본청 앞에서 성평등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새학기와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계기로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우리 함께', '토닥토닥' 등 격려의 문구와 '차별 없이, 존중 가득'과 같은 양성평등 메시지가 적힌 피켓이 등장했다. 출근하는 직원들은 이 같은 문구로 환영을 받았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조직 내에서 상호 존중과 배려의 분위기를 확산하고, 양성평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직원은 "출근길에 진행된 캠페인이 조직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준 것 같다"며, "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더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작은 배려와 존중이 모여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든다"며, "충북교육청은 누구나 차별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양성평등 문화가 일상에서 실천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올해부터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3~5세 유아 전원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조치로 부산 내 모든 사립유치원에서 유아들은 교육비 부담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로써 부산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과 무상교육 체계를 갖추게 됐다. 부산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 100%가 무상교육에 참여하도록 했으며, 무상교육비 지원에 따라 사립유치원의 재정 운영이 투명하게 이뤄지도록 현장 점검단을 구성해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교육복지 확대는 유치원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부산시교육청은 초·중·고 졸업앨범비 지원 대상을 기존 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넓히고, 1인당 지원 금액도 8만 원으로 인상했다. 중학교 신입생 체육복 지원도 저소득층에서 전체 신입생으로 확대돼, 올해 입학하는 모든 학생이 7만 원 상당의 체육복을 현물로 받는다. 또한 1형 당뇨 및 난치병 학생에 대한 치료비 지원 역시 확대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3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기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등으로 제한됐던 지원을 자체 예산으로 넓혔다. 김석준 교육감은 동래구의 한 유치원을 방문해 새학기 무상교육 진행 상황을 점
제이앤엠뉴스 | 저소득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생계지원금이 17일부터 지급된다. 국가보훈부는 참전유공자 배우자를 보훈대상자로 등록하는 내용을 담은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참전유공자 배우자의 등록 및 결정 절차, 배우자 확인서와 국가보훈등록증 발급에 관한 규정이 포함됐다. 지난해 9월 참전유공자 사망 시 그 배우자에게도 생계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법률이 개정된 이후, 국가보훈부는 하위법령 정비를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참전유공자 배우자 등록과 생계지원금 지급이 17일부터 동시에 시행된다. 참전유공자 배우자 등록신청은 본인 신분증, 참전유공자의 병적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을 준비해 주소지 관할 보훈(지)청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경우에는 대리인 신청도 허용된다. 생계지원금은 기존에 80세 이상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저소득 참전유공자 본인에게만 매월 15만 원이 지급됐으나, 17일부터는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도 동일하게 지원된다. 지급은 등록신청과 함께 생활수준 조사를 거쳐 이루어진다. 국가보훈부는 약 1만 7천 명의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가 장기전세주택 입주자들의 보증금 부담을 크게 줄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기준, 입주자들은 약 10조 원의 보증금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장기전세주택 정책의 공급 실적과 효과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제도는 2007년 전국 최초로 도입되어 현재까지 서울에서만 운영되고 있으며, 국비 지원 없이 시 재정으로만 공급되고 있다. 지금까지 241개 단지, 총 37,463호가 공급됐으며, 신혼부부를 위한 장기전세주택Ⅱ ‘미리내집’ 도입 이후 총 43,907가구가 안정적인 주거 혜택을 받았다. 장기전세주택은 인근 전세 시세의 80% 이하로 공급되며, 2년마다 재계약을 통해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현재 거주 중인 세대의 평균 거주기간은 9.92년으로, 일반 임대차계약 기간보다 2배 이상 길다. 10년 이상 거주한 가구도 전체의 56%에 달한다. 보증금 인상률은 연평균 5% 수준으로, 민간 임대시장에 비해 낮게 유지되고 있다. 2025년 기준 장기전세주택의 평균 보증금은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의 54% 수준이다. 2007년 제도 도입 당시 입주자들은 현재 시세의 23% 수준의 보증금으로 거주하고 있다. 입주연도별 거주
제이앤엠뉴스 | 방콕 2026년 3월 3일 --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가 투모로우랜드 타일랜드(Tomorrowland Thailand)의 공식 개최를 준비하며 아시아에서 흥미로운 새 장을 열고 있다. 전 세계에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투모로우랜드는 조만간 편리한 신규 호텔 패키지, 디스커버 타일랜드(Discover Thailand) 패키지와 함께 해당 지역에서 투모로우랜드 아카데미 부트캠프(Tomorrowland Academy Bootcamp)를 처음 선보이며 티켓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투모로우랜드는 방콕 소재 전담 현지 팀과 긴밀히 협력해 전자 음악, 무대 디자인, 스토리텔링 및 대규모 제작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문성을 태국에 접목해 차원이 다른 시그니처 페스티벌 경험을 보여줄 계획이다. 투모로우랜드 타일랜드는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위즈덤 밸리에서 열린다. 정보는 모두 tomorrowland.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2월 태국 상륙, 투모로우랜드의 시그니처 매직 투모로우랜드의 벨기에 크리에이티브 제작팀이 방콕 소재 현지 파트너 및 현지 투모로우랜드 팀과 협력해
제이앤엠뉴스 | 뉘른베르크, 독일 2026년 3월 1일 -- 적외선 열화상 이미징 분야의 선도 기업인 가이드(Guide)가 IWA 아웃도어클래식 2026(IWA OutdoorClassics 2026)에서 성공적으로 쇼케이스를 마무리하며 글로벌 사냥 및 야외용품 업계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행사는 ApexVision 기술과 클립온 플래그십 모델 TU1260MS의 공식 데뷔 무대로, 수천 명의 방문객이 4A-511 부스를 방문해 차세대 열화상 성능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 체험 성과: ApexVision 심층 공개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독일 베테랑 사냥꾼 안드레아스 트렌칭어(Andreas Trenzinger)씨가 진행한 Deep Dive 세션이었다. 안드레아스 트렌칭어씨는 IWA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촬영한 TU1260MS 영상과 신제품 사전 테스트 영상을 공유하며 ApexVision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참석자들은 칠흑같이 어두운 극한의 환경에서도 최적의 디테일을 유지하고, 배경과 목표물을 명확히 구분하며, 높은 동적 범위를 구현하는 혁신 기술을 직접 목격했다. 안드레아스 트렌칭어씨가 공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