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인천여성가족재단은 1월 27일 '2026 인천 성인지 통계' 연구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올해 인천시 성평등 정책과제 14건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1997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성인지 통계를 생산한 이후, 성평등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성인지 통계를 지속적으로 발간해 왔다. 최근에는‘인천데이터포털을 통해 시민이 성인지 통계자료를 직접 조회하고 저장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하여, 통계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2026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시와 군구 간 성별 격차를 비교 분석하여 지역 성평등 수준을 진단할 수 있는 공통지표를 개발하고, 이를 시민에게 공개함으로써 지역별 성평등 수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의 실효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2026 인천 성인지 통계'는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인천성평등정책연구소 제안을 계기로, 시민단체와 협력하여 추진될 예정이다. 이처럼 재단은 정책연구의 성과가 연구보고서 발간에 머무르지 않고, 인천시 행정 전반의 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기반으로 활용되며, 그 결과가 현장과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될
제이앤엠뉴스 |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월 27일 진흥원 세미나실에서 군·구 평생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계선지능인 성인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시 및 군·구 평생교육 담당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시범사업 추진 방향 ▲군·구 및 민간기관 대상 공모사업 주요 내용 ▲지역별 현안 공유 및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안내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공모사업은 기초직업, 생활적응, 심리지원 등 경계선지능인 성인의 특성을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진흥원 정책연구실은(실장 김명랑) “경계선지능인은 기존 복지·교육 체계에서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계층”이라며, “평생교육을 통해 사회 적응력과 자립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군·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나 기관은 인천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전년보다 194억 원 늘어난 총 2,87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주거복지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비주거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을 비롯해 저소득층, 장애인,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인천시는 주거취약계층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광역주거복지센터 운영을 통한 주거복지 상담 및 사례관리 강화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가구 대상 주거급여 지원 ▲비적정 주거에서 공공임대주택으로의 이주를 지원하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 사업 ▲주거 이전 과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이사비 지원 ▲전세사기 예방 및 임차인 보호를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 공동전기요금 지원을 통한 관리비 부담 완화 ▲장애인의 이동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장애인주택 개조사업 7개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제이앤엠뉴스 | 김해시는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의 특성, 자원, 공간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생산적 일자리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김해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가구 합산 재산이 3억 원 이하로 정기소득이 없는 구직자여야 한다. 상반기 모집인원은 14명으로 가락오광대 탈 제작 및 전승사업, 전통공예 기술 전승 및 상품제작 사업, 폐현수막 이용 재활용품 수거마대 제작,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 여성결혼이민자 직장 체험연수 사업 총 5개 사업장에 배치된다. 근무기간은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임금은 시간당 1만 320원으로 주 5일, 일 6시간 근무를 하며 주휴수당, 연차수당 등이 별도로 지급된다. 참여 희망자는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선발자는 참여 적격 여부 조회를 거쳐
제이앤엠뉴스 | 김해시는 수송 부문 온실가스 저감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2026 전기자동차 및 수소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사업비는 294억원으로 전기승용차 1,515대, 전기화물차 400대, 전기승합차(개인) 5대, 어린이통학차량 2대를 보급한다. 이 중 1차로 오는 1월 26일부터 전기승용차 1,000대, 전기화물차 300대, 전기승합차 3대, 어린이통학차량 2대를 지원한다. 나머지 물량은 오는 7월에 보급할 예정이다. 26년도에는 보조금 매칭비율 일원화로 작년과 비교하여 보조금 지원단가가 대폭 축소하였는데, 전기승용차는 최대 754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365만원, 전기승합차는 최대 9,100만원, 어린이통학차량은 최대 14,950만원이 지원될 예정으로 자동차 성능과 차량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김해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기관 등이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구매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제이앤엠뉴스 | 김해시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림면행정복지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김해시민의 고충 상담과 해소를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의 행정·문화·교육 등 9개 분야별로 구성된 전문 조사관들이 방문해 지역주민, 복지 취약계층 등의 고충을 청취・상담하고 해소방안을 모색하는 행사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협업기관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신용회복위원회가 참여해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과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 대해 보다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했다. 상담 중 해결이 가능한 고충이나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경우는 고충 민원으로 접수해 처리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시민의 고충을 해소하고, 시민과 행정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제이앤엠뉴스 | 태백시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임플란트 시술 지원사업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과 서울경희치과의원으로, 기존 참여 치과 3개소(상아·연세·조호진치과의원)를 포함해 총 5개 의료기관에서 임플란트 시술 지원이 가능해졌다. 추가 지정은 지난 1월 21일부터 적용됐다. 태백시는 그동안 취약계층 어르신의 구강건강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임플란트 시술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의료기관 확대로 대상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보다 안정적인 진료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태백시에 주소지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 시민으로, 국가 지원 임플란트 2대 기수혜자이면서 보건소에 등록된 치과 의료기관에서 추가 시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경우다. 태백시 관계자는 “의료기관 확대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치과 진료를
제이앤엠뉴스 |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27일 영월군장애인문화복지센터에서‘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결과’를 점검하고,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체계적인 평가를 위한‘총괄 TF평가위원 대상 모니터링 교육’을 실시했다. 총괄 TF평가단은 총 36명의 사업 담당자와 민간위원으로 구성·운영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 관리체계 및 추진전략별 세부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영월군의 환경 변화를 고려한 성과지표 이해 ▲모니터링 자료 작성 방법 ▲연차별 시행계획 자체평가를 통한 성과 분석 및 개선점 도출 등 사업의 효율성과 목표 달성 여부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분야별 총괄 TF평가는 5개 복지 분야 37개 사업을 대상으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4일간) 운영되며, 제출된 모니터링 결과 자료는 최종 평가위원단의 평가와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강원특별자치도에 제출될 예정이다. 엄기평 주민복지과장은 “중장기 계획 수립 후 3차년도에 해당하는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에 대한 모니터링 교육을 통해 부서
제이앤엠뉴스 |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27일 천안시 소재 (사)두리장애인복지회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일상생활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리장애인복지회는 매월 화장지 30롤 세트 20개를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했으며, 후원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소외가구를 중심으로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 고준희 두리장애인복지회 대표는 “후원 물품은 장애인들이 직접 정성스럽게 만들어 낸 제품인 만큼 나눔의 의미가 더욱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천안에서 우리 지역까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손잡고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모두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구항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항면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보다 신속히 발굴하고 맞춤형 연계와 지원이 가능하도록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들의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교육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활기찬 노후, 배움이 있는 삶 실현’을 비전으로, 올해 노인교육 지원사업에 총 67억 원(국비 1, 시비 47, 구·군비 19)을 투입한다. 이번 계획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은퇴 후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생활 밀착형 배움터 ▲전문 평생학습 배움터 ▲소통과 화합의 장이라는 3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어르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첫째, 집 근처 접근성이 우수한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2천700여 곳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배움터'를 운영한다. 노인복지관 35곳에 38억 원을 지원해 교양, 인문학, 건강증진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스마트폰·무인 안내기(키오스크)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경로당 2천523곳을 대상으로는 특화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순회 프로그램 관리자 20명을 배치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