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안산시는 ‘2026년 제8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갈등해소와 사회통합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번 수상은 안산시가 안산시민시장 폐쇄 과정에서 안산시, 단원경찰서, 안산도시공사가 협력해 거버넌스 체계를 마련하고, 상인들과의 갈등을 원만히 해결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안산시민시장은 1997년 개장 이후 지역 상권의 중심 역할을 해왔으나, 상인 고령화와 시설 노후화, 변화하는 소비 환경 등으로 이용객이 줄고 폐쇄 요구가 이어져 왔다. 안산시는 2022년 부지 활용 방안 용역을 통해 개발 필요성을 확인한 뒤, 상인들의 생존권 보장과 퇴거 지원 방안을 마련하며 약 1년간 협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상인 189명 전원의 동의를 얻어 점포 반환을 완료했다. 이 과정은 서면, 면접, 현장실사 등 단계별 심사에서 거버넌스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사)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이 후원하며, 매년 자치분권 우수 사례를 발굴해 시상한다. 현장실사에 참여한 심사위원은 “안산시민시장의 역사와 규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거버넌스를
제이앤엠뉴스 | 의왕시는 3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관계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왕형 교사학습공동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의왕형 어린이집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보육교사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2025년 우수 보육교직원의 사례 발표를 통해 '의왕형 숲 놀이'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과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왕형 어린이집 사업은 2023년부터 의왕시가 추진해온 놀이·생태·기록 중심의 성찰적 보육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5년에는 60개 어린이집 100개 학급에서 운영됐으며, 올해는 77개 어린이집 116개 학급으로 참여가 확대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왕형 어린이집의 운영 방향과 함께 교사학습공동체 및 연구 소모임 운영계획이 안내됐다. 또한 우수 보육교직원의 실제 사례가 공유되어 현장 중심의 숲놀이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형 어린이집 사업이 보육인과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서 자연 친화적 보육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통영에서 개최 중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의 PORT WEEK 행사 2일차에 선수단 환영식이 열렸다. 통영시는 지난 17일 도남관광지에서 세계 각국의 클리퍼 레이스 선수단을 공식적으로 맞이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환영식은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현장을 찾은 관광객과 선수단 가족들에게 한국 전통의 음악과 분위기를 전달했다. 이날 통영시장은 각 요트를 방문해 선수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통영의 마스코트 ‘동백이’ 인형을 선물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3월 17일이 아일랜드의 대표적인 축일인 성 패트릭 데이인 점을 고려해, 통영시는 초록색 포장지에 담긴 한국 과자와 세잎클로버 키링을 선수들에게 전달했다. PORT WEEK 기간 동안 도남관광지 일원에서는 해양과 문화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해양 F&B 페스티벌 ‘PORT TABLE’에서는 통영의 해산물과 지역 브랜드, 셰프 협업 메뉴 등이 선보여지고 있다. 요트들이 정박한 도남항에는 동일 규격의 21m 요트 10척에 조명이 설치되어 밤마다 화려한 해상 경관을 연출한다. 이 야간 조명은 3월 21일까지 감상할 수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3월 22일 오전 10
제이앤엠뉴스 | 사천시가 17일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2027년 광포만 습지보호지역 관리사업과 해양환경 정화선 건조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사천시는 광포만 습지보호지역의 보전과 관리 체계 구축, 그리고 사천만 해역의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의 협력 강화를 추진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해양수산부 관계 부서를 찾아 광포만의 생태적 중요성과 체계적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관리사업 실시설계 용역, 갯벌 탐방로 설치, 해양보호구역 관리 등 32억 원 규모의 사업 중 22억 원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사천만 해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30톤급 해양환경 정화선 건조에 필요한 총 30억 원 중 절반인 15억 원의 국비 지원도 요청했다. 박 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시 남강댐 방류로 인해 대량의 해양쓰레기가 유입되는 상황을 설명하며, 신속한 수거와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전용 정화선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해양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해양관리 기반 마련을 위해 광포만 습지보호지역 관리사업과 해양환경 정화선 건조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최근 유류 가격이 크게 오르자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임실군에 따르면, 3월 현재 유류 가격이 지난 2월 말과 비교해 크게 상승함에 따라 3월 31일까지 집중 점검이 진행된다. 경유와 등유 가격이 각각 20%, 21.3% 상승해 농업인과 운수업 종사자 등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점검은 기업에너지팀이 주도하며, 가격이 급등한 일부 주유소에 대해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항목에는 정부가 정한 석유 최고가격제 상한액 준수, 가격 미표기 및 허위 표기, 가짜 석유 제조·판매 및 불법 유통, 매점매석 등 시장 교란 행위가 포함된다. 임실군은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유가 급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불법 유통 행위로 부당 이익을 취하는 사례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유류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중구가 18일 구청장 주재로 대규모 공공건축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구청장과 간부공무원,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중구 내 7개 주요 공공건축 사업의 추진 일정, 예산 집행, 행정 절차 이행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점검 대상 사업은 효문화뿌리마을 조성, 문창공공도서관 건립, 청소년종합복지센터(공공형통합실내놀이터) 건립, 중구 노인복지관 건립,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흥지구 뉴:빌리지 사업,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성 등이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별 현안과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 이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부서 간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중구 관계자는 "대규모 공공건축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이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를 활용해 입양아동을 위한 입학 축하금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인 1,100만 원의 지정 기부금을 재원으로 삼아, 입양가정 자녀들의 학업 시작을 응원하고 정착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완주군은 2025년 12월부터 모금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역 주민과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 금액을 빠르게 달성했다. 이에 따라 이달 중 입학 축하금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기준 완주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의료급여 대상 자격을 갖춘 입양가정의 초·중·고·대학교 신입생이다. 올해는 3월에 입학한 고등학생 6명과 중학생 2명이 해당 지원을 받는다. 중학생에게는 60만 원, 고등학생에게는 80만 원이 각각 계좌이체로 전달되며, 축하 메시지도 함께 제공된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를 통해 군민, 출향인, 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이 사업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입양가족 쉼터 개소식과 장학증서 전달식이 열렸으며, 전국 최초로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를 통한 입양아동 입학축하금 지원이 이뤄졌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이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공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체제를 가동했다. 18일 오전, 완주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유희태 군수 주재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TF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부군수가 단장을 맡고, 민생 물가, 기업 지원, 에너지 등 각 분야별 실무팀으로 구성된 비상경제 대응 TF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민생 안정 대책으로는 특별교부세를 활용한 '완주사랑상품권 3% 캐시백 프로모션'이 추진된다.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과 카드 수수료 지원도 계속된다. 착한가격업소에는 물품 지원과 신규 지정 확대를 통해 물가 관리 체계가 강화된다. 기업 지원 부문에서는 297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 자금이 운용되며, '기업경영애로해소단'이 기업별 애로 사항을 수시로 점검한다.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경영 문제 해결도 지원한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석유류와 면세유 가격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현장 관리도 이어간다. 유희태 군수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민생 안정과 기업 지원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
제이앤엠뉴스 | 부산 남구는 3월 17일 화요일 남구평생학습관에서 '2026 상반기 남구열린대학'을 개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민들이 인문학, 재즈, 글로벌경제, 건강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통해 평생학습의 기회를 넓히고 인문 소양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남구열린대학 상반기 과정은 총 10회로 구성되며, 강의에는 남구 지역 대학 교수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를 통해 남구는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 개강식에서 남구청장은 아인슈타인의 명언을 인용해 “배움을 멈추는 순간, 우리는 늙기 시작한다”고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이야말로 가장 젊고 빛나는 분들”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유성구가 도심 내에서 맨발로 걸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맨발걷기길'을 추가로 마련한다. 유성구는 관평동과 노은1동 일대의 완충녹지를 활용해 맨발걷기길 조성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권 녹지를 활용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관평동에서는 장배기 근린공원과 관평동 889번지 일원 완충녹지에 2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000m 길이의 맨발걷기길이 조성된다. 노은동 519번지 일원 완충녹지에는 주민참여예산 1억 원이 포함되어 약 250m 규모의 맨발길이 만들어진다. 유성구는 지난 2월 설계 용역을 시작했으며, 3월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준공 목표 시점은 6월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유성구는 현장행정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17일 관평동 현장 점검이 이뤄졌고, 25일에는 노은1동 현장에서 관계자와 주민이 직접 사업 구간을 걸으며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유성구는 지난해 해랑숲근린공원에 230m, 죽동근린공원에 1,300m 규모의 맨발걷기길을 조성한 바 있다. 유성구 관계자는 "맨발걷기길을 통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