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영주시는 시정 혁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9대 전략 TF를 운영하며, 유관기관 및 지역 경제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TF는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7개 분야와 대외 평가 지표 개선을 위한 2개 분야로 구성된다. 미래 성장 기반 분야에는 미래 전략 준비, 투자 산업 고도화,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철도 중심 성장 동력, 공공의료 기반 강화, 미래 농업 혁신,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이 포함된다. 대외 지표 개선 분야에서는 지역안전지수와 종합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영주시는 행정안전국장을 팀장으로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한국철도공사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TF를 구성해 교통사고, 화재, 범죄, 자살, 생활안전, 감염병 등 6개 분야에서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과 홍보, 생활환경 안전 사각지대 발굴 및 개선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공사·인허가 분야 협회, 영주상공회의소 등과 함께 청렴 실천 공동선언과 결의식을 진행하며, 행정과 기업, 관련 협회가 함께 청렴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종합청렴도 향상 TF를 통해 정책과 사업 추진의 투명성을 높이고
제이앤엠뉴스 | 화천군이 농어촌 민박의 시설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23일부터 31일까지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3월 12일 기준으로 농어촌민박 신고필증을 받은 뒤 1년 이상 해당 민박에서 거주하며 운영 중인 사업자다. 선정된 민박 사업자는 총 사업비 1,000만원 이내에서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 비율은 30%다. 지원금은 노후 건축물의 개보수, 방수, 도배, 창호 및 장판 교체, 화장실 리모델링 등 현대화 작업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간판 설치나 실외 조경 등 민박 운영에 필요한 항목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단, 냉장고나 세탁기 등 방문객 편의 물품 구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는 관련 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자는 보조사업 지침과 사후관리 규정을 따라야 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관광객에게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숙식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농외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매년 농어촌 민박 시설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서구는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서구청은 지난 14일 주말을 이용해 흑석동, 매노동, 평촌동 등 23곳의 산불 취약지역을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소각 행위 단속과 순찰 상황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서구는 14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이 기간 동안 산불예방 추진분담제를 실시한다. 주말마다 550여 명의 공무원이 각 취약지에 배치되어 입산자 계도와 순찰 등 산불 예방 업무를 담당한다. 서구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와 건조한 날씨로 대형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와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가 고용노동부의 취약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450만원을 확보했다. 정읍시는 관내 카페와 편의점 등 민간 상업시설을 이동노동자 휴게쉼터로 지정하는 방식을 도입한다. 기존의 고정형 거점 쉼터와 달리, 이동노동자들의 실제 업무 경로와 생활권을 반영한 민간 협력형 모델로 추진된다. 이 사업을 통해 배달, 대리운전, 택배 등 야외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이 폭염과 한파를 피해 접근성 높은 상업시설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된다. 정읍시는 쉼터 이용을 장려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휴게쉼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6만원 상당의 전용 선불카드를 소정의 안전 교육을 이수한 이동노동자에게 제공한다. 또한, 정읍시 근로자종합복지관 내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를 통해 노동 상담과 법률 지원 등 취약 근로자를 위한 심층 상담 및 권리 구제 지원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열악한 환경에 놓인 취약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무척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춘천시의 육동한 시장이 14일 봄철을 맞아 지역 내 문화 및 관광시설의 안전 점검에 나섰다. 육 시장은 김유정문학촌을 시작으로 김유정 레일바이크, 의암댐 관리교 자전거도로, 공지천 일원, 소양강 스카이워크, 소양아트서클 등 여러 관광 명소를 방문해 시설물 관리 현황과 보행 동선, 안전 관련 사항을 확인했다. 김유정문학촌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을 통해 경사로와 보행 환경이 개선됐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게 공간도 마련된 바 있다. 김유정 레일바이크에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동행바이크'와 리프트가 설치된 휠체어 전용 좌석을 갖춘 '낭만열차'가 도입돼 접근성을 높였다. 의암댐 관리교 자전거도로는 지난 1일 재개통됐으며, 북한강 자전거길의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대체 통로로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 교량은 3월~6월, 10월~11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7월~9월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방된다. 공지천, 춘천사이로 248, 문화광장숲, 소양강스카이워크 등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으며, 지난 11일 공식 개장한 소양아트서클에서는 보행
제이앤엠뉴스 | 달성군은 14일 오전 달성군민체육관 다목적강당에서 ‘2026 달성군수기 생활체육대회’의 통합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최재훈 달성군수, 시·군의원, 그리고 생활체육 동호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개회식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대회사와 기념사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기원했다. 대회는 3월 28일 군수기 테니스 대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달성종합스포츠파크 등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진행된다. 6,0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종목별로 우승을 놓고 경쟁하며, 군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의 장이 마련된다. 김성제 달성군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스포츠의 즐거움과 소통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생활체육이 지역 공동체를 결속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생활체육이 군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복지라고 언급하며, 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난 13일 미사역 시계탑 인근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하남시는 이날 이동시장실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자주 찾는 장소에서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현장에는 이현재 시장이 직접 참석해 황산숲 데크로드 정비, 공유 킥보드 단속 강화, 평생학습관 강좌 확대, 망월천 환경 개선, 미사역 주변 흡연 단속 등 다양한 민원을 청취했다. 미사역 일대는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시민들은 보행 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시설 확충, 교통 문제 등 여러 의견을 제시했다. 하남시는 접수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협의해 검토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동시장실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현장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는 동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인재 특강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산하 용인미래교육센터가 주관했으며, 지역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강에는 약 150명의 청소년과 학부모가 참석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현장을 찾아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격려했다. 그는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의 시설을 둘러본 뒤, 강연에 참여해 용인의 교육 발전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청소년이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 우수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니 많이 이용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시장 취임 이후 여러 차례 청소년 특강을 진행해 왔으며, 관찰력과 상상력, 그리고 질문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분이 어디서든 사물을 유심히 관찰하고 상상력을 발휘하며 질문을 던진다면 해법을 찾고 창조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날 강연은 하버드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는 14일 포은아트홀 이벤트홀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진로진학레시피'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미래교육센터가 주관했으며,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입시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진로 및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학부모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청 대입지도 리더 교사 조보경 강사와 35년 경력의 입시전문가 이영덕 강사가 강연을 맡았다. 조보경 강사는 '진로 중심 학업 설계'를 주제로 고교학점제의 핵심 정보, 생활기록부 관리 방법, 학년별 맞춤 준비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이영덕 강사는 '2028학년도 대입 변화와 준비 전략'을 주제로 최신 대입제도 변화, 개편되는 수능 구조, 내신평가 체계와 이에 따른 학습전략을 제시했다. 강연 후에는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질문이 이어졌고, 강사들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특강에 참석해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고교학점제와 대학입시제도 변화에 학생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매년 진로진학레시피를 마련해 운영 중"이라며, "용인삼계고 교
제이앤엠뉴스 |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13일 저녁 단원구 신길동에 위치한 서안산IC주유소를 방문해 유가 변동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크게 오르면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마련됐다. 이 시장은 같은 날 오전 간부회의에서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과 사업자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공공 차원의 모든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라고 공직자들에게 주문했다. 현장에서 업계 관계자는 국제유가의 불안정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가격 상한제를 적용할 경우 영세 주유소의 운영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며 행정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정부는 13일 0시부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도입해 정유사 공급가격의 상한을 보통 휘발유 1,724원, 자동차용 경유 1,713원, 실내 등유 1,320원으로 각각 지정했다. 이 가격은 중동 정세와 국제유가 변동을 반영해 2주마다 재조정된다. 이민근 시장은 "유가 급등으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다"며 "석유제품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과 사업자 모두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