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BTS의 광화문 컴백공연을 앞두고 경찰청이 관람객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경찰청은 공연 현장에서 환풍구 덮개 위에 다수의 인원이 올라설 경우 붕괴와 추락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공연장 인근 건물이나 고지대에 오르는 행위 역시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삼가야 한다고 밝혔다. 공연 당일에는 주변 건물 출입이 제한될 예정임을 알렸다. 관람객이 인파에 밀려 위험을 느낄 경우 즉시 현장을 벗어나고, 필요시 112 또는 119로 신고할 것을 경찰청은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SBS 'TV동물농장'이 25주년을 맞아 AI로 생성된 동물과 실제 동물을 구분하는 특별 퀴즈쇼를 선보인다. 이번 특집의 1부에서는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와 안무가 가비가 시청자 대표로 참여해, 다양한 동물 영상을 보고 진짜와 인공지능이 만든 가짜 동물을 가려내는 도전에 나선다. 영상에는 비데를 사용하는 오리, 버스를 타는 아기 고라니, 사람과 함께 이불을 덮는 악어 등 이색적인 장면들이 포함됐다. 궤도와 가비는 'TV동물농장'의 오랜 팬으로서, 지난 20여 년간 방송에 등장했던 실제 동물들과 AI가 만들어낸 가짜 동물 사이에서 혼란을 겪으며 퀴즈에 임했다. 두 사람은 퀴즈 내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동물 애호가로 알려진 이장원·배다해 부부가 퀴즈에 참여해 활약할 예정이다. SBS 'TV동물농장'의 특별 기획 '가짜를 찾아라!'는 22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방송된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청주 지역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학교폭력 사건과 관련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대응과 예방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교육청은 사건 발생 직후 피해 학생에 대한 응급조치와 병원 이송을 신속히 진행했으며, 가해 학생은 즉시 분리 조치와 출석정지 처분을 받았다. 피해 학생뿐 아니라 심리적 충격을 호소하는 학생들까지 보호 조치가 이뤄졌고, 학부모 안내와 소통 체계도 즉각 가동됐다. 전 학급을 대상으로 상황을 공유하고 심리지원 안내를 실시했으며, 학교 흉기 반입 금지 안내문도 재발송하는 등 학교 안정화에 힘썼다. 충북교육청은 이날 통합위기관리위원회를 운영하고, 학급 안정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심리 검사와 상담을 지원하며 학교 공동체의 회복을 도왔다. 윤건영 교육감은 사직초등학교 통학로를 직접 점검해 인근 재개발 공사로 인한 학생 보행 안전 문제를 확인했다. 그는 공사 장기화에 따른 안전 우려에 대응해 통학버스 지원과 함께, 자치단체에 안전시설 신속 설치를 요청하는 등 실질적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교육감은 "학교는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이라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을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한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10일간 진행되며 지역경제 회복과 도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한다.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 통큰세일에 70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상반기 68억 원, 396개 상권 참여에서 올해는 500여 개 상권과 8만여 점포로 규모를 확대했다. 행사 기간 동안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건당 최대 20%, 하루 최대 3만 원, 행사 전체 기간 중 최대 12만 원까지 자동 페이백이 제공된다. 지급된 페이백은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등 공공배달앱 3곳에서는 2만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주관으로 정윤경, 최종현, 김호겸, 김선영, 한원찬 경기도의원, 김현수 수원시 부시장,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장, 최극열 수원시연합회장 등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와
제이앤엠뉴스 | 이춘무 전 지식재산처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이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으로 2026년 3월 19일 임명됐다. 이춘무 단장은 행정고시 42회 출신으로, 20여 년간 지식재산 정책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지식재산처에서 운영지원과장과 대변인, 상표디자인심사국장,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산업재산인력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조직 관리와 정책 기획, 대내외 소통 등에서 역량을 발휘해 왔다. 특히 지식재산권 창출, 보호, 인력 양성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이번 인사가 지식재산처 승격 이후 범부처 지식재산 정책 조율을 담당하는 지식재산전략기획단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 단장의 정책 기획력과 정무적 감각이 제39차 본회의(3월 20일)를 계기로 국가 지식재산 현안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위원회는 기대하고 있다. 이춘무 단장은 취임 소감에서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관계부처의 유기적인 협력을 이끌어내어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지식재산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 경찰청이 청소년 자살 원인 분석을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3월 2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네 기관은 청소년 심리부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사업은 자살 유족 면담과 기록 분석을 통해 청소년 자살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건복지부는 전체 사업을 총괄하며, 심리부검 수행과 면담 도구 및 지침 개발을 맡는다. 교육부는 학생 자살 관련 자료를 수집·제공하고, 유족·교사·상담사 등이 심리부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성평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의 심리상담 기록 등 자살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사례 발굴 및 홍보에 협력한다. 경찰청은 청소년 자살 사건 발생 시 유족 연락처 등 수사 자료를 제공한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청소년 자살 문제는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구조적 문제라고 강조하며, "심리부검을 통해 숨겨진 자살 위험 신호를 발굴하고,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한 청소년 자살 예방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모든 청소년이 소외되지 않고 국가의 보호 체계 안에서 성장할 수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와 민간이 함께하는 '제주관광전략회의'가 2030년까지 제주를 외국인 관광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협의체로 공식 출범했다. 19일 제주관광공사 웰컴홀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도청 실·국장, 행정시 부시장, 관광 관련 기관 및 업계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제주도는 이 자리에서 글로벌 신시장 개척과 지역 관광의 대전환을 포함한 혁신 전략을 공개했다. 제주관광전략회의는 국가 관광 정책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합동 협의체다. 지난 2월 대통령 주재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2029년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이 국가 목표로 제시된 이후, 제주도는 자체 전략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로 했다. 기존의 위기 대응 중심 조직에서 벗어나, 도정 전반의 역량을 결집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주도는 2030년까지 외국인 관광 허브로 도약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 최근 제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는 224만 명(2025년 기준)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중국·대만·홍콩 등 범중화권 비중이 83%에 달해 시장 다변화가 시급한 과제로 지적됐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파리, 밀라노, 두바이 등
제이앤엠뉴스 | 2026 대구마라톤이 여자부 신기록 수립과 남자부 2연패 달성이라는 주요 성과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대구광역시는 이번 대회 전반을 분석하고 차기 대회 준비에 착수했다. 3월 19일,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한 평가보고회에는 실·국·본부장, 구·군, 대구경찰청 관계자 등 26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회 결과와 함께 운영, 교통, 안전, 시민참여 등 네 가지 분야의 성과와 개선 방향이 논의됐다. 여자부 신기록 경신과 남자부 2연패, 그리고 원활한 대회 운영이 이번 대회의 대표적인 성과로 꼽혔다. 대구시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세계육상연맹(WA) 플래티넘 라벨 승격 신청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엘리트 선수 의견을 반영한 코스 재설계, 출발시간 조정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재검토와 함께 우수 선수 유치 및 최고기록 경신에 집중할 방침임을 알렸다. 운영 분야에서는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31개 지점과 스타디움 주요 구간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기관 간 연계로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부대행사로 열린 스포츠 산업전과 기부 마라톤 행사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교통 분야에서는 대회 전일과 당일 12
제이앤엠뉴스 | 국토교통부가 전세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대책을 3월 10일에 내놓았다. 최근 전세사기 피해가 매달 700건 이상 발생하고, 누적 피해 보증금액이 4.7조 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국토교통부는 정보 부족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안심전세 앱을 통해 등기, 확정일자, 체납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도록 했으며, 2026년 9월부터는 다가구주택의 위험도 진단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등기부등본 확인 방법도 쉽게 안내했다. 갑구에서는 집주인과 가압류 여부를, 을구에서는 근저당권 등 대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근저당이 많을수록 보증금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점도 강조됐다. 전입신고와 관련해서는, 기존에는 전입신고 다음날 0시부터 대항력이 발생했으나 앞으로는 전입신고가 처리되는 즉시 대항력이 생기도록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이사 당일 근저당이 잡히는 대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은행이 대출을 실행하기 전 선순위 보증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공인중개사에게는 선순위 권리관계 확인과 임차인에 대한 설명 의무가 부여된다. 시스템을 통해 직접 확인한 내용을 임차인에게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와 관련해 석유 확보와 공급선 다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중동 전황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원유와 주요 원자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비서실장이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2,400만 배럴의 원유를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전쟁 상황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예측하기 어렵다며, 청와대와 각 부처가 경제 전시 상황에 준하는 각오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민생 전반에 대한 선제적 조치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이 민생 경제의 충격을 완화하고 경기 회복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편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동 사태로 인해 피해가 큰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기업들의 피해를 줄이고 자금 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지방경제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하며, 수도권과 지방 간의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지방 상권 활성화, 지방 기업의 공공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