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고흥군은 지난 29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관광업무 담당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관광업무 정책 공유 워크숍을 개최하고, 관광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공유 및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고흥관광 1천만 시대’ 실현을 목표로 관광 현장과 행정을 연결하는 실무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군 및 읍·면 관광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관광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워크숍에 앞서 이루다 강사의 ‘해외 관광사례와 트렌드로 본 고흥형 관광행정 전략’ 특강을 마련해, 포르투갈 사례를 중심으로 관광 인식 전환과 고흥형 관광객 환대 마인드 구축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2026년도 관광정책 추진 방향과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실무 협의가 진행됐다. 개별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철도여행 상품 홍보, 대표 축제 콘텐츠 고도화, 읍·면 관광자원 발굴, 관광시설 환경 개선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관광정책을 현장 실무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계기가
제이앤엠뉴스 | 고흥군은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 창업가의 창업자금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 창업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예비 창업가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사업장 임차에 따른 보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1월부터 11월까지이며, 수시 모집 방식으로 총 5명을 선발한다. 사업대상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업장 현장실사를 거친 뒤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청년 창업가에게는 1인당 최대 3천만 원의 임차보증금을 지원하며, 지원 기간은 최대 2년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에 게시된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군 인구정책실 청년희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임차보증금은 청년 창업 과정에서 겪는 가장 큰 부담 요인 중 하나”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제이앤엠뉴스 | 고흥군은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처우개선수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9일 고흥군청 우주홀에서 관내 재가장기요양기관 대표 및 시설 관계자 등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가장기요양기관 업무 회의’를 갖고, 처우개선수당의 세부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그동안 군은 노인요양시설 종사자와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수당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군비 2억 8,800만 원을 추가로 투입해 지원 대상을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까지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동일한 재가장기요양기관에서 6개월 이상 재직하며 월 60시간 이상 근무하는 종사자다. 해당 요건을 충족하면 월 3만 원을 기준으로 산정한 처우개선수당을 분기별로 9만 원씩 받게 된다. 공영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의 헌신이 어르신의 편안한 일상을 지탱하는 힘”이라며 “이번 처우개선수당 지원을 시작으로 종사자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여건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이앤엠뉴스 | 고흥군은 30일 군청 흥양홀에서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른 부서별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행정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흥군에 유리한 특례를 발굴하고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에 따라 달라지는 주요 법령 및 행정 상황을 분석하고, 총 25여 개 부서가 발굴한 대응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정 지원 방안(행정통합교부세 및 지원금 신설)을 활용한 고흥 우주선 철도, 광주~고흥 고속도로 등 핵심 현안 추진 ▲항공우주산업 특화단지 및 투자진흥지구 지정 특례를 통한 우주항공 중심지 선점 ▲스마트농업 및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등 농수축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 ▲남해안 해양레저 벨트 허브 구축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양국진 고흥군 부군수는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고흥군 발전의 결정적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재정 인센티브를 최대한 확보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기간제 근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근로기준법' 및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실시됐으며, 고용 형태와 관계없이 모든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불편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김미경 젠더폭력예방 경남포럼 대표를 초청해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의 사례 ▲신고 절차 ▲피해자 보호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으로 이뤄졌다. 특히 기간제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문제 상황과 대응 방법에 대해 중점을 두어 근로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호응을 얻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기간제 근로자 역시 동등하게 보호받아야 할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근무 분위기를 조성하고,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진주시]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이 대표발의한 '여수 고용위기지역 지정 촉구 건의안'이 30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주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여수국가산단의 산업 침체와 고용불안이 지속되고 있다며, 여수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에서 ‘고용위기지역’으로 재지정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주종섭 의원은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장기침체로 여수국가산단의 고용 여건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음에도, 현재 여수가 지정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은 오는 2월 종료될 예정”이라며 “현 상황에서 지정이 종료될 경우 고용안전망에 심각한 공백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여수국가산단은 대한민국 석유화학산업의 중추이자 전남경제의 핵심으로, 지난 수십 년간 지역의 고용과 국가 산업 발전을 지탱해 왔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적 침체, 국제 경쟁 심화,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산업전환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고용 규모가 단기간에 큰 폭으로 감소하며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주 의원은 “현재의 고용불안은 일시적 경기 변동이 아닌 산업
제이앤엠뉴스 | 보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4일부터 3일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보성몰’에서 최대 20% 할인과 다양한 적립 이벤트를 결합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성몰 회원을 대상으로 1회 3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0% 할인이 적용되며(일부 품목 제외), 일일 지원 예산이 소진되면 당일 할인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종료 시 이벤트는 다음 날 오전 9시부터 다시 진행된다. 또한 △신규 회원 가입 시 3,000포인트 지급 △출석 체크 시 100포인트 적립 △상품 구매 시 결제 금액의 3% 적립 △구매 후기 작성 시 최대 300포인트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소비자의 만족도와 구매 유인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보성몰’에는 150여 개 업체, 1,000여 개 품목이 등록돼 있으며, 보성 차(茶), 키위, 벌교 꼬막, 녹돈, 올벼쌀 등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대표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성몰 할인 행사는 소비자에게는 실속 있는 소비 기회가 되고, 농가에는 든든한 판매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제이앤엠뉴스 | 사천시는 남강댐 저수구역 내 버들류 과다 번식으로 인한 주민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지사와 협력하여 '버들류 벌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버들류로 인해 봄철 종모 날림, 낙엽 및 부식질로 인한 수질오염 등 각종 피해를 호소해 온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사천시의 적극적인 행정 추진을 통해 관계기관으로부터 실질적인 조치를 이끌어낸 행정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버들류 벌목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5,802백만 원을 투입해 완사천, 오미천, 내촌천, 진양호 일부 구간을 대상으로 약 1,020,000㎡ 규모의 버들류를 체계적으로 제거하는 사업이다. 특히 2026년 1차년도 사업은 2월부터 4월까지 약 60일간 추진되며, 주민 영향이 크고 관리가 시급한 구간으로 선정된 완사천 구몰·작팔·만지마을·넙정골 일원을 중심으로 버들류 벌목 34,055㎡와 함께 임목폐기물 884톤을 운반·처리할 계획이다. 공사는 작업로를 확보한 뒤 장비벌목과 인력벌목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하여, 대규모 관리구간과 협소
제이앤엠뉴스 | 사천시는 겨울철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취약계층 등 시민 보호를 위해 오는 3월 15일까지 한파쉼터 및 한파응급대피소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한파쉼터는 353개소로 공공청사(읍면동 행정복지센터) 14개소, 경로당·마을회관 339개소이며 사천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한파특보(주의보, 경보) 발효 시 24시간 한파응급대피소를 운영하며 사천시청 3층 휴게실 1개소를 지정해 운영 중이다. 대피소에는 기본 침구류와 난방기기, 핫팩 등이 구비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강추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으며, 한파특보 발효 시 시민 들의 불편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대응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가까운 한파쉼터를 적극 활용 건강한 겨울나기를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제이앤엠뉴스 | 사천 엘크루 아파트 입주민 일동(회장 최정수)는 지난 1월 29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성금 1,006,00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이웃을 돕기 위한 정성 어린 마음이 담긴 성금이다. 사천 엘크루 아파트 입주민들은 평소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 실천에 동참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최정수 회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매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사천 엘크루 아파트 입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